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멘토링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및 관심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초·중등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실질적인 실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간 협업도 이뤄진다.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KEDI) 관계자가 국가 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고졸 취업 꿈 찾아 두드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았다.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소개 △직업계고 알아가기 △직업계고 이해하기 △일하면서 배우기 △고졸 취업 관련 제도 △한 눈에 보는 2025학년도 직업계고 주요 취업 현황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신설하여 취업담당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1:1 취업 로드맵 수립, 취업 서류 작성, 실전 면접 전략 등에 관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구성했다”며 “센터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8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안착과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가정·경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외부기관과의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정비하여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는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청소년복지시설협의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록우산 등 13명의 관련 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자원 공유와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추진 방향을 공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4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 특수교육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제주영지학교, 제주영송학교, 서귀포온성학교,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소장한 자료 10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1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뿌리’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흐름을 소개하고, 2부 ‘전쟁이 옮겨온 특수교육의 씨앗’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제주북국민학교 맹아분교장(현재 제주영지학교) 설립 과정을 다룬다. 3부 ‘영지ㆍ영송ㆍ온성 꿈을 키우다’에서는 도내 3개 특수학교의 개교 이래 현재까지의 발전 모습을 조명하며, 4부 ‘모두가 함께하는 특수교육’에서는 제주 특수교육의 성장과 통합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서귀포온성학교 고등학교 2학년 김용원 작가(제35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장려상 수상)를 비롯한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로비전시실에 전시한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성찰기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 (성찰기) 퇴직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33년 이상 또는 정년 잔여기간 5년 이내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장 실질적인 고민으로 꼽히는 재무 관리, 신체 건강, 정서 지원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이후 세금 이해 및 절세 방안 ▲노후 자산 준비 전략 ▲은퇴 이후 재무 설계 ▲뇌과학 기반 감정 지도를 통한 마음 돌봄 ▲올바른 자세와 건강 관리 등으로 이론과 사례, 체험을 연계해 실제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라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오랜 교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라교육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분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을 1기와 2기로 나누어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 1기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한글 보고서 작성 실무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폰 요망지게 활용하기 ▲생성형 인공지능과 함께 스마트하게 일하기(엑셀중급) 교육 과정 2기는 ▲친절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엑셀 기초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노션 100% 활용 및 업무 자동화 요령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2026년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 재개(2026년 3월) 후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하여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4월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 ‘풍경 만들기’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과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자체,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하며, 점검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동력수상레저기구 10대 이상, 최근 3년內 사고 발생, 승선정원 10인 이상 보유 수상레저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가 아닌, 현장 교육 및 컨설팅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상레저 활동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산청매구보존회가 참가했다. 이번 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보존회는 ‘산청매구’ 종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산청 고유의 전통놀이인 매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종완씨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전통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나봄’ 행사를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축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운영,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종사자 신규채용교육 및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하역·운반기계 안전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폭발 및 인화성 물질 취급 안전 △허가 및 관리대상 유해물질 작업 등 실무 중심의 특별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