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 통제 조치와 관련,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소통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전면 통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심각한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시작됐다. 시는 2025년 7월 발생한 경기도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의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대형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비판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하겠다”라는 방침을 세웠고 전격적인 차단 조치를 감행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길 정체가 극심해지자, 시는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밤샘 회의를 거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적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24시간 비상 공사 체계를 가동해 4월 4일부터 상행(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그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정상화되어 시민들의 이동권이 일정 부분 회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 3일부터는 KBS 대전방송국에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구간의 양방향 통행로를 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청안복합산업단지와 총 3,000억 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청안복합산업단지 이영아 대표, ㈜한창건설 이현선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청안일반산업단지는 총 97만 6,476㎡(산업시설용지 67만 6,279㎡) 규모로, 2035년까지 조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안복합산업단지가 신청한 ㈜교보증권의 2,589억 원 규모 사업비 대출이 확정되면서 안정적인 재원을 통한 사업 기반이 강화됐다. 협약서에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 행정·제도적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 산업기반 조성 협력, 민원 최소화 방안을 담았다. 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1차금속, 전기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통신장비 제조업이다. 산단 조성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3,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침체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을 요가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피스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돕는 요가 교실을 비롯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만들기 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초보아빠 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첫 강좌인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몸을 풀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 소장은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150여 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천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관광 청년벤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4월 2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취·창업지원존에서 열리는 소규모(미니) 일자리박람회 ‘2026년 울산여성 온·오프라인 집중매칭데이’를 계기로 여성 취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수시로 연결하는 소규모 상시 연결(매칭)형 박람회로 2개사 현장면접과 1개사 화상면접, 11개사 간접채용, 구직상담, 채용연계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인공지능(AI) 증명사진 촬영, 화상면접 조언(컨설팅)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인공지능(AI) 화상면접실은 행사 당일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한다. 또한 면접 사전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기업은 자사 사업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창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금연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등 3개 분야로, 주요 평가지표는 장애요인 해결 노력과 민관 협력, 금연환경 조성 노력 등이다. 광진구는 이 가운데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금연클리닉 금연상담 부문은 기관과 개인을 나눠 심사했으며, 광진구보건소 서채언 주무관이 개인 부문 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진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체감 문제를 반영한 현장 중심 금연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단독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사업장 공개공지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운영하고, 관계자 회의를 통해 흡연실 설치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가 2026년 4월 2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위생 해충 발생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지금이 방역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천복성 새마을 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성북구청과 보건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방역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성북천에 시범 방역을 실시하여 올여름 방역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류복수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새마을단체는 매년 자율적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구성해, ‘우리 성북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의회는 4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연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웅‧민상원 세무사, 이종국‧유미정 전직 공무원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경애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