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모든 어린이집 255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 출산보육과 담당 서주연 주무관과 조현정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나서 ▲올해 지도점검 중점 추진 방향 ▲보육사업 핵심 지침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지도점검 당시 주요 지적 사항과 실제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일 수서동 힐링텃밭(수서동 370) 에 열린 ‘수서동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광심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퇴비를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영농교육 및 실습 ▲경작 주민 지원물품 배부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정직한 땀의 가치를 일구기 위해 찾아주신 640명의 경작 주민과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군민 참여를 통한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5조 및 전라남도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비상구 폐쇄·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등 9개 업종으로, 비상구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복도 및 계단 내 장애물 적치 등 화재 시 대피를 방해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소방서 누리집 또는 119 신고를 통해 가능하며, 위반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최초 신고 시 5만원이 지급되며, 동일인 기준 월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공모전’과‘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와 부산진구 구민을 대상으로 백양산 애진봉에 만개한 철쭉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또한‘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은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글과 그림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작품 수 제한은 없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날(6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전시 기간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백양산 애진봉 철쭉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구민 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제14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아동분과 10명, 청소년분과 17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선발된 청소년 위원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으며, 위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를 비롯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영도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지역 청소년 행사 기획 및 참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영도구와 청소년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영도구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참여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도심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녹지 확충을 위해 지난 3월 31일 '영선대로 가로변 소담정원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선대로 가로수 밑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인 ‘소담정원’으로 바꾸는 사업의 일환이다. 다양한 꽃과 작은 나무를 심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다수가 참여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활 속 녹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가로수 아래 방치됐던 공간을 작은 정원으로 바꾸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녹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및 현장 방문 구직자들과 인재 채용을 원하는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 기업들 역시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과 우수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노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카포스, 회장 김재진)와 함께 ‘봄나들이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봄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카포스 연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 20여 명이 참여해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종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참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구는 카포스와 함께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11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는 등 구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30일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30세부터 64세까지의 연제구민 67명이 참여하는 ‘제28기 연제구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발대식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연제 육아아빠단’은 초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4세부터 7세 이하 자녀를 둔 연제구 거주 아빠 60명을 선발했다. 제6기 육아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램핑 체험 △요트 체험 △숲 체험 △직업 체험 △수확 체험 △온라인 주간 미션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연제 육아아빠단 60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제6기 아빠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열린 운동회에서는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어느덧 6기를 맞이한 아빠단이 연제구를 대표하는 육아 공동체로 자리매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청소년수련관·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 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 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속기는 전자·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양자·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