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배달음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 음식 위생 △배달용기 및 포장 상태 등이다. 특히, 조리 종사자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와 식재료의 적정 보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 및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위생점검과 함께 영업자 대상 위생 관리 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해 배달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배달음식점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할 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주요 내용을 정리해 밝혔다.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의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포함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은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된 지역으로, 계양구는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테마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고려한 자연 공생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에 테마공원 계획이 반영돼 산림휴양공원으로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겨울 저녁은, 자칫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달라질 뻔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 57분,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계단은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이자 내려오는 통로다. 연기가 그 길을 먼저 점령하면, 집 안의 사람들은 방향을 잃는다. 그때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가 뛰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길이 커지기 전에, 계단에 붙은 불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며 초기 진화에 나섰다. 동시에 “밖으로 나오세요”라는 목소리로 주민들을 깨웠고, 4명을 대피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뒤이어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마무리했다. 동대문소방서는 “자칫 큰불로 번질 수 있었지만 초기 대응이 빨라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불길은 잡혔지만, ‘잡는 사람’의 몸은 그 대가를 치렀다. 정 씨는 진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과다 흡입해 왕십리 소재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은 뒤 1월 4일 퇴원했지만, 현재도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8일,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원생들이 '라면트리'로 모은 라면 454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은 지난해에도 337개의 라면을 기탁했고, 올해는 더 많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더 많은 라면을 기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박상민 관장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이 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나눔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웃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454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예산 세입‧세출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민자치회는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명옥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운영예산과 장학금 지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을 위한‘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실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 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 운영은 2026년 1월~6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노무상담관(동구 고문노무사)과 대면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희망자는 사전에 동구 총무과(032-770-6153)로 연락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임금 체납,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근로자의 노동 권리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해석 등 노무 법률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동구 구민 혹은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구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적립된 걸음 수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 실천이 곧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 전국 최초의 건강·경제 연계 모델이다.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졌던 건강을 지역과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되며, 동구 주민이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앱을 설치한 뒤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걷기만으로 1걸음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2만 보 총 50만 보까지 인정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동구 관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종이 없이 모바일로 제시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절차 또한 간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홍제3,홍은1‧2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 지역에서부터 많이 팔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서대문구 지역상품 구매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0회 정례회를 통해 발의, 최종 의결 됐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의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대문구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는 지역 소상인들에게 안정된 수익구조 조성,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경기 침체로 다양한 어려움이 이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경제회복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구입하고, 각종 지원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1. 공공기관의 구매 책임 강화: 구청장, 구의회, 공사·공단 등 모든 공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정부에서 오는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장애인 개개인의 복지 서비스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을 광주 지역 최초로 추진한다. 남구는 9일 “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면서 “이용자인 장애인에게 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하고, 지역사회 특색을 반영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별 예산제는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장애인 스스로 선택‧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정해 놓은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기존 제도와 달리 장애인 개개인에게 일정 금액을 바우처로 배정해 해당 금액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면서 개인의 삶의 방식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제도인 것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활동 지원과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발달 재활까지 4대 분야 바우처 수급 시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를 자동차 대체부품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KAPA는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으로서 공신력을 갖춘 전문 기관이다. 도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 인증제도와 전북자치도 인증 간 역할 분담, 표준안 활용, 사후관리 연계 방안을 조율하며,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1월 8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증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자동차부품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대체부품의 성능·품질 인증, 인증표시 관리, 인증부품 사후관리 등 인증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도내 부품기업은 중앙 인증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신속하고 공신력 있는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인증 소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완성차 생산이 급감하고 자동차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부품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2019년부터 대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하여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