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안동시청)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원주시향만의 색을 연주한다. 이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한국 교향악단의 정수를 펼치는 축제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 협연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플랫 장조 Op.55를 선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지난 29일 남해읍 심천마을 해안 일원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중·해상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해안전을 따라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평소에도 해안정화 활동, 재난예방 및 구조활동, 야간순찰,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김태훈 회장은 “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만료와 신규 배치 시기 사이의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일정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군 공중보건의사 21명 중 9명이 4월 9일자로 복무를 마치며, 신규 및 재배치 공중보건의사는 4월 20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의과는 남해군에 신규 배치 인원이 없어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공백이 불가피하며, 한의과와 치과는 배치 결과에 따라 조정·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해당 기간 중 보건지소별 진료 운영계획을 조정하고,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통해 휴진 및 변경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들께서는 보건지소 방문 전 해당 지소에 연락해 진료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중보건의사 재편성에 따라 전체 배치 인력도 축소될 예정이어서, 남해군은 제한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내 필수 진료기능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의과 진료는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서면, 고현면, 설천면 지역에 대해 주 2회 대면 순회진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누가의원에 이어, 최근 창선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두 번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손을 잡는 ‘협업형 모델’로 운영된다. 창선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간호사·사회복지사)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 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창선의원과의 추가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의료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광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으로 구성됐다. 물가안정, 소상공인·기업지원, 에너지수급, 민생지원, 교통, 환경, 농업, 수산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남해군은 우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생필품 및 외식물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주간 단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주유소 가격 담합 및 불법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공공기관 차량5부제 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형 교통체계 확산에도 힘쓴다. 농업·수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핵심이자 사실상 막바지 절차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도비 79%, 군비 21%)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가 완료된 상태다. 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해 본격적인 관로 설치에 나선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방지하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해, 환경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31일 오후 2시 공식 온라인몰 ‘아이언 스토어 를 오픈하여, 팬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 및 상품화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을 통해 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상품 구매가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언제든지 쉽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진출의 감동을 담은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과 엠블럼 뱃지 같은 소품, 실용적인 응원 타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온라인몰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169,000원)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김해FC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을 팬분들에게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운세 뽑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청렴 실천 다짐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 다짐을 ‘청렴 운세’로 표현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직원들은 중앙현관에 마련된 청렴 운세 뽑기 기계에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청렴 운세’와 사탕류, 과자류 등 행운 간식이 들어 있는 캡슐을 뽑으며, 서로의 청렴 운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운세 문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고 응모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 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전 직원이 재미있는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7.8%)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 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 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