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식음료 매장들에 조리로봇 도입이 최근 빠르게 늘어나며, 휴게소가 로봇 활용이 가장 먼저 확산되고 있는 현장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조리로봇 도입 매장 통계에 따르면, 휴게소 조리로봇 도입 매장 수는 2021년 3곳에 불과했으나, 2022년 25곳, 2023년 39곳, 2024년 84곳, 2025년에는 103곳으로 증가했다. 불과 5년 사이 100곳이 늘어나며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기에는 커피 자동화 중심의 로봇 도입이 주를 이뤘으나, 2024년부터는 라면, 우동, 한식, 양식 등을 조리하는 조리로봇이 본격 도입되면서, 단순 보조 인력을 넘어 주방의 주요 조리 공정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휴게소가 ▲장시간 운영 ▲피크 시간대 인력 집중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과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커피류 조리로봇의 평균 도입 가격은 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다. 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서민이 거주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생활금융이다. 그럼에도 이사나 계약갱신이라는 불가피한 주거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세입자에게 주거비용을 추가로 전가하는 제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송언석 원내대표가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 전세자금대출 건수는 감소한 반면 잔액은 증가하면서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2024년 1억2,092만원에서 2025년 1억2,509만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셋값 상승이 고스란히 전세자금대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섰다. 시는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적발 시 산림 관련 법령과 폐기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주 지역 연이은 산불 발생, 전국적인 건조주의보 및 강풍 특보로 인해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안성시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를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단속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 피우기 금지 및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를 규정한 관련 법 조항에 근거해 이루어지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산림보호팀은 단속과 더불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며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증평종합운동장(증평읍 초중리 180번지 일원) 일대 1.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15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공정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군은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핵심 목표로 수관층이 풍부한 수목을 중심으로 다층 구조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접근성과 휴식을 고려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실용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숲 조성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인프라이자 군민의 일상 속 쉼터를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명절보다 추석 명절 기간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연도에서는 추석 기간 음주운전이 평시 연중 일평균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 제출한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건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0.1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같은 해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3.0건으로, 연중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설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은 일평균 221.8건으로, 추석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전 연도에서도 반복됐다. 2023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399.3건으로, 설 연휴(262.5건)는 물론 연중 평균(356.6건)을 크게 웃돌았으며, 2022년 역시 추석 연휴 음주운전 일평균 373.0건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과 전통시장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숙박요금표의 명확한 게시 여부, 실제 요금과의 일치 여부, 투명한 가격 공개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자율 시정을 유도했으며,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치유도시 순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을 투명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성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치유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바가지요금은 근절되어야 한다”며 “숙박업소가 관광객에게 순천의 첫 만남과 마지막 인상을 책임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요금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화철 동장은 위문품(햇토미 40kgㆍ김선물 세트ㆍ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노인분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살펴주고, 수시로 경로당 시설 보수와 물품 지원을 꾸준히 해주셔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긴 설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천동 경로당 운영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지역 내 취약 및 위기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곰탕, 라면, 식용유, 튀김가루, 과일, 한과, 가래떡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와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관계단체도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명절 꾸러미 전달에 힘을 보탰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더 외롭고 소외되는 이웃들이 있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에 있는 흥케이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한 나눔의 하나로 마련됐다. 흥케이병원은 그동안 시흥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금 지원과 함께 쌀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간호사가 직접 참여하는 기초건강관리 서비스(혈압ㆍ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로써 보건ㆍ복지 연계를 통한 지역 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흥케이병원의 정기적인 후원과 의료 연계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전달해 주신 복지기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2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발대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8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인 트로트가요 장구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임회장 공로패 수여, 제6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취임회장 위촉패 수여, 주민자치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야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정학 전임회장은 “지난 4년간 제4기와 제5기 회장을 맡으며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제6기 회장으로 취임한 심정미 회장은 “주민이 주인 되는 주도적인 자치, 위원들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행복한 자치, 모두가 하나로 빛나는 따뜻한 원팀 대야동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흥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을 받았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의 안전 증진 사업의 이행 진단과 성과를 평가하고, 2027년 2차 공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제안전도시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 교수가 연구용역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도시 재도약을 위한 보완 과제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필요 사업 진단 ▲1차 공인 이후 추진 사업 성과평가 ▲2차 공인 이후 발전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청과․수산)은 설날 당일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중도매인 점포는 휴장 기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경매 업무는 20일부터 재개된다. 단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19일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대전시는 경매 업무 중단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해 시민과 출하자들이 도매시장 이용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 기존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 명절 기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3일, 10일간 진행된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으며, 기타안건으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구례군의 인적자원 운영 방향을 담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도 함께 보고 받았다. 장길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업무보고와 각종 안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과 향우들에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례군의회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