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과정을 ‘시즌1’으로 본다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부지 조성,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는 현재 단계는 ‘시즌2’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2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며 인공태양 전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남도 또한 지난 12일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고 해당 TF팀장에는 나주시 소속 5급 사무관이 파견됐다. 기존에 파견된 직원과 함께 전남도와 나주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며 이는 시즌2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임 감사관이 2026년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을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의 개방형 직위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5일 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특별법안 발의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시험 일정을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 꿈자람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청주 관내 초·중학교 12교, 15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그룹은 3~5명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전담 강사가 배치되어 1주간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주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주의집중 프로그램 ▲읽기 이해 및 기억 전략 등 학습 전략 프로그램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을 돕는 사회성 및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학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관내 유‧초‧중‧특수 학교관리자 165명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청주교육의 추진방향과 주요과제 발표를 통해 ‘포용과 실용’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중점사업으로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4색’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학교의 1교 1특화교육 학교브랜드를 더 깊고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이 충북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역할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6년에도 힘차게 도약 할 것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1월 15일 오전 7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서현철 목사) 주최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 구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지역 종교계와 행정이 함께 새출발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강당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찬송과 기도로 시작한 행사는 성경봉독,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져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행정 현장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2025년도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서현철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소속 모범공무원 2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광진구기독교연합회의 지난해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5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새마을운동 조직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새마을회(회장 정인락)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단, 시 자치행정과·인재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정인락 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는 인력과 운영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지속된다”며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의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주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동 여건과 인력 기반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월 15일(목)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립유치원 5시간제 방과후과정 전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1일 5시간(시간제)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시간을 8시간(전일제)으로 전환해 달라는 노조 측의 요구와 관련하여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하고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담사 및 노조 관계자들은 “현행 5시간 근무제는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질 높은 돌봄과 고용 안정을 위해 8시간 전일제 전환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감 지시로 전담사들의 근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여러 차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근호 의원은 “교육청이 전담사 근무 실태를 파악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경유 자동차 3011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고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괄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 전화, 방문, 팩스 이용 모두 가능하다. 납부는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전국 은행 현금인출기,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이달 31일까지 연납을 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3월, 9월에 자동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동참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해당 지역은 2023년에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에 지정된 바 있다. 장성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을 정비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군·도·군비 포함 287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시행되면 주거지(4.45ha) 및 농경지(5.18ha) 피해 예방, 인명 보호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8월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중순 경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확실한 자연재해 대비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께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으로 최대 80% 예방효과가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접종 사업인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폐렴은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위험한 질환이므로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의회는 1월 15일 오후1시 세종시 소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1월 15일 오후2시에 열리는 KDI SOC 분과위원회 심의에 앞서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통과만이 정답!”이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기장군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기장군의회는 이미 용역을 통해서 도시철도 정관선의 경제성과 효율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심의 통과는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또, 이번에 개최된 심의는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마지막 절차로 지역주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KDI까지 달려오게 됐다고 밝혔다. 박홍복 의장은 “군민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은 기장군의 교통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정답을 반드시 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1월 15일 14시 세종시 KDI에서 개최된 KDI SOC 분과위원회는 기획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