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 전기굴착기(2대) 및 전기지게차 (10대)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울산시는 국·시비 각각 7,000만 원 등 총 1억 4,000만 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아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안전과 근로환경, 복지·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채용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원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채택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내국인 근로자 50인 이하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경기도지사 표창 1개사와 중소기업 육성 자금 평가 가점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평가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5월 1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차 서류전형과 2차 현장심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염소고기 및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며,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의 원산지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은 단속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285명을 투입하여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는 보양식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원산지 둔갑 우려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항목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4월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등을 점검했다.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근 빈번해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하며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와 같은 조치에 대해 이 대통령께 보고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태악 위원장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 노태악 위원장은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념식에 참석했다. 노태악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과 4·19 민주이념을 기반으로 1963년 창설된 이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하여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직장·단체 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로페이를 발급받은 뒤 참여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지원센터 공간 이용,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중구 청년사업 참여, 홍보·후기 게시 등 공고문에 명시된 적립 항목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뒤,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 ‘잇플’을 보다 많은 청년에게 알리고,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청년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학대나 방치 위기에 처한 말(馬)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대덕승마장과 협력해 ‘피학대말 긴급구호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동물보호센터는 개·고양이 등 소형동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말과 같은 대형동물에 대한 학대 발생 시 보호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구조·보호 등 긴급 구호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말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시·군·구 대표번호나 동물보호 담당부서, 또는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말보호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지자체의 동물보호 담당부서에 즉시 통보되며, 이후 지자체와 마사회 현장지원팀이 협력해 학대 여부를 판단하고 긴급구조 및 보호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구조된 말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긴급구조·임시 보호·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후 소유주가 양도에 동의할 경우 ‘말 입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입양·분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 시 ‘승용마 전환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통 소통과 편의시설 확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 도내 낚시어선 등록 현황(’26. 4. 15. 기준) : 713척 ** 시군별 현황 : 목포 50, 여수 257, 광양 3, 고흥 128, 보성 3, 장흥 28, 강진 23, 해남 20, 영암 12, 무안 23, 함평 3, 영광 4, 완도 91, 진도 38, 신안 30 오는 7월 1일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를 홍보하고 어업·레저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또 출항 빈도가 높은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 350척(도 전체 낚시어선의 49.1%) 주요 점검 항목은 ▲구명조끼·구명부환 적정 수량 비치 ▲소화기·구급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맞아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기념식이 열린 조대부고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4·19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혁명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낮 12시경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강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을 초청해,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다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현장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신성일기념관 등 영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다도 체험은 전통 예절과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자단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랑설화마을과 신성일기념관에서는 영천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끼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며, 경상북도 민간정원 제3호 ‘손안에 솔정원’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자연이 주는 여유와 시장의 소박한 일상을 체험했다. 영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SNS 콘텐츠를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천의 인지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