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대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수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일정에서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맞이하는 등 열렬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만 측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 제공, 현장 안내를 하는 등 체육·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연수는 약 7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일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공동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 다짐 릴레이’를 주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릴레이는 2024년 9월 체결된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시작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6개 기관 기관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있어 ‘리더의 실천 의지’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 기관장은 청렴 다짐 문구를 들고 촬영에 참여하고, 다음 기관장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한 오늘로 청소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참여 결과는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되며, 향후 공동 홍보로 확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를 위한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추진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군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도 및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분야 소통 역량 강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빈번해지는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행정안전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호우)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세원 교수의 재해영향평가 협의 관련 강의와 자연재난 분야 주요 현안 사항 공유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부안댐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 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독도박물관 2026년 독도아카데미”를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2박 3일 기수는 주 2회 운영하여 교육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2박 3일과 3박 4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2박 3일 교육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총운영 기수는 33기수이며 2박 3일 22기수, 3박 4일 12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2박 3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준다. 3박 4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유적 탐방 교육프로그램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를 체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체험–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운서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 원동력이었다”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비 지원 정책 반영’과 ‘청소년 꿈희망카드 지원 조례 제정’ 등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통해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반면, 일부 제안과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고, 일부 사안은 더 깊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했음을 절감한다”며 “돌아보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의회 박양희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 근무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감염병 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이면에는 대민 업무 담당자와 도로 보수원, 환경미화원, 보건·복지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이들 근로자들이 감염병과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지원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대민 접점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필수 예방접종 지원을 정례화해 독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개인 보호장비 지원을 강화해 작업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되거나 부적합한 장비는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직무 특성에 맞는 보호구를 적기에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