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정옥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5조 규정에 따라 시장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의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하여 구리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정은철 의원이 제안설명을 맡아 발표한 의견제시안에서 구리시의회는 다음 사항을 권고했다. ‘2030년 구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총 86개소의 미집행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 중 13개소를 1단계(2026~2028년) 우선 집행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도시 공간의 체계적 활용 측면에서 기초적인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정비된 86개 시설의 총 사업비는 약 4,457억이며, 이 중 3년 이내 추진 예정인 1단계(13개소) 사업비만 약 1,810억 원에 달함. 현재 구리시의 가용 재원과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연평균 6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조정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법령 기준으로 조정되며, 이에 따라 오는 4월 9일부터 새로운 임대료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임대료 조정은 기존 농기계 구매 가격 구간을 7단계에서 18단계로 세분화하고, 농기계 상태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농식품부 기준안에서 15% 이내 범위에서 조정했다. 군은 임대료 조정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례 개정과 함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을 목적으로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부과할 예정이다. 감경 적용 후 임대료는 기종별로 1일 1만 2,000원에서 최대 8만 9,500원까지 책정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사업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충해 적기 영농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임대료 변경 내용을 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공감형 건강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춘천시보건소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지천 남춘천교 하천길 일대에서 ‘THE 건강한 춘천’ 시민 공감 캠페인을 열고 비만 예방과 금연 실천을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측정·상담·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 걷기 챌린지 ‘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스카이워크, 중도주민선착장, 문화광장숲을 잇는 3.5km구간 도심 순환형 코스를 걸으며 앱 스탬프 인증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기록을 인증하며, 우수 참여자 800명을 추첨해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챌린지는 3일 열리는 시민 공감 캠페인과 연계된다. 이날 현장에는 비만예방과 금연·절주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체성분과 족압(보행) 측정, 혈관건강 및 스트레스 검사, 폐활량 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무안군·광주시·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이뤄진 법적 절차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가 더욱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또 “6자 협의체에서 합의한 1조원 규모 주민지원사업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무안군, 국방부, 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해 확정할 것”이라며 “광주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이전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도 조속히 실행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 매화, 벚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등 봄철 대표 교‧관목이 개화하고, 솔숲정원 맨발산책길 인근 작은 수선화, 사루비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계절별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아숲 내 튤립 약 28,000본을 식재하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면 내 수목 뿌리 보호를 위해 컨트리매너블럭을 활용한 식재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5~7월에는 루피너스, 백일홍 등 여름 초화류를, 가을에는 일일초, 국화 등 계절별 초화를 순차적으로 식재하고 토피어리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입구, 맨발산책길, 장미원 등 주요 공간의 플랜터에는 비올라, 금어초 등 봄철 초화류 약 3,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개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기관 별 공공데이터 정책에 관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평가·환류 체계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한다. 평가는 ▲ 개방·활용 ▲ 공공데이터 품질, ▲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부터 평가등급을‘3등급’(우수, 보통, 미흡)에서‘5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체계로 변경하여 기관간 수준차이를 객관적으로 진단했고, JDC는 AI 시대에 맞춰 신규로 도입된 지표인 AI 친화·고가치데이터 개방 노력,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개방 부분에서 수요 기반 맞춤형 데이터 생성 및 개방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데이터 품질진단을 통해 데이터 오류율 최소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점이 종합적으로 인정 받았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문화 원년’으로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대 첫 2등급, 4년의 벽을 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돌파한 것으로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든 영역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신청사와 함께 청렴도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용산 신처어사 이전을 조직 문화 쇄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 – 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및 제도적 기반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으로 내부체감도 제고, 청렴 문화 안착 및 일상적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일 구청장 권한대행인 김석웅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총 8명과 함께 우산동, 하남동 일원 재해취약지역 3개소를 방문해 호우피해 재난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우산동 에드가리움 우수관로 설치공사 △흑석사거리 일원 하수관로 개선공사 등 3개소다.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우산동 일원의 상습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빗물저장시설로써우기 이전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우산동 에드가리움은 지장물 저촉 여부 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구간 맞은편 일대의 빗물받이 추가 설치 필요성을 살피고 주민들의 차수판 설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흑석사거리 일원은 현황 파악을 위한 시험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가 주민들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형 기부 모델 확산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의 마중물을 키워 나가고 있다. 남구는 2일 “고향사랑 기부의 풀뿌리 참여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마을 단위 참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는 지역민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지역 기반 고향사랑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정석윤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구청을 방문해 남구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기업인 김용진 궁리기획 대표와 김근중 광주축협 상임이사, 곽귀근 ㈜사람인 대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김은희 오색빛 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노선희 숲또래 협동조합 대표, 박이랑 프로렌스 협동조합 대표도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또 정길호‧이남숙‧양승남 주민자치회장과 정문기 통장단 회장 등도 고향사랑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