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신안군 청소년성장지원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선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 감소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사업 공유 및 공동사업 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컬러풀 청소년 기획단’ ▲사회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아카데미’ ▲직업 체험 중심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체험’ ▲타 지역 청소년과의 ‘청소년 교류활동’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 ‘진로자립캠프’ ▲청소년 활동 거점 ‘자유공간’ 조성 등이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민관협의체’ 1차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협의체는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네트워크, 콘텐츠·인공지능(AI)·로컬브랜드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야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협업 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기회의와 분야별 소위원회 운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퀀티넘의 H2 양자 컴퓨터, 레이메이-후가쿠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 통해 제약 및 소재 연구 범위와 정확도 확대 도쿄, 2026년 4월 16일 -- 선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4월 15일, 일본의 대표 국립 연구 기관인 리켄(RIKEN)이 자사의 시스템 모델 H2(System Model H2) 양자 컴퓨터를 도입해 일본의 양자 슈퍼컴퓨터 하이브리드 플랫폼 '레이메이-후가쿠(Reimei-Fugaku)'의 성능 확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레이메이-후가쿠 플랫폼은 컴퓨팅 기술의 최전선을 대표한다. 2025년 봄에 출범한 이 플랫폼은 퀀티넘의 '레이메이' 양자 시스템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중 하나이자 공식적으로는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으로 알려진 리켄의 '후가쿠'를 결합한 것이다. 현재 이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달 초 퀀티넘은 도쿄 인근 리켄 연구시설에 H2 시스템을 납품했으며, 기존 레이메이의 기반이었던 시스템 모델 H1을 대체하기 위한 조립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최신 세대인 56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기존 해설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방문객의 필요에 따라 제공했으나, 광주시는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호수생태원을 중심으로 무등산권역 생태·문화 자원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생태A코스’는 황지해 작가 작품재현 시설에서 출발해 칠성바위, 버드나무군락지, 도보다리를 돌아볼 수 있다. ‘생태B코스’는 황지해 작가 작품재현 시설, 메타세콰이아길, 왕버들 군락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코스인 ‘문화요일 코스’는 충효동 왕버들, 정려비각, 환벽당 등 생태원 인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만 운영한다. 해설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오후 3시 등 하루 4회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주시는 회차별 참여 신청을 현장 접수해 1시간 내외의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과학실 담당자 1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실 담당자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과학실험실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과학 탐구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의2에 근거하여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과학실 안전 관련 최신 지침 숙지 ▲유해 시약의 올바른 취급 및 보관법 ▲실험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법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로 안전 전문가를 확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자율 점검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하 교육장은“과학실험은 학생의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학습 기회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 교원 연수뿐만 아니라 과학실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2026년 광진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일자리 6,000개 제공을 포함해 총 1만3,11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광진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25개 부서에서 12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도 공공일자리 6천 개 창출을 목표로 민간 일자리와 연계한 고용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연계와 직무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5대 핵심전략과 29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총 53개 사업추진을 통해 총 1만3,115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자 수 17만6,934명, 고용률 68.5%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분야별로는 직접일자리 6,068개를 비롯해 직업훈련 3,154개, 고용서비스 1,660개, 고용장려금 2,035개, 창업지원 198개 등으로 구성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실무자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출범 예정인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진 구성과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4월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봉담 본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최초의 제조업 안전보건 커뮤니티로,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특강과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소재 기업의 산업안전 종사자 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10~ 11일, 1박 2일간 제주시 애월읍 뉴코리아리조트에서 '2026 청소년참여기구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의 판을 바꾸는 청소년 정책의제 발굴’을 주제를 내걸었다. 도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일차 : 교류의 물꼬를 트고 정책의 기초를 세우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도내 청소년위원과 지도사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오리엔테이션 & 공동체 활동: 서먹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소속의 청소년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리정서 안전교육: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철저한 사전 안전 수칙 교육이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기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The Meetings Show APA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수요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세계적 MICE 전시회의 아시아 확장판인 이번 박람회는 약 17개 국가 350명의 바이어를 포함해 총 1,800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했다. 이에, 도와 공사는 도내 MICE 업계 9개사 관계자 및 MICE 서포터즈 등 23명의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박람회에 참가한 가운데 258건의 상담 매칭 실적을 기록,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는 박람회 기간 ‘아시아 대표 목적지’로 선정되면서 ‘2035 탄소 없는 섬(CFI)’ 정책과 지속 가능한 그린 MICE 인센티브 지원 제도 등 제주다움의 유니크한 MICE 시장을 널리 알렸다. 홍보관 운영에서도 제주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가 결합된 ‘미식 네트워킹’이 빛을 발했다. 도와 공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15일 오전 10시, 구좌읍 동복풍력발전단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풍력발전기 화재 대응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고소 탈출 및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방지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동복풍력발전단지 9호기 내·외부에서 진행됐고, 현장에는 비상탈출장치, 에어매트, 소방 특수 차량과 헬기 등 대규모 장비가 투입되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공사 관계자가 소방대원들에게 풍력발전기의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현장 대원들이 설비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화재 진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의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고도화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은 공사의 핵심 사명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통보된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대상자는 3,827건(급여 중지 1,684건, 급여 감소 1,420건, 급여 증가 723건)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의 중지 및 감액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4월 20일까지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의견 청취 및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자녀 취업, 재산가액 증가 등의 사유로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와 각종 특례를 적용하는 한편, 특별생계비,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지역자원 등 적극 연계를 실시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복지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득 미신고 등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이행하여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