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설악면과 설악면체육회는 1일 설악면생활체육공원에서 ‘제10회 설악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1942년 10월 1일 설악면이 양평군에서 가평군으로 편입된 이후, 2016년 첫 면민의 날 기념식을 가진 지 10년을 맞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동호인 중심의 체육대회에서 벗어나 OX 퀴즈, 신발던지기, 공 굴리기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한마음 명랑운동회’로 새롭게 구성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 속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제갈중현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소속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고, 이동철 면장은 “평소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즐겁고 살기 좋은 설악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총 1,05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하고 △읍면 내 저소득가구 406세대에 총 4,060만 원(가구당 1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서태원 군수는 특히 1일 상면 소재 샘물복지타운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일 샘물복지타운 원장은 “명절을 맞아 군수님과 군청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입소 어르신들께도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소외됨 없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10월 1일 송내중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유용미생물의 역할을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섬유유연제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의 환경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과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10월 추석 명절을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어흥! 보름달 호랑이〉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전은 예로부터 풍요와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진 호랑이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전시는 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누리실에서 진행되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와 곶감’,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 전래동화와 ‘마씨 할머니의 달꿀 송편’, ‘친구의 전설’, ‘호랑이의 파티 대소동’ 등 창작동화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의 전통 동물인 호랑이를 친숙하게 접하고, 풍요의 상징인 호랑이의 좋은 기운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 도서는 도서관 회원이면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목록은 동두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시립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돼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26일, 아템포클래식은 신흥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는 교과서에 수록된 서양 클래식 ‘Czarads’등과 한국 클래식 ‘산촌’, ‘마중’ 등을 성악가의 실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지루했던 일상에 새로운 자극이 됐다”라며 “쉽게 만날 수 없는 성악가 선생님들을 직접 접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9월 30일에는 파랑새동화구연단(대표 이미라)이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은 쉽고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참여 단체원들에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26일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전부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군포산업진흥원과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전을 부쳐 나눠드리는 활동이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반죽부터 부치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손수 만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전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내 소통과 나눔 문화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병직 진흥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라의숙 군포시 궁내동통장협의회장은 10월 1일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라의숙 통장이 ‘궁내동 마을의제 발굴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다시 지역 인재를 위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장학금은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내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라의숙 통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교육·복지·공익 분야에서 꾸준한 기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실천적 나눔의 일환으로 그녀의 지역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라의숙 회장은 “마을을 위한 고민이 다시 학생들을 위한 희망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는 지속적인 나눔활동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일 수요일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독거노인 생신 추억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가족 같은 따뜻함을 전하고 지역사회 속 소속감을 높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께는 1부 기념식에서 노래와 케이크 커팅으로 축하와 기쁨을 드렸으며 2부 축하연에서는 오카리나와 아코디언 공연,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인 가수 전가희의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어우러져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는 등 어르신들의 역할이 재조명되어야 한다는 취지가 강조됐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오늘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산본1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일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본1동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산본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노루목방범지대 등 6개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 앞 노루목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고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 무대에서는 경기도립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의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산본1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팀,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 노루목 국악합창단, 해오름예술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정성 어린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참석자들은 식사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원영숙 산본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는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산본1동 주민자치회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신문의 9월30일자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시 진입로 철거·재공사 예정…“시민만 불편”’이란 제목의 기사, 9월29일자 ‘공원 가른 도로, 4년째 지연된 ‘용인포레’ 입주 준비‘ 제목의 기사가 허위사실로 시와 시장을 음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신문은 이날 임차인 모집 절차가 진행되는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아파트와 관련해 ‘도로 문제로 또다시 몸살을 앓을 전망’이라며 과거에 스스로 했던 보도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에다 거짓 주장으로 시와 시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경기신문은 이 기사에서 ‘88억 원을 들여 만든 임시 진입로를 철거하고 다시 도로를 깔겠다는 계획을 두고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상일 용인시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역북2근린공원 부지를 뚫어 임시 진입로를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썼다. 시는 “이 임시도로 개설은 삼가2지구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아파트 진입로를 개설키로 했던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진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에 따라 온라인 발급이 중지된 토지대장 등 부동산 민원 서류의 열람·발급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발급 중인 지적공부의 열람·발급 수수료를 시스템 복구 시까지 무료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면제대상은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이다. 기존 토지(임야)대장 및 경계점좌표등록부의 열람수수료는 300원, 발급 수수료는 500원이며, 지적(임야도)의 열람 수수료는 400원, 발급 수수료는 700원이다. 국토부는 “민원창구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복구 및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통영돌문어보쌈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월 2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김 100박스를 전달했다. 통영돌문어보쌈은 지난 설명절에도 이불 30채를 후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희흔 통영돌문어보쌈 대표는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인계동 주민 모든 분들이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김희흔 대표에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식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견병 백신을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5년 추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소중한 반려견을 지키고,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일 오전 11시, 관내 16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꽃뫼버들마을 금강아파트 경로당에서 2025년 10월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제2회 화서랑 축제 △ 2차 민생안전 소비쿠폰 신청·지급 안내 △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홍보 △ 화서2동 ‘소형가전 환승센터’ 운영 등 주요 시정 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화서주공3단지 아파트 경로당 권오성 회장이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으며, 이에 지은아 화서2동장은 회장단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경로당 회장님들과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더운 여름을 지나 계절이 가을로 들어가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는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풍요롭고 기쁨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올렸다. 한편 화서2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개방형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몰래카메라) 집중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과 개방형 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사각지대 및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환경 개선 ▲안전관리 ▲주민 편의 서비스 ▲자원 재활용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몰래카메라 점검 역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향후에도 공공시설에 대한 정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