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31일, 도교육청에서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 및 고용정보 공유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가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6일간 상상플랫폼 및 개항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이 흐르는 개항장’을 콘셉트로, 1883년 개항 이후 인천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축제로 추진됐다. 이번 페스타에는 총 43,02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도 대비 약 13,000명 증가한 수치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지역 대학생과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다수 참여해 글로벌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운영된 ‘제물포웨이브마켓’에는 총 42개의 로컬 브랜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으며, 이틀간 약 3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방문하여 인천 지역 로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천 누들 전시존’에서는 인천의 대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구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최근 착수한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R&D),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부산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4월부터 부모 양육 부담을 덜고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토요형 거점 어린이집(하늘나리어린이집)과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아이숲어린이집) 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말·공휴일 보육 수요가 있었으나 관내 운영 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사상구 내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산시 및 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토요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 열린 시간제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 거주 6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도시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 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주민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는 ‘햇빛소득마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발대식’이 열렸으며, 사업 초기 준비부터 인허가, 계통연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를 비롯해 전북지방환경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전북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8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모델이다. 다만 주민 주도 사업 특성상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발굴 등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전북도는 지원단 출범 이전부터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여건을 면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기아와 손잡고 자녀 3명 이상 다자녀가구를 위한 패밀리카 구입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 가동한다. 도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와 박구열 현대차 전북지역본부장, 진인호 기아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함께 아우르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유사 선례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완성차 제조사 두 곳이 동시에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사업의 핵심은 6인승 이상 11인승 이하 국산 차량 구입비 일부를 공공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6세 미만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3자녀 이상 가구에게 넓은 실내 공간의 대형 차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현실적 이동 부담을 제도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의 이동 여건을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미사중앙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한 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저연령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등 성 관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성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존중하는 ‘동의’의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한 온라인 이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형태 교장은 “학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로자에게는 복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지역 내 소비와 복지가 연결되는 새로운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탄소와 폐기물 감량을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 또는 지역(마을)기반 청년들이 각자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인 ‘청년이 탄탄한 서울’에 총 17개 팀이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팀 중 7개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선정되어 실천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29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팀 실행계획 공유와 전문가 집중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축제 다회용기 도입, 기숙사 리필스테이션 등 재사용 인프라 구축,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종이·병뚜껑 등 폐기물 업사이클링, 교내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 허승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위원은 “폐기물 감량을 위한 청년들의 여러 시도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후에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잘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