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언론 홍보를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부서 희망 직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를 위한 실전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 취재 대응 방법부터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직 기자와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보도자료 및 사진 자료 작성법 △오보 예방을 위한 정정보도 작성 요령 △효과적인 언론 홍보 방법 및 취재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언론 보도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아이맘 무용·동작 심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 심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옥포·아주 지역 인근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아이맘 퍼니블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영유아 아이맘 체험프로그램은 4월 2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제6기(2027~2030)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7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5월 8일 화북면까지 읍면동별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잊혀지고 있는 효(孝)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는 각 읍면동별로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보조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16개 읍면동 중 1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청년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기념식 ▲점심 식사 ▲문화공연 등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성장용)가 주최하고 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와 어울림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교통장애인협회 하모니즈팀, 농아인협회 수어봉사단 손사랑팀, 지체장애인협회 함박웃음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용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했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온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꽃과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협동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및 경찰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성북2구역 내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 건축물의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 위험 요소와 외부인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관계부서와 성북경찰서, 성북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담장·벽체·지붕 등의 위험 여부와 건축물의 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자물쇠 설치 등 외부인 출입 통제 여부 등이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 건축물과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인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성북구 관계자는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빈집 안전관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자라나는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수요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편성한 결과, 전년 대비 신청이 증가해 관내 18개교, 5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5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성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각 학교는 학급 상황에 맞는 교육 주제를 선택해 수업을 진행한다. 먼저, 인성 및 성교육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건강한 관계 맺기에 집중한다. ‘나답게, 우리답게’를 주제로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커진 성인지 감수성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시행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문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17일,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 행정도시 안양’ 구현을 지향하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산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문화고등학교는 그동안 관광비즈니스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웹툰메이커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디자인,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및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는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김충근 풀피리 연주가, 이나린 가수, 클래식 동아리 드리머 앙상블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는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이 열려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거성푸드, 서울우유, 우리들식품, 쌀퐁당, 학쓰리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