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현경–망운–해제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해제면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중·고등학생들이 하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시간 단축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범사업 공간이 구축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됐으며, 기관 대표로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과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지난해 시작돼 2차년도를 맞이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K-바이오랩허브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에서 지원한 시범사업 구축장소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일부 공간에 입주기업 실험공간 및 실험장비, 사무공간 등 1,072㎡(324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8개사가 입주해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입주기업 8개사를 포함한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개 멤버십 기업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기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송도 앵커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은 총 47개교 93개 학년(군)이 선정됐으며, 약 2억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초등학교 42개교 84개 학년(군), 중학교 5개교 9개 학년이 참여하여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전주의 역사·문화·환경·인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형 교육과정’, 체험 중심 수업, 학생 삶과 연결된 주제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 창의성, 협력적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 방향, 수정 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기준 등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지역의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센터장 박은정)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체형 불균형 예방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형 불균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34명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담당자 57명이 참석하여 불균형 체형과 비만을 예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영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의 내용은 ▲운영 사례 발표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현장 중심 정보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척추·근골격계 건강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 모델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중심 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건강 증진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3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대일)이 맡아 운영하며,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강,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속리산휴양사업소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산나물·산약초 재배기술을 비롯해 친환경 재배, 임산물 가공 및 저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산림소득 창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안내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인가 절차 교육,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나물·산약초 대학은 임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군서면 사양리 산7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옥천군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옥천군산림조합 등 임업단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5ha 산림에 낙엽송 4.5천본을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감나무, 호두나무 등 200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산림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불법소각 근절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매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림사업 184ha, 숲가꾸기 567ha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총 23억34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 14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 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검마산일대에서 ‘멸종위기 애기송이풀 함께 살려요’ 행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검마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애기송이풀 함께 살려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애기송이풀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작나무 간벌목과 돌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 울타리 설치를 통해 애기송이풀 서식지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 교육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울타리 조성, 개체 식별 및 보호 활동을 직접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보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보전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고장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주체가 되는 자리”라며, “행정과 전문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멸종위기종-지역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 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 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 이번 연수에서는 ▲ 교육활동 침해 예방 ▲ 아동학대·성폭력·학교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2개의 유럽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며, 인천-밀라노 노선은 3월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4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50(311석)이 투입되어,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천-밀라노,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인천-밀라노 노선은 양사의 기존 운항 스케줄을 전략적으로 배합하여 주 6회 운항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대한항공(수/금/일) 운항 스케줄에 아시아나항공(화/목/토) 스케줄을 추가해, 주 6회의 상호 보완적 운항 스케줄을 완성한 것이다. 최근 인천-밀라노 노선은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취항으로 장거리 노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영산홍, 치자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청사 입구 꽃화분 및 화단도 봄꽃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꽃과 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경남교육청 누리집,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