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회의(디지털·AI 분야)’를 열고, 미래형 올림픽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경기력 분석 시스템 ▲스마트 경기장 및 안전관리 체계 ▲AR·VR 기반 몰입형 관람환경 ▲AI 통합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배리어프리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특히 선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경기력 분석, 마커리스 모션 인식 기술, AI 자율관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지갑 없는 결제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논의되며 기술 실증 중심의 올림픽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한 AI 모빌리티, 개인 맞춤형 AR 중계, V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2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운영요원 24명이 참석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축제 행사장 관계자의 화재 예방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다중운집 행사 시 안전관리 방안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운영요원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요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 대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1분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빙상팀은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경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도팀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혜정 선수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고 진윤성, 박주현, 전희수 선수 등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역도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영팀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 기준 도내에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2.07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영상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청명·한식(4~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10.6건(피해면적 310.56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명·한식 기간(4~5일) 동안 716명을 투입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나선다. 인력은 공무원 330명(산림과 40명, 실과소 118명, 읍·면 172명), 산림재난대응단 32명, 마을 이장 35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근무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마을 이장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에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천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흐름과 이용자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연계 지원’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영양도시락 배달 지원’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가 점차 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육아가 여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기능 및 양육행동 척도검사’ 결과, 의사소통·문제해결·양육태도 등 가정 내 기능 점수가 3.63점에서 4.17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컨설팅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상 13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7세 이하에서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까지 확대했으며, 상담은 회당 2시간씩 기본 2회 제공되고 필요 시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전문가가 가정의 양육 환경과 자녀 발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양경제 활성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가 관광개발국 내 ‘남해안과’를 신설해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및 국제 대형 사업과 해양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경남도는 그동안 글로벌 해양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성과로는 ▲해수부 공모사업 대한민국 1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통영 선정 ▲국내 최초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유치 및 성공적 개최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축제인 ‘2026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거제시 유치 등이 꼽힌다. 특히 올해 8월 말 거제에서 개최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등 4개 정식 종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국내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및 다목적교실 무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 점검을 통해 교육기자재 활용도를 높여 무대 활용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청주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기계,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 무대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교육문화원 소속 무대‧음향‧조명 분야 전문인력 6명이 참여해 육안검사와 장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설치 상태 점검과 조정, 활용 매뉴얼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무대시설 점검 결과보고서' 형태로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1학기 청주시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호흡기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생활 실천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마을경로당,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34개소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고흥군민의 ‘손 씻기 실천율’은 전남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한 물 세척이 아닌 비누나 손 세정제를 활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교육 중심의 홍보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 실천 주요 내용으로는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습 교육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찾아가는 현장 교육 확대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에는 감염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