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여행가는 봄’의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캠페인이다. ‘5월은 바다 가는 달’은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고자 처음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이 연안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바다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마련했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에서,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현지 수산시장 여행을 비롯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귀포시는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트레일러닝 입문자를 위한 트레일러닝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교실인 동시에, 서귀포시 대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목적도 함께 담고 있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병식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레이스 디렉터와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특별 코칭을 진행했다. 안병식 디렉터는 한국 최초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이며, 고민철 선수는 2025년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55㎞ 우승자이자 UTMB 파이널 대회 100㎞ 한국 최고 기록보유자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했다. 교육은 1차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와 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대표 김세환)은 16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남녀 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원활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진건축은 지회 관련 시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와 법령 해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와 민원 해소를 위한 기술적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발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민원 예방과 조정, 현장조사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성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절차에 대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환 대표는 “세진건축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핫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 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밀양 에버미라클호텔에서 다문화가족의 관계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ON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사회 입국 5년 이내의 초기 정착 다문화가족 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밀양시가족센터와 에버미라클호텔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호텔 측은 객실 할인 및 부대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은 교육과 휴식이 공존하는 ‘에듀-힐링(Edu-Healing)’ 컨셉으로 구성됐다. 부부 소통 교육에서는 문화적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고, 가사와 양육에 있어 평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가족 유대감 강화 미션, 노천탕·찜질방 체험, 가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 가족이 더 건강하게 나아갈 방향을 찾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7일,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채광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스타코와 농업회사법인 공존(대표 이소운)이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코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의 협업을 통해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시그니처 피자를 선보이며 지역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피자와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 메뉴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지며 판매량이 증가해, 신선한 채소의 안정적 수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협약은 공존이 영천에서 재배한 신선한 유럽 상추를 스타코에 직접 공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지역 생산자와 사업자가 직접 연결되는 로컬푸드 상생 구조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광길 이사장은 “영천 마늘로 만든 피자에 이어, 영천에서 직접 자란 채소로 만든 샐러드까지 지역 농산물이 메뉴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협약이 신선도와 품질 모두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운 대표는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로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회장 장재환)가 주관한 가운데 총 15개팀, 약 1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선수들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됐다. 대회결과 쌍림팀(최충권, 김종수, 박종희, 배만식, 조병구, 홍정분)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다산A조(강영석, 임호현, 김분순, 이수연, 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김동환, 서외숙, 서영자, 서정자, 최한천)와 다산B조(신점득, 전갑순, 김순자, 송재근, 서옥련)가 공동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 장재환 협회장은 개회선언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점수 계산 등을 통해 두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중앙동 일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주민대피훈련에서는 통영경찰서,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통장 등 마을 주민들이 고령자,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를 대피 지원하는 상황을 훈련하며 비상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대피 경로와 대피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앞으로 주민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4월 20일 월요일 부터 5월 4일 월요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섬관광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로 선정된 5개 시군의 8개 섬을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공사는 본 사업 수행사(어반플레이)를 지난 2월 선정하고, 도서별 3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관광·여행·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및 현장 전문가 매칭, 홍보 마케팅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통영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와 한국전쟁(1950년대)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섬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어우러져 치유·평화·생태·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을 테마로 한다. 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지리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BF(Barrier Free)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無段差)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전세열차를 이용한 단체관광객 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조합원 500여 명은 봄나들이 일정으로 대전에서 출발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찾았다. 이들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 일정을 즐겼다. 특히 목포의 대표 먹거리와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목포시는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 서비스와 착한가격, 청결 유지에 힘쓰는 한편,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관광 안내를 제공하며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의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지역 상생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