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4월 17일 -- 고품질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선도하는 넷마블(Netmarble Corporation)이 4월 17일 오전 11시(UTC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Game of Thrones: Kingsroad)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유명 스토리텔러 이종범 씨와 게임 인플루언서 루프탑캣(RoofTopCAT)이 참여해, 장현일 프로듀서와 함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제는 게임의 개발 배경, 핵심 게임 시스템, 주요 특징은 물론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까지 다양하다. 현재 스팀(Steam) 플레이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추가 신청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스팀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전례 없는 규모와 뛰어난 디테일로 구현된 웨스테로스(Westeros)의 방대한 오픈 월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본 게임은 칠왕국(Seven Kingdoms)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로 플레이어들은 장대한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2026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하이-나주(Hi-Naju)’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대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중심의 시각을 반영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관광, 도로, 등산로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월 말부터 4월 10일까지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4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광 표지판 187개소, 도로 표지판 122개소, 등산로 표지판 59개소 등을 포함해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기둥 기울어짐, 도장 상태, 충돌 흔적, 부식 및 균열 등 구조적 안정성과 주변 환경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로시설물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조기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17일 봉황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관계자와의 인연을 계기로 자리가 마련됐다. 검진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2명과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시력, 굴절, 안압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검진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돋보기, 안약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운데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을 맞아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주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4월 20일 월요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 건물 등 소속 공공기관과 양산타워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 등 민간 건물에 대해서는 전등·조명 끄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지구의 날 당일 양산역 일원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과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활동도 함께 펼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역량 강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 지정된 이후 매년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간 시행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 보호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4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모이는 장터, 관아 마실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되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분과 식물을 나눔 및 판매하는 ‘화분장’도 운영되며, ‘들러리 마당’에서는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는 1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발굴했던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반려동물 산업, 노인 일자리, 드론 등 일자리와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창원시 실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산업 융복합 및 확장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도출했다. 이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에서 소속 의원들이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소속 의원들은 근거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단기 사업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었다. 연구회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창원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도서지역 보건의료 향상 및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라이즈(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이 상호 협력하여 교육·연구·봉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로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맞춤형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도서지역 특화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의학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도에서'MEDI-INCHEON 지역을 품은 의사 되기 프로젝트'로 무료봉사와 건강상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 국공립 어린이집인 흑산하나어린이집과 신안장산어린이집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임자면 ‘2026 섬 튤립축제’를 방문하고, 열린어린이집 간 연계·협력 공동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떨어져 교직원·또래와 함께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자율성과 독립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어린이들은 만개한 튤립밭에서 자연 감수성을 키우고, 캠핑 활동에서는 공동 식사와 놀이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두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간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화)는 지난 16일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출산가정을 위한 출산축하키트 40세트(총 140만 원 규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지역 내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가족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알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출산축하키트는 ▲쪽쪽이 클립 ▲실내복 ▲이유식기 등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맞벌이가정 초등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기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출산부터 양육, 가족 성장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돌봄 협력은 양육 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체험시설인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오는 4월 2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가동은 최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날이 이어지고, 시설 가동을 요청하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동되며, 펌프 과열을 막기 위해 1시간 가동 후 30분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를 가동해 야영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남해가 맞닿은 자연경관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카라반과 캠핑사이트를 비롯해 샤워장, 커뮤니티센터, 버스킹 공연장 등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구직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 고취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및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 상담을 기반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게 구성하며 스트레스 검사, AI 활용 OA 교육, 진로 적성검사 등을 통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수료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일 경험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중기, 장기 1기 과정은 지난 3월 30일 개강해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3일 개강하는 단기 1기, 장기 2기 과정에는 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