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민원, 계약, 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청렴도 개선에 나선다. 전남소방본부는 1일 본부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열고, 범조직적인 부패 방지 실천 방안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공정·투명한 업무 절차 확립 ▲갑질 및 이해충돌 방지 교육 ▲익명 신고 보호체계 강화 등 핵심 실행 과제가 도출됐다. 본부는 특히 부패 발생 우려가 높은 민원, 계약, 인사 분야의 제도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조직 문화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형식적인 대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에 마련된 부서별 청렴 실천계획의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공정한 조직 문화 정착에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1~3월)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도로 나간 인구(2만 6,589명)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2만 7,703명)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요 순유입은 ▲전북(384명) ▲경북(349명) ▲충남(313명) ▲대구(244명)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 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34.16%)’과 ‘교육(24.58%)’이었다. 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4층)에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각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 및 신고·신청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후원회 등록·운영 등에 대한 안내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5월 14일(목)~15일(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본청 간부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실용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일(수)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의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 특강이 진행되며,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일(목)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를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충북교육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서 산림단체 등 도민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4.9ha 면적에 상수리나무 14,700본이 식재됐으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래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앵두나무 등 묘목을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1일 15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 최종인)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여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하여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의 거점’이 마침내 지역 내에 둥지를 틀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달성군지회는 1일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에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대구농아인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 5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수어 사용자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달성군에 거주하는 3,022명(2월 말 기준)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지역 내 전용 센터가 없어 인근 달서구나 대구 시내까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협회 측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달성군과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전문 수어통역사 3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상생활 수어 통역을 비롯해 취업 알선, 수어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라파마을),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오는 4월 3일 막을 올리는 신안군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개막에 앞서 행사장 일대 화재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봄, 섬 전체를 물들이는 노란 수선화 물결을 감상하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선도를 찾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소방력 점검에 나섰다. 선도는 지리적 특성상 소방력의 추가 지원이 까다로운 도서 지역인 만큼,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할 지역 의용소방대 및 마을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한 다목적펌프차량의 즉각적인 가동 상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아름다운 수선화를 보기 위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온전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했다"며, "도서 지역 축제인 만큼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짜장스님’으로 알려진 천운스님과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관 이용자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운스님과 민족통일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천운스님이 준비한 음식이 복지관 이용자 200명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성이 담긴 한 끼 식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선순환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운스님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분들과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식사를 마련해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4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4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재정사업 관리,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진흥, 복지시설 운영, 환경·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식 의장은 “제400회 임시회를 맞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시민의 일상을 기준으로 안건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7,54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30병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