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농업 핵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적 적정성을 엄격히 심사하는 행정 절차다. 이번 심사 통과로 진안군은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예산 집행과 시설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해 부지 11.9㏊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비롯하여 공동육묘장・위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등 생산과 유통, 교육이 결합 된 종합 스마트농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에 청년 농업인을 유입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영농환경을 구축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전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진안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지난 3월 1차 부분 개통 이후 신규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개별 부서나 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8개의 지원 시스템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라는 단일 교육행정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이용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대상은 학교지원본부, 현장체험학습, Wee센터·아람센터, 교육활동보호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 화해중재, 시설지원 누리집이다. 기존에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업무별로 각기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 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과거 공문이나 수기로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했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면개최)를 통해 심의·의결된 ‘국가 AI(인공지능, AI) 프로젝트’에 따라 확보한 첨단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 GPU)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현장과 창업기업 혁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2025년 추경을 통해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 중 3,000여장을 부처별 사업에 연계 지원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범부처 수요 조사와 심사를 거쳐 GPU 배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국가 AI 프로젝트’에 중기부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Multi AI Agent) 개발(R&D) 사업(‘AI 에이전트’), 혁신 AI 스타트업(창업기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프로젝트 등 2개 과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 과제 64장, ‘초격차 스타트업(창업기업)’ 과제 200장으로 총 264장의 GPU (B200)를 확보했다. 특히 ‘초격차 창업기업’ 과제는 ‘국가 AI 프로젝트’의 GPU 기반 혁신 AI 창업기업의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일,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주동물원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호작업장의 이용인과 종사자들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해 동물 생태를 관람하고, 놀이기구 체험도 하며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가졌다. 이성봉 원장은 "이용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으로 활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용 장애인들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산불조심기간 막바지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홍의장군축제장 일원에서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의령소방서, 의령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행동수칙과 강화된 과태료 기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산불 예방 3대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군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재처리용기와 투척용 소화용구 각 300여 개를 산림 인접 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현장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막바지 집중 홍보와 계도를 통해 예방 수칙이 생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출발일 안전 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 성장 중심의 안전한 수학여행 문화 조성과 더불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 점검은 숙박형 수학여행을 실시하거나 출발일 참여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출발 당일 아침, 업무담당 장학사와 차량안전점검 전문인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차량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 비상 대응 준비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 오는 22일 금양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출발일 안전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이후에는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수학여행 운영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수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담당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향을 사전에 안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독서·문화예술·디지털 기반 수업 3개 영역 교사동아리 8팀과 독서·문화예술교육 2개 영역 20개의 실천학급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로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법 안내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안내 ▲전년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2025학년도에 직접 교사동아리와 실천학급을 운영했던 경험을 나눔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천적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사업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와 의견이 활발히 공유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실천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부산교육역사관에서 유아, 초·중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즐거운 공작, 1956년!(7회)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8회) ▲동화로 만나는 부산교육역사 이야기(3회) ▲청소년 부산교육역사 특강(10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괴정역과 토성역에서 역사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역사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부산교육의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 그동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과도한 행정 소모에 세종시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여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정비·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실제 업무에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행정 전반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시’ 달성을 목표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및 감시 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선제적 산불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가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별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연락망 유지 ▲건조 및 강풍 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감시·예방활동 강화 ▲야간 산불감시 및 출동태세 강화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맞춤형 산불예방 대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감시원의 근무 환경 개선점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근무자 격려에도 힘썼다. 시는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진용녀 소방위를 1분기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은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친절성과 모범적인 근무 자세를 보인 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내부 평가를 통해 선발 중이다. 진 소방위는 올해 1분기 1100여 건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 이송 병원 선정, 질병 상담을 수행하며 비응급 출동 감소에 기여하는 등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추락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119구급대 도착 전부터 신속한 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지도를 실시하고, 진료 가능한 병원을 즉시 섭외했다. 또 소방헬기 연계 이송을 통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송희경 119종합상황실장은 “구급상황관리요원들은 24시간 응급처치 지도와 병원·약국 안내, 질병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며,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애리)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를 방문해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과 ‘하나하루페스타’에서 합동 공연 등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1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쿠시마현 간 우호협력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실질적인 민간 교류사업으로, 양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교류와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도쿠시마 현지 후레아이건강실에서 제주와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이어 19일에는 아이바하마 공원에서 열리는 하나하루페스타 합동 공연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장 내 제주 홍보부스에서는 제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20일에는 도쿠시마현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갖고, 이어 센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의 교류 및 합동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방문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