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초등 및 중등학교 6개교(199명)를 대상으로 자기성찰과 진로탐색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결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를 통해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 및 적절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지원 및 기관 연계를 통한 심층적인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의 집단 심리검사를 통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친구관계에 도움을 제공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김천시 산림녹지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의 산림녹지과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와 김천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러한 참여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하는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지난 1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농장인 힐링팜보리뜰분재원에서 ‘내 인생의 분갈이’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장 둘러보기 ▲농장 운영 사례 및 철학 공유 ▲소나무 분재 분갈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 인생의 분갈이’ 프로그램은 분재를 직접 분갈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모색하는 치유적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회원 농장 간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연회가 열린 힐링팜보리뜰분재원은 분재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이끌어내는 현장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월 16일(목)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에 대한 객관적 조사를 통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분석·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주시는 지난 2022년 38위, 2023년 14위로 B등급을 받았고 2024년 3위로 A등급을 받았으며 마침내 2025년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49개 지자체 중 경북도 내 1위, 전국 순위 1위로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을 통한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특히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국비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준공하는 등 관내 도로의 기능보강 및 교통흐름 개선과 운전안전성 향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6일 중동면 죽암리 강창교 일원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기술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대규모 교량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기초 시공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상주시 건설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의 핵심은 낙동강의 깊은 암반층을 굴착하는 RCD(Reverse Circulation Drilling, 역순환 굴착) 공법 시연이었다. 참석한 50여 명의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은 가설교량 위에서 교각(P6, P7) 구간의 대구경 기초말뚝 굴착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수중 시공 시 요구되는 수직도 확보, 슬라임 제거, 굴착 안정성 관리 등 고난도 시공기술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공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성토부의 다짐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밀도 시험과 콘크리트의 시공성을 점검하는 압축 및 슬럼프 시험, 공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상주시여성농민회는 지난 4월 16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서 2026년 여성농민회 목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여성농민회 목요장터는 2012년 4월 첫 개장 이후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상주시 대표 직거래 장터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 장터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5일장이 열리는 목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요장터에서는 상주지역 여성농민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장류, 두부, 식혜, 떡, 미숫가루 등 전통 먹거리와 신선 채소류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홍보한다. 상주시 여성농민회 김정열 회장은 “목요장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여성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거침없는 속도전을 펼치며 순항하고 있다. 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계획된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랜드마크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으로, 시는 ‘땅 밑부터 단단하게’라는 원칙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안전공정으로 완벽을 기하며 상주 문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기초부터 견고하게, “흔들림 없는 추진” 상주시는 1990년 개관하여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며 상주의 미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리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예산 15억 63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329건(961억 원)의 계약을 심사해 예산 15억 3546만을 절감했고, 소규모 공사 설계변경 46건(23억 원)을 모니터링해 예산 2808만 원을 줄였다. 계약심사는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등이 발주하는 사업 중 2억 원 이상 공사, 7000만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를 계약심사 의무 대상으로 하고, 1억 원 이상 공사의 계약심사를 권장한다. 소규모 공사의 설계변경(계약 금액이 5000만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고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모니터링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하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이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시 청년을 위한 일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문화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션은 청년 활동 및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일상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4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신체 균형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바른자세운동(SNPE)’ ▲감각적인 취미 활동으로, 도구를 활용해 실로 러그나 소품 등을 제작하는 현대공예인 ‘터프팅’ ▲식목일을 맞아 반려 화분을 제작하는 ‘힙팟’ ▲개인의 이미지 이해와 스타일링을 돕는 ‘퍼스널 컬러’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된 청년 맞춤형 콘텐츠로, 총 23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흥미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스테이션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