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 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50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 배치됐다. 참여자들이 수행할 직무는 동주민센터 행정 도우미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사서 보조, 일자리카페 바리스타, 복지시설 서비스 지원 등이다. 구는 참여자들이 근무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구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5만 5,430건, 18억 4,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 갱신된 것으로 간주하며, 면허종류(1종~5종)에 따라 18,000원에서 6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 별표에 규정된 면허보유자이며, 납부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구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전용계좌로 이체납부 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세금 납부 앱(STAX)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삼성페이) ▲인터넷 이택스 ▲ARS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을 지나 한강으로 향하는 길은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한강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없어 주민들조차 지도 없이는 길을 찾기 쉽지 않았고, 보행로가 따로 있지 않아 차량 통행로를 함께 이용해야 했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한강 가는 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전 과정에서 강동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여러 차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했다. 우선 강빛초등학교 인근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안내 사인을 설치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래여울마을 안쪽에는 야간에도 안내사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보조명(바닥조명)을 설치하고, 한강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보행구역을 별도로 도색해 안전한 통행 공간을 확보했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 분야에 선정됐다. ‘문화관광형’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2천만 원과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이에 두 시장은 시장 고유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수산·청과·채소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매장 구성이 돼 있어 일상 장보기 수요가 꾸준한 데다, 부설주차장을 갖춘 주차 인프라로 대량 구매와 가족 단위 방문에도 편의성이 높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과 인접한 상암·성산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신고·납부(연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남은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 혜택이 적용되는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통상 1기분(6월)과 2기분(12월)으로 나눠 부과된다. 그러나'지방세법'에 따라 2026년 1월 기준 마포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 중 연세액 납부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6월·9월에도 가능하나, 신고·납부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특히 1월 연납은 연말까지 남은 기간이 가장 길어 공제 규모가 커, 연중 가장 유리한 절감 구간으로 꼽힌다. 또한 연납 후 올해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추가 납부 부담은 없으며,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 남은 기간만큼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필요시 신청을 통해 양수인에게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휴관 기간에는 시설 이용과 도서 서비스가 제한된다.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은 1월 31일까지, 도서 반납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2월 1일부터 휴관 전까지는 디지털자료실과 자유열람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은 제한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함안군민과 인접 도시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품격 있는 도서관 이미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동(洞) 단위 주민자치회의 활약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치 문화’의 안착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주민자치회 지원 조례와 6개 시범 동을 지정한 이래 19개 동마다 자치회를 구성해 운영하며 자치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구의 주민자치회 활동은 특히 역량강화, 저변 확대에서 우수성이 드러난다. 동별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기 위한 중간조직 ‘주민자치 지원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단은 자치회의 회장, 임원, 분과위원 등 역할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재와 소식지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자치회 역량강화를 이끌었다. 동시에 노원환경재단, 노원문화재단,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등 지역의 각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를 위해 할 일거리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병행했다. 현재 주민자치회가 협약을 맺은 지역 내 기관(시설 및 단체 포함)만 26개에 이른다. 특히 구의 주민자치 활동이 실제 동네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자기효능감을 통해 선순환을 만든 계기는 파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문화강좌실)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강의실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으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이 마련되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금강미래체험관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검증해 교원 직무연수 운영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해당 기관은 교육청이 인정한 연수를 실시할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021년 하반기 첫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8회의 직무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제9회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주제는 ‘2050을 만드는 교사, 지금을 바꾸다’로, 교과 수업과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생태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수업 설계와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과별 환경교육 역량 강화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환경·생태 수업 모델 개발 ▲시민성·지속가능성·융합적 사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미담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은 각기 다른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함께하는 동해’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지원 연탄 나눔 봉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관내 어르신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천곡어린이집, 항골경로당 방문 공연과 떡 나눔 같은 날 천곡어린이집(원장 박지혜) 원아들은 항골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마련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꿈빛마루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삼화사지화장엄보존회 후원으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화는 한지에 쪽·홍차·치자 등 천연염료로 물을 들여 모란, 연꽃, 국화, 수국 등 다양한 꽃을 표현하는 전통공예 예술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해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