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유도선수 김종훈(–90kg)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개인전 –90kg급에 출전해 값진 3위를 차지했다. 김종훈은 1회전에서 SONG Jiaze(중국)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2회전에서는 NYZHNYK Oleksandr(미국)를 뒤축걸기 유효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인 BEKAURI Lasha(조지아)에게 안아돌리기 한판패를 당했으나, 패자전에서 ALLABERDIEV Ramazon(우즈베키스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으며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TSELIDIS Theodoros(그리스)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와 안뒤축걸기 유효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두고 최종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이 주관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그랜드슬램 시리즈 대회로, 김종훈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기술 구사로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자력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관내 영농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농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의 영농기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지원 내용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한 밭작물 경운(쟁기) 및 정지(로터리) 작업과 논둑 제초 작업이다. 밭작물 경운 및 정지 작업은 1,650㎡(500평) 이하 기준 자기부담금 3만 9,600원이며 최대 3,3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논둑 제초 작업은 400㎡(120평) 이하 기준 자기부담금 3만 900원으로 최대 800㎡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준 면적을 초과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돌밭 등 장애물이 있거나 제초 상태가 불량한 경우 등 농경지 여건에 따라 작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8일 정원산림과 주변 야산 법면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재난방지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 △초동 출동 및 현장 도착 △화선 확대에 따른 대응 △주불 진화 및 확산 차단 △잔불 정리 및 재발화 방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개인 진화장비 착용 상태 확인, 무전기를 활용한 통신체계 운용,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사용 숙달, 조별 진화 전개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훈련 결과, 가상의 산불 상황에 대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개인 안전장비의 상시 구비 필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의 중요성, 원활한 통신체계 유지와 진화 대형 유지의 필요성 등을 재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간 지역과 농경지 일대에서 고라니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보전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으로, 야생동물 피해 발생 빈도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총설치비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해당 설치 대상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보상, 피해방지단 활동, 피해감소제 배부 등의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보건소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 27까지 약 2개월간 관내 270개 마을회관과 경로모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 건강교육을 넘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군정 안내 기능을 강화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사랑방 건강교실’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함양군 대표 방문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운영에서는 ‘건강 골든벨 O·X 퀴즈’, ‘건강 박수 운동’, ‘건강 노래 활동’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영양·비만 관리, 치매·정신건강, 구강 관리, 암 검진 등 통합 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보건소 지원사업 안내를 체계화해 만성질환 관리, 금연 지원,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복지·안전·생활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기간 구분 없이 동시에 진행한다. 전년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스마트폰(모바일 안내), 인터넷(농업e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전년도와 등록 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실경작자 검증을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실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학적 증빙이 의무화된다. 해당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제한되며,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명확한 소견이 포함된 진단서(또는 의사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읍은 3월 3일 오후 2시, 함양초등학교 내 학사루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407호)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주관으로 열린 이번 당산제에는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원,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본격적인 제례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뿌려 부정의 침입을 막는 정화 의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초헌관에 박현기 함양읍장, 아헌관에 이태수 노인회 함양읍분회장, 종헌관에 노인회 회원이 맡아 제를 올렸다. 학사루 느티나무는 1470년대 함양현감을 지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약 500년의 고목이다. 높이 22.2m, 둘레 7.25m에 달하는 이 나무는 함양의 역사를 지켜온 상징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사라져가는 민속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함양읍 노인회 분회에서 당산제를 재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머쥔 ‘FC국대패밀리’와 뼈아픈 역전패 이후 흑화한 ‘발라드림’의 혈투가 펼쳐진다.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 두 팀의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국대패밀리가 앞서 있는 상황. 그러나 팀 재정비를 마친 발라드림의 전력이 한층 상승한 만큼,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과연 독기 오른 발라드림이 자타공인 ‘최강팀’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절실한 1승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경기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발라드림의 ‘이적생’ 김보경이 회복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앞둔 김보경을 향해 발라드림 멤버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팔 벌려 환영했고, 김보경 역시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NEW 희망이’ 김보경을 필두로 더 강력해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 추성훈, 김동현이 역대급 피지컬 투혼으로 배꼽 잡는 웃음 활약을 남겼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6%, 가구 4.3%, 2049 1.5%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