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분쇄·농축·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과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13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평가대응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중앙 및 전북도 단위 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향후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58개 평가중 중점관리 대상 24개에 대한 부서별 대응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미흡사항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평가 지표별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국제정세 불안과 국내 경제 여건 변화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군은 평가 대응을 단순 실적 관리가 아닌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의 점검 수단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평가 대응은 우리 군 행정의 수준과 대외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4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소방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손은미 소방장은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직원으로 앞으로도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맡는 자리” 라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마령면에 위치한 시설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중동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육묘비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농가는 현재 비축해 둔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육묘비 등 전반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의 부담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부 추경안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대외 여건 변화로 농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군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0,895㎡)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사 160억 원, 도비 80억 원, 군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는다. 진안군은 공모 과정에서 사업의 ‘즉시 실행 가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와 진입도로에 대한 사유지 토지사용승낙을 사전에 100% 확보했으며, 표고와 경사도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 건립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입증했다. 해당 부지는 진안읍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행정·의료·교육·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회의실에서 ACC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서포터즈와 동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금연을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극복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연에 재도전하는 직원 8명과 이들의 금연을 돕는 서포터즈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금연서약서와 금연지지자 선언문에 각각 서명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후에는 보건소 전문 상담사가 팀별·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금연 시작일을 확정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에 따른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흡연 욕구가 생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동구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금연 유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통합건강 관리 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 및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 방역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 등의 살충소독과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활동 증가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하여 오는 11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