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소속 가수 장예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령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장예주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KBS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고복수가요제 대상, 정의송가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일 기탁식에 참석한 장예주는 “의령지회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게 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1월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함께 연제만화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만화·웹툰 특화 사업 공동 추진 △지역 만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협력 △만화 콘텐츠 및 자료 생산과 보존·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 만화·웹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만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만화·웹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지역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를 새롭게 이끌어갈 학습지원단에게 위촉식을 수여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지원 유공 학습지원단에 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하고 제천센터 운영 설명회, 학습지원단의 역할,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이해, 학습지원단 멘토-멘티 활동, 학습공동체 구성,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를 접속하여 자료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2014년 출범 이후 11년간 학생 3,336명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왔다. 지난 2025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학습심리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에게 실질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이용자들로부터 96.75%, 100%, 98.01%에 이르는 긍정적인 만족도 결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바뀐 명칭으로, 제천·단양지역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1월 8일 민속오일장 상인회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상인회 임원진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속오일장 상인회는 약 80~90명의 상인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한다. 오는 2월 4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9일, 육아 초보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우당탕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유발하는 ‘아기자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6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심상치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방영 전부터 2주 연속 10위권에 안착하며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김정권 감독과 박찬영·조아영 작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먼저 김정권 감독은 “기존 구미호 이야기를 뒤집는 신선함에 매력을 느껴서 연출을 결심했다”라며 주인공 은호(김혜윤 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끈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혜인 의원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영유아 동반 가족으로 확대한 ‘울산광역시 남구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이동의 불편을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기존 교통약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생활 기반 가족 정책으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조례를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기준·운영 방식·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권의 유명 글로벌 여행플랫폼에서는 2025년 충북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도(충북여행상품 조회수)가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청주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는 10만 명으로 2024년보다 4만 명 증가하는 등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충북도는 이러한 방한 시장 확대와 수도권 외의 지역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및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청주국제공항‧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유도하고,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C-SQUARE)를 관광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도내 초5·중1·고1 학년을 중점학년 대상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해 연간 6차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수학습 자료는 늘품우리 누리집과 에듀넷에 교수학습 지도안, PPT, 숏폼, 범교과용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30개교를 운영한다. 감사와 배려 프로젝트와 소식지를 발행하는 중점학교는 교과 및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중점학교 공모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17차시 교수학습자료는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를 구성·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권역별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사회정서교육 이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문화예술과와 제주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는 ‘2025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 수익금 163만 원을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도2동 주민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5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 과정에서 프로그램 체험비와 입주작가 예술품 자선경매 수익 등으로 마련됐으며, 삼도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문화예술과와 제주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행사 수익금 총 504만원을 삼도2동 관내 취약계층, 지역아동센터, 나오미센터 등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원도심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사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 읽는 제주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년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올해의 책’ 사업을 위해 그 첫 단추인 시민 추천 도서를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제주책 4개 부문이며, 추천은 부문별 1인당 3권씩 최대 12권까지 가능하다. 추천 기준은 해당 연령층의 흥미를 유도하고 토론이 가능한 책, 작가 초청 강연, 독서 모임,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책,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책섬, 제주’ 누리집 ⇨ 제주시 올해의 책 ⇨ 시민추천도서 또는 우당도서관 자료실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년 올해의 책’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맞춰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우당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이음사랑장학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첨단이음사랑장학회는 첨단초, 비아고등학교 후원을 시작으로 4년째 지역 내 교육 소외 계층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학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는 지역 내 배려 계층 아동을 발굴·연계해 장학금과 생활비 등 820만 원을 지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첨단이음사랑장학회에서 후원한 기탁금으로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인근 농경지 복원지에 흑두루미 2,200마리가 들어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과거 관행농업이 이뤄지던 농경지로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장기간 매입이 지연됐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협의를 거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농경지를 지난해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토지 매입 이후 해당 부지를 신속히 복원했으며, 그 결과 흑두루미가 대규모로 유입돼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에서 흑두루미의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탐조대 인근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서도 흑두루미가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탐방객들은 흑두루미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순천만의 서식 안정성과 복원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토지 매입과 복원 노력의 결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겨울철 비교적 온화한 기온이 지속되다가 갑작스럽게 –2℃에서 –6℃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유자 재배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자 동해는 일반적으로 유목(5년생 이하)의 경우 –8℃, 성목은 –9℃ 이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며, 피해가 발생하면 잎과 가지가 마르거나 낙엽이 지고, 심한 경우 줄기 껍질이 갈라지거나 나무가 고사하는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나무의 생육 상태 불량, 냉기류 정체, 토양 건조, 차가운 북서풍 유입 등이 꼽힌다. 이에 고흥군은 동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주기적인 물주기로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나무 밑동 주변 약 40㎝를 짚으로 피복하는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상저온이 예측될 경우에는 사전에 토양 물 주기, 비닐 피복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유자 동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동해 예방 지침을 배포하고, 문자 발송과 마을 앰프 방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