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 시장은 광명메모리얼파크를 찾아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주차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주차 관리와 시설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광명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재활용품 선별장을 찾아 연휴 기간 깨끗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적용하며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적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더 큰 설날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 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 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 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 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천원을 할인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16일~28일)은 3천원을, 해두리치킨은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에는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 4천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두찜은 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14개 시군 65개 반, 공무원 234명, 복구업체 158명으로 구성돼 연휴 기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설 명절에는 귀성객 방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4% 증가해 하루 76만 8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고지대 수압 저하나 수량 부족 등 민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실과 긴급지원반을 통해 급수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40㎜로 평년의 63.3%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주요 상수원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2월 6일 기준 용담댐·부안댐·섬진댐·동화댐 등 도내 4개 댐의 평균 저수율은 60.7%로, 평년 평균(49.4%)보다 11.3%p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설 연휴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향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나주시는 14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첫날 약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윤 시장은 대형 연에 소원으로 ‘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 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을 염원했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서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리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 참가자에게 제공된 연날리기 키트와 스탬프 투어는 아이와 보호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2월 14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월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 화물삭도는 5개 지주 설치와 기계실 공사를 마친 후 시운전을 거쳐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하부승강장 진입로 확보와 벌목작업을 병행해 제4주차장에서부터 상부승강장 다섯 번째 지주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된다. 문경새재 제4주차장에는 이미 현장 사무실이 배치됐으며, 구동부 기초와 와이어 고정 앵커장치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고, 2월 중 첫 번째 지주 설치로 본격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본 삭도는 조달원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물품은 5월 화물삭도 운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반입된다. 상반기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4일(토)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체육대회 [과즙팡팡 과일대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주체로서 협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5개 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운영위원 30여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고, 과일을 주제로 한 ▲팀별 협동경기 ▲미션형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 제안과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활동사업부 서순남 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과 광주송정역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광주송정역, 목포 청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시도민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오전 남광주시장에서는 손승기 남광주시장상인회 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 회장 등과 만나 상인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듣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인시장에서는 강경미 대인시장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치 전문 시장 등 특화 전략을 포함한 차별화 방안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산IC 인근을 시작으로 오르다유치원과 시청사거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집게 등 청소 도구를 활용해 인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행환경을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3일 ㈜엠에스홀딩스(대표 정웅기)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양념구이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방학과 명절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엠에스홀딩스 정웅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에서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주택의 원활한 신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오산건축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4개소(고현·옥포·거제읍내·옥수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촉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경기 살리기 상생협약 기관인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함께 참여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명헌 ㈜한화오션 상무, 이상억 ㈜삼성중공업 총무팀장을 비롯한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장보기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삼성중공업 소속 외국인 노동자 4명도 참여했으며, 삼성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7억 원 규모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참여자들은 설 성수품과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온누리상품권 및 거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변광용 시장은 “설 명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운영에 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안내문을 비치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찾아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과림동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가족과 이웃들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랑 또한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관내 환경업체인 가나환경㈜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0상자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나환경㈜은 청소 행정 혁신을 실천하는 지역 업체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 전무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가나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정왕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