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D) 콘퍼런스(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 해외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육상 선수들이 녪전북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세종시에서는 감독·코치 1명과 선수 4명 등 총 9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윤태영(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청각장애(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5.9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00m 종목에서 34.3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신혜(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지체장애(T20) 여자 고등부 100m에서 16.20초로 금메달, 1,500m에서 6분44.30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공수연 선수는 척수장애(F54) 창던지기 종목에서 5.91m 기록으로 금메달, F54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6.3m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한다. 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뤄졌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다. 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총 526대로 늘어났다. 시는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에 이어 나머지 물량인 14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모집하고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2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인 4월 21일(비프힐 강의실 B)에는 'AI와 환경교육의 접목'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론 ▲환경교육 연계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8일(비프힐 강의실 C)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 ▲제4차 부산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효과 공유 ▲인공지능(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 ▲남부권(좋은강안병원, 수영구 남천동) ▲중부권(동의의료원, 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대동병원, 동래구 명륜동)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4월 15일 대가야문화누리 교양교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2026년 고령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에 대한 보고, 사업 운영에 관한 자문,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사례관리 아동 102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하여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김충복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일자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시대 직업의 미래 ▲고령화 시대 직업의 변화 ▲환경규제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사회 변화가 산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이 개인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익숙했던 일자리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변화 속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과 기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 변화가 실제 일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에 위치한 노동자지원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15일 제4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 어촌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자생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바다로 나갈 사람이 없어 어선들은 항구에 묶여 있고, 새벽마다 활기를 띠어야 할 위판장에는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며 벼랑 끝에 선 어촌의 현실을 꼬집었다. 특히 객관적인 지표를 근거로 들며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고령화 비율은 19.2% 수준이지만, 어촌 지역은 그 2.7배에 달하는 50.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고창과 부안 또한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인구 소멸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어촌 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도내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총 193개 중 어촌을 위한 특화 사업은 단 4개뿐이라며, 기금 배분과 사업 발굴 과정에서 어촌이 철저히 소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적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