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 원(전북개발공사 160억원․도비 80억원 포함)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L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 남원시 산내면·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 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6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QR) 가맹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QR 가맹점 도입은 충주사랑상품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과 가맹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QR 가맹점으로 등록할 경우 실물 카드 없이도 충주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한 QR 결제가 가능해져 보다 간편한 결제 환경이 제공된다. 또한 QR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는 QR 결제를 위한 전용 QR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맹점 신청은 충주사랑상품권 앱 또는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모바일 가맹점 등록 및 QR키트 발송까지는 약 3주 정도 소요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신청 대상은 기존 충주사랑상품권(지류·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 한한다. 신규 가맹점의 경우 지류·카드 가맹점 등록을 먼저 완료한 뒤 QR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카드형 가맹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경제과 방문, 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일,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퓨처렉스㈜(대표 정래훈)가 지난 26일 국내기업 ㈜동국, 중국기업 커란한과 3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처렉스㈜는 2026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신규 입주한 기술창업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구동계 통합 진단 소프트웨어(xEV Scan)와 진단기술센터(xEV DSC)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중 간 로봇 및 AI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 로봇, 첨단 제조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의 시스템 통합 및 산업 현장 적용 역량과 중국의 플랫폼 기술 및 양산 경쟁력을 결합함으로써 양국 간 협력모델을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퓨처렉스㈜는 협약에 따라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SI)을 수행하며, 실제 도입과 운영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커란한(베이징)문화미디어유한공사는 AgiBot 등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매해 한국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되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7개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말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그간 고품질의 교육 분야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수요는 많은 반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적정 시비에 대한 교육·홍보와 현장 기술 컨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3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K-푸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GCC, 32.3%↑)·중화권(14.5%↑)·북미(6.3%↑) 순이었다. 중동 지역은 3월 들어 물류 상황 악화 및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2월까지 연초류, 인삼류 등의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1분기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K-푸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라면과 함께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이, 신선식품 중에서는 딸기, 포도, 배 등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과자류, 음료, 아이스크림 등 ‘K-간식’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 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발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과자류·음료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 어려운 캐나다와 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현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을 통해 5월 중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금고 지정계획’을 4월 3일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한다. 차기 시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며, 1금고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기금을 담당하게 된다. 1, 2금고는 각각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예금 종별 자금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시금고 지정계획'공고 이후 4월 9일 제안서 설명회,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5월 중'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금고별 최고 득점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금고 평가 시에는 지난달 조례 개정으로 평가기준에 반영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적용금리’ 배점 8점(기존 6점), 금리와 지역사회 기여실적의 순위 간 편차 조정 사항(타 항목 순위간 편차의 1/2 적용 규정 삭제)을 반영해 해당 분야 평가에 내실도 기한다. 이와 함께'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6년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과 영농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가 추진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11회로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및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