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장애인 콜택시)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때 바우처 전용 택시로 전환돼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현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18대의 장애인콜택시와 4대의 임차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20대의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정읍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 대수는 대폭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평균 대기시간을 15분 내외로 단축하고,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더욱 신속하게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정읍천 일원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신축한다. 시는 오는 4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 산책로와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꾸준한 수세식 화장실 추가 설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시비 7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새롭게 화장실이 들어서는 곳은 시기동 미로분수와 어린이 축구장, 연지동 주민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총 3개소다. 특히 새롭게 신축되는 화장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예비 인증을 획득해 세심함을 더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 누구나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주변의 수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외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가족 화장실과 최신 위생 설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비상벨 등을 꼼꼼히 갖출 예정이다. 시는 2월 본격적인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화장실 구조물 제작에 돌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센터는 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은 교체를 검토했다. 또한, 자동 관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히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크 구간은 방문객 이동이 잦은 만큼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군북면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와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걷는 여정에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마을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먹거리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차장 및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참여 청소년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으로 하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체로서 호흡을 맞춰가며 악기를 배우고 향후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을 통한 대외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놀이가 게임만큼 재밌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TF)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비롯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년정책 추진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 증가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학교 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등원(학원 포함)을 자제하는 등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외 17개소)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외 10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 방역이 인력·장비 여건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거지 주변, 골목길,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협력형 방역정책이다. 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구비해 운영하며,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적서공단로 82)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장비 및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창업자·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점수(50%)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50%)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258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4개소)에서 일제히 2026년 청소년소속동아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 제한 없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소속 동아리도 지원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시설 소속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활동실 우선 제공, △활동 시 간식 또는 식사 제공, △동아리 활동비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 지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리 담당자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9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가입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각 시설별 네이버폼(QR코드)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전화 및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주민의 배움과 재능 나눔을 돕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 나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6인 이상 성인 학습동아리다. 최근 1년 이내 재능 나눔 활동 실적이 있으며, 사업 기간 내 나눔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규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재능 나눔 활동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를 비롯해 회원 대상 보수교육 강사료, 동아리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동아리당 최대 90만 원이며, 총금액은 45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갈마중로21) 4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