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5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돌봄의 책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40분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6일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수생식물 자원 교류 및 관리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공공정원 간 식물자원 공유와 전문성 교류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원은 호주수련 튜버 50개와 수련 2종(헬보라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미지식물원의 수생식물 품종 다양성 확대와 전시 콘텐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미원은 다년간 축적된 수생식물 재배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련의 생육환경 조성, 번식 관리, 수질 유지, 계절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함께 전파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제공을 넘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으로, 공공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공공정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필요성에 공감해 왔으며, 이번 식물자원 교류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물자원 교류, 기술 정보 공유, 공동 전시 및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은 4월 17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내실화와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및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협력 운영 ▲정기·기획공연 및 지역축제 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문화행사 연계 공연 추진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첫 신호탄으로 지난 4월 15일, 진천여자중학교에서는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앞으로 관내 약 3개 학교에서도 등굣길 음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진천군이 주최하는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찬조 공연으로 참여하는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강수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관내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디지털 QR’을 제작·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내 해당 명소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숙박,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고흥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접수 후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과 군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간(총 18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슬림 나이트’는 개인별 건강 데이터 측정과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밀착형 관리가 핵심으로,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진행한다. 또 한 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및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피게 된다. 운동은 신체 부위별 근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하체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터벌 트레이닝과 리듬 운동 등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유산소 동작을 단계별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준성 무주군보건의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40%를 넘어선 무주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적상면의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거점'이라며,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4월 24일까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현판을 걸고 별도의 '치매 도서 진열대'를 마련해 △치매 예방, △돌봄 가이드, △인식 개선 등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홍찬표 무주군치매안심센터장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적상면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서관 3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똑똑한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초상권 및 저작권 이해 ▲허위 정보 구별법 등을 강의한다. 특히 소규모 대면 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해독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본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직원 등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을 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일고등학교에 학생·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광산구 임곡동 광일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농촌지역의 교육·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교육부, 광산구는 60억원을 함께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연면적 1천476㎡ 규모의 복합 문화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 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학생들은 메이커스페이스, VR체험실, e-스포츠실 등을 활용해 기존 교과 중심 획일적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해진다. 지역민들은 공유카페, 피트니스 공간을 통해 소통, 건강 증진활동을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2024년생, 수컷)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AI)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마취총을 발사하여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터미널시장 일대에서 내이동자원봉사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