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일산동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로, 기간 내에 구청 세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구 균등분)과 연면적세액(구 재산분)을 합산하여 정해진다.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종전과 같은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구간에 따라 5만원~20만원으로 구분된다. 연면적세액은 사업소 면적 330㎡초과 사업장만 적용되며 1㎡당 250원으로 계산된 금액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산동구는 납부 대상자들에게 사업소 현황을 반영한 과세표준과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11일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납세자가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처리되는 신고 간소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 또는 과소신고 가산세와 더불어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서 여름맞이 물놀이 행사 ‘신나는 물총놀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풀장,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물총 놀이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운영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드리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무더운 여름,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지난 8월 1일 ㈜가이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AI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이온(강현섭 대표)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으며 매년 우리나라 최대 드론쇼를 개최하고 있는 (사)첨단민군(民․軍)산업협회의 회장사도 맡고 있다.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현장 기업의 기술자를 특강 강사로 투입해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매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론쇼에도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여하기로 하는 등 ㈜가이온의 보안, 드론, AI등 주력 기술을 K-하이테크 교육 과정에 접목하기로 했다.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김종상 단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주요 기술이 재직자, 취업희망자 등의 훈련과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금) 대한곤충연구회, 쥬쥬랜드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에코볼런투어 ‘곤충과 지구를 담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연 6회 정기 운영 중인 환경 특화 프로그램(에코볼런투어)의 일환으로, 고양시 생물 다양성 보호와 환경 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실내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 활동으로 구성됐다. 활동은 대한곤충연구회 김영순 대표의 곤충 교육을 시작으로, 곤충을 활용한 꽃차·카나페 만들기 체험과 시식, 동물 먹이주기 체험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곤충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곤충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지속 가능한 식량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 및 실천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생태계를 직접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에코볼런투어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여 명과 EBS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방송직업체험 및 펭수 하우스 견학을 포함한 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TV나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하던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EBS 방송국의 실제 스튜디오와 장비를 활용해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방송 관련 직업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뉴스 앵커, 기자, 카메라 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뉴스 방송 제작 체험과 방송장비 조작 실습은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 이후 청소년들은“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멋지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다.”,“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어졌다.” 등 진로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인기 캐릭터‘펭수’의 실제 공간이‘펭수 하우스’를 견학하며 EBS 캐릭터 제작 과정과 펭수 관련 소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콘텐츠가 어떻게 기획되고 브랜드화 되는지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대하여 월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추첨 접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 정기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8일 17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9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월 정기권 추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월 정기권 홈페이지 또는 시흥도시공사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9명과 함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롯데 아쿠아리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특별한 공간에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유대감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서울 도심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집들과 자동차들이 장난감처럼 작게 보여요”, “물고기가 엄청 많아요”, “돌고래가 커다랗고 무섭지만 신기했어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특별한 곳을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야말로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천사푸드뱅크는 지난 30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 배분은 동두천천사푸드뱅크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확보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의미가 크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보육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의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취약 아동에 대한 심리 지원은 물론, 아동 및 보육 교직원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통합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부모의 정서적 지원, 동두천시 어린이집 종사자의 마음건강 증진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관내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불필요한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처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기 대상 매체는 △하드디스크(HDD) △SSD △USB 등 디지털 저장장치가 해당된다. 단, 태블릿 PC와 노트북은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휴대전화 배터리와 같은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00~13:00) 및 주말·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동두천시민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지참해 동두천시청 정보통신과(동두천시 방죽로 23, 1층)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나 기업자료가 유출될 경우,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도에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갱신가입하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보험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민은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사망·후유장해 보상부터 진단 위로금, 입원비, 법률적 책임 비용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고로 인해 4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 주수에 따라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6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는 입원 위로금 20만 원이 별도로 추가 지원된다. 특히 자전거 교통사고로 시민이 사망할 경우에는 최대 1,500만 원이 지급되며, 3% 이상의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전거 운행 중 타인을 사망 또는 상해케 한 경우에도 법률적 비용이 보장된다. 시민이 사고로 인해 형사처벌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 행정체험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이들이 지역 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참여 대상을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박형덕 시장은 “청년 시절의 경험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번 행정체험이 단순한 업무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7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하계 청년 행정체험 지원자 189명 중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일,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아동 회원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마음건강찾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증진 교육 및 요리 예술 치료(Food Art Therapy)로 구성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이번 교육으로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방식과 정서적 교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일, 미2사단 장병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평택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4일 진행된 평택시장과 미2사단장의 접견 자리에서 논의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내 거주 예정인 장병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착 초기 장병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평택생활정보 강의(Pyeongtaek Living 101)’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생활 전반, 평택 지역 이해, 대중교통 이용법, 생활 편의시설 정보 등이 전달됐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공연 문화를 직접 관람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공연 관람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사자춤 등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3부에서는 오성면 신리에 있는 초록미소마을에서 전통음식인 쌈장 만들기 체험과 시식, 한국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후 평택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지난 7월부터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1:1 화상영어 프로그램 ‘헬프미, 티처!’의 운영을 개시했다. ‘헬프미, 티처!’는 평택 전역의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의 환경에 맞춰, 영어 학습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시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짧고 집중도 높은 수업 구성을 통해 실용적인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줌(Zoom)을 활용한 15분 간의 영어 회화 수업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매월 2회의 수강권이 자동 지급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사전 등록한 시간표 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인 추천 시 최대 3회의 추가 수강권이 제공된다. 페이지 내 예습 자료로는 전자책(E-book) 『토킹북』과 영상 콘텐츠 『SNS영어』가 제공된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헬프미, 티처!』는 평택시민 누구나 영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