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 Two Track Turn System)'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 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증 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전임교원의 AI 활용 교수설계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제2기 교수 AI ADVANCED 과정’을 학기 중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1기 운영 결과 및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학기중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고, 교육모듈은 전체 공통으로 연구모듈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로 구분한 선택형 구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모듈에서는 AI 기반 교수설계, 강의자료 생성, 평가 설계 등 수업 운영 전반을 다루며, 연구모듈은 교수자가 자신의 연구방법에 따라 양적연구나 질적연구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정보화본부 305호와 306호이며, 모집 대상은 전임교수 60명이다. 신청은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혁신본부 누리집 내 AI ADVANCED 과정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전남대학교가 추진 중인 HAI-STEP(Human-cente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호남의 전통 누정원림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학술포럼’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수행한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성과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성과발표에서는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역사문화경관으로서의 누정원림 개념 재구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재를 위한 준비와 추진 절차 ▲한국 서원 사례를 통한 신청서 작성 과정 등이 다뤄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남대학교가 농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치유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농업·건강·복지를 연결하는 미래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박상욱)은 ‘생명의 땅 호남과 청정의 섬 제주의 K-치유농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호남·제주권 치유농업 거점 양성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4월 11일 시작됐으며, 총 18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및 직업윤리 ▲치유농업 자원관리(식물 소재 이해 및 재배)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설계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진단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및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학, 간호학, 조경학, 생활복지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치유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오세규 교수가 국내 도시설계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전남대학교는 오세규 교수가 오는 4월 18일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약 7,5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규모 학회로, 도시설계 분야의 실험적 연구와 정책·현장 연계를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창출해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오세규 교수는 학회 창립 초기부터 참여한 창립회원으로, 지역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약 25년간 도시설계 분야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도시설계의 전문성이 정책과 실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회 운영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학회와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 교수는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5극 3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최근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에서 시민 주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협력에 나섰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인문학연구원(원장 류도향)은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학 1호관 현공세미나실에서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손명희)와 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의 인문도시재생 교육과 정책 개발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공동체 및 마을 기반 도시재생 ▲인문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개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자료 DB 및 정보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도향 인문학연구원장은 “최근 시민 주권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밀착된 도시재생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적기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발달지연 유아 지원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신지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에서 시작하는 발달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맞춤 지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실 내 발달 특성 관찰과 학부모 상담을 통한 지원 전략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뤄져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인식 함양을 지원한다. 먼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1주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광복절, 독도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주간에는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참여형 캠페인, 글쓰기‧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물가 상승 등 변화된 행정 여건을 반영하고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년 만에 경관 심의 문턱을 대폭 완화한다. 시가 발주하는 도로 공사, 가로등 공사 등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규모 핵심 사업에 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경관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경관위원회 심의 대상이 되는 사회기반시설 사업비 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2015년 경관 조례 전면 개정 이후 급증한 건설 원가와 토지 보상비 등을 반영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도로 공사의 경우 심의 대상 기준을 기존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한 것이다. 다만,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교량 공사는 기존과 같이 100억 이상일 경우 심의를 받도록 유지했다. 또한 조명 공사는 단순 반복적인 교체 사업의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준을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했다. 대전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전한 육묘를 돕기 위해 벼 종자 발아율 사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인적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와 함께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된다. 종자 발아율 검사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므로, 적기 파종 준비를 위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 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 보급종과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파종 전 종자 발아율 검사는 육묘 실패를 줄
오리지널 엔진 오일 브랜드가 세계 최대 무대의 주인공이 되려는 팬들과 그 여정을 구현하는 정비사들을 지원한다. 렉싱턴, 켄터키, 2026년 4월 17일 -- 오리지널 엔진 오일(The Original Motor Oil)i이자 자동차 및 산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발보린™ 글로벌 오퍼레이션스(Valvoline™ Global Operations)가 4월 17일, FIFA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역사의 순간을 목격하기 위해 수천 마일을 이동하는 팬들의 열정과 모든 팬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엔진 오일을 신뢰하는 정비사들을 기념한다. 해당 캠페인은 FIFA 월드컵 2026™의 흥분뿐 아니라 팬들이 체험하는 여정의 매 마일을 지원하는 전문성과 혁신을 함께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브랜드 최초의 FIFA 월드컵™ 광고 오리지널 엔진 오일. 열정을 가진 이들을 위해.(The Original Motor Oil. For the Driv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 가족행복과와 구미시 아이돌봄과는 16일 구미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양 부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 담당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강의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모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위원회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치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전문성 강화는 곧 도민 안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특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