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우선, 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15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 한석봉 수정구 단대동 주민자치위원장(남·64)이 추대됐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월 14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출범식을 했다. 이날 김성민 14대 회장(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이임하고 한석봉 15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취임했다. 15대 부회장에는 정순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경수 분당구 이매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임되는 등 모두 7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협의회를 이끈 김성민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제15대 협의회를 이끌 한석봉 회장에게는 추대패가 수여됐다. 한석봉 신임 회장은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주민자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3개 기관은 사회공헌형 ‘신선한 식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용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진흥원이 직접 구매한 다음,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가 줄어드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방학 기간에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재원은 이마트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해 조성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부금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소분·소포장, 박스 포장 등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푸드뱅크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과 배분 체계를 관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시기별 6~8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돼, 연간 도내 취약계층 약 9천 가정에 전달된다. 올해 첫 꾸러미는 도내 국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산지 개발시 토석채취허가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 개최 주기를 기존 짝수 달 네 번째 목요일에서 필요시 홀수 달에도 추가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고 부지조성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토석을 채취해 10만㎥ 이상 외부로 반출할 경우 공무원 당연직,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 여건과 민원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추가 심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홀수 달에도 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안건은 서면심의로 진행해 민원 처리 지연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이 심의를 준비하는 분들께 사전 정보로 활용돼 사업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5일 연성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연성대학교와 ‘지역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G-Solver(경기해결사)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G-Solver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해, 청년의 지역 정착 여건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현장 적합성과 추진 방향성을 점검한다. 연성대학교는 대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발굴과 프로젝트 운영을 맡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새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10개 동의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8월부터 신규 구성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주민자치학교 6시간 교육 과정을 거쳐 약 50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월 5일 종암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0개 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새로이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는 제5기 2개 동(동선동, 종암동)과 제4기 8개 동(성북동,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이다. 이들 동은 모두 8년 이상의 주민자치회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운영 노하우와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는 올해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40대 청년·중장년 세대의 생활 경험이 반영된 생활밀착형 의제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수년간의 재정 운용 실적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계획적인 재정 집행으로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목표액은 재정집행 분야 1,725억 원, 소비·투자 분야는 1,526억 원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이 지연되기 쉬운 이월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행적인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집행계획에 따른 공정 관리와 사전 절차를 강화해 불용과 지연을 줄일 계획이다. 공공 공사 시설비와 감리비는 조기 설계와 발주로 상반기에 집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선금·기성금 지급과 계약 특례 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투자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재정 집행의 체감 효과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재정 운용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부서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총 35억 원이다. 구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5%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지역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기존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타 기금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금융 ▲부동산 ▲숙박업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다. 융자금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청 방문 없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한 세기를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구는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을 포함해 돌봄·건강·안전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백세시대에 걸맞은 지원을 강화한다. 장수축하금은 1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 50만 원을 연 1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는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부양의무자가 동주민센터를 통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양의무자의 기준은 직계존비속 및 그 배우자다. 이외에도 구는 어르신 공경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복지사업을 이어간다.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친구 찾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는 2024년과 2025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하반기 2회 개최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의지할 만한 대상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종로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하며, 3월부터 장애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가 내세운 원칙은 ‘창구는 하나, 지원은 맞춤형’이다. 그동안 보건·복지·요양·주거 서비스가 제각각 운영되며 주민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와 건강장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진단해 필요한 서비스를 조합한다. 현장에서는 월 2회 민관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대상자별 돌봄 계획을 세우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기는 공백을 즉시 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동대문구는 전면 시행에 앞서 2025년 보건복지부·서울시 시범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 복지정책과 내 ‘돌봄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월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의 달을 맞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등록‧지정‧검사‧검열‧심사 등을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과세관청이 보통징수의 방법으로 부과한다. 해당 세액은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에 따라 18,000원부터 67,5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앞서 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05,089건, 3,646백만 원을 과세하고 정기분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전지고지 한 바 있다. 납세자는 ▲전용계좌 입금 ▲시중은행 방문 및 자동화기기(CD·ATM) ▲서울시 ETAX ▲서울시 STAX 앱 ▲위택스(WETAX) ▲ARS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신한카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번 등록면허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응암2동 주민자치회 김대혁 감사와 서우건설산업 김정현 씨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자(父子) 관계인 김대혁 감사와 김정현 씨는 각각 4백만 원 상당의 도서 2백 권과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성금 1백만 원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도서 2백 권은 응암2동 주민자치회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대혁 응암2동 주민자치회 감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들과 함께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대혁·김정현 부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해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하고, 부여군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수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군의회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태점검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반산저수지수변공원조성사업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성용)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행정절차 전반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의 적법성 및 타당성, ▲계약·입찰·공사·용역 발주 과정의 공정성, ▲사업 시행 단계별 관리·감독 절차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군의회는 장소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수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공자산 관리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장기간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함께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춘 의장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시간 단축과 정밀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전문 이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총 18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 관내 희망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으로, 2종 보통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해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농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