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Part 2. 에너지 절약,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실천도 함께 필요합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공영주차장 5부제 ■ 공영주차장 5부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한 날짜를 구분하여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4월 8일부터 시행 되니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세요! [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 - 월요일: 1, 6 - 화요일: 2, 7 - 수요일: 3, 8 - 목요일: 4, 9 - 금요일: 5, 0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운행을 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차량이 쉬게 됩니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를 실시하여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전통시장이나 환승주차장 등 일부 주차장은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공공기관 2부제 ■ 공공기관 2부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공익수당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8,251명에게 58억원을 지급한다. 지급액은 1인당 작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과 착(chak) 형태로 제공된다. 지급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강진군 전 업체에서 사용가능해 영농자재 구입과 생활필수품 구매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익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업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다. 농어업은 식량 생산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익수당은 이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에 소재한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지역사회 내 마약류중독자를 발굴하고 심리상담과 집단프로그램 등 중독 정도에 따른 맞춤형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캠페인 전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중독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다양해지는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전문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중독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월별 테마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 및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입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안전한 농기계 운용을 돕기 위해 ‘농기계 현장 활용 및 안전운전 1:1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어지는 5월 교육으로 ‘농작물을 살리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이마트 및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평내호평역과 이마트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빌라 밀집지역과 고시원을 찾아 복지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활동을 통해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호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여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중국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중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APEC 개최 도시 간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제안을 시작으로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세션 ▲심천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 및 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천은 화웨이, 텐센트, DJI 등 세계적 기술기업이 집적된 중국 대표 혁신도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반도체, 스마트제조 산업이 발달한 첨단산업 중심지이다. 특히 2,600개 이상의 AI 기업과 1,00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참여자와 활동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와 활동 기관 간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 및 참여 안내는 다음과 같다. ▲ 활동 분야: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행정 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 ▲ 참여 자격: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만 50세~69세 미취업 부산 시민 ▲ 활동 시기: 2026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 개시 예정 ▲ 주요 지원: 활동 수당 및 실비(식비·교통비), 상해보험 가입 및 역량 강화 교육 지원 ▲ 문의: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현재 센터는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익룡이 지상에서 소형 동물을 사냥한 흔적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보고했다. 발견된 익룡 발자국과 소형 동물 흔적 화석은 경남 진주의 백악기 전기(약 1억 600만 년 전) 지층인 ‘진주층’을 조사하던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에 의해 발굴됐다. 특히 익룡 발자국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생물 흔적으로 확인돼 ‘진주이크누스 프로케루스(Jinjuichnus proceru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학명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진주에서 발견된 앞발이 길쭉한 익룡 발자국”이라는 뜻이다. 이 새로운 익룡의 뒷발자국에는 길게 발달한 발등뼈(중족골)의 형태가 나타나며, 앞발자국 역시 매우 긴 형태로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연구진은 이러한 형태가 ‘네오아즈다르키아(Neoazhdarchia)’ 계통의 익룡과 가장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새처럼 땅 위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 ‘지상 포식자’로 해석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관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에게 모두 300개의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5월 6일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재송어린이도서관·반여도서관·반송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5월 16일~22일)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슬로건으로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선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인성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감 책놀이 특강 ▶테마도서 전시 ▶그림책 대출 연계 굿즈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생태학습장에서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인 ‘매력텃밭정원*’을 총 10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각각 한 시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들이 허브와 반려식물,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고 향을 맡는 오감 체험을 통해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 ▲ 허브식물로 매력 더하기, ▲ 식물로 돌보는 피부 건강, ▲ 반려식물로 초록친구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첫 번째 체험형 콘텐츠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1시간 동안 텃밭 정원 속 허브식물의 이해, 허브의 효능과 허브 블렌딩, 나에게 맞는 허브티 블렌딩 실습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4월 20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매력텃밭정원과 같은 ‘도시농업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7일 저녁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50여 개 국가 정상·대표와 함께 ▲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 중 가장 먼저 발언한 이 대통령은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세계 에너지, 금융, 산업, 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을 포함해 해협 안에 발이 묶여있는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충분히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임을 강조하면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전국학생종합무술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 남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기도, 택견, 우슈, 해동검도, 킥복싱, 주짓수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부문별 1위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열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전통성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무술 종목과 현대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종목이 어우러져 우리 무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무술은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예의와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외솔회의실에서 ‘해돋이 학교’ 3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교육적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실천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주제로 운영하는 울산교육청 교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주도적으로 수업 변화를 이끌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돋이 학교 학생과 졸업생, 씨앗 교사, 중고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해고등학교 정동완 영어 교사가 맡아 ‘변하는 교실에서 시작하고, 교육으로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100여 분간 진행됐다. 정 교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혁신과 교재 개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얻은 성과와 함께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 경험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교사들은 자신이 가진 혁신적 교육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