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9일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장 주관으로 인천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레일 설치작업과 중량물 취급작업,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지반 상태와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주요 공정 수행 과정에서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작업반경 관리, 신호수 배치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안전조치 이후 작업을 재개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社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26 World Airport Awards)’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World’s Most Family Friendly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여 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인천공항은 가족 친화 공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여 개의 공항 서비스 시상 부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공항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공항은 가족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를 비롯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3년간 누적 조회수 18,164건… 연평균 37.5% 가파른 성장세 지난 2022년에 구축되어 2023년 1월 정식 공개된 이 홈페이지는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조사하고 수집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의 관심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보면 2023년 4,342건이던 조회수는 2024년 5,649건, 2025년 8,17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누적 조회수는 총 18,164건에 달하며, 이는 연평균 37.5%씩 성장한 수치로 인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 사진부터 VR까지, 6만여 컷의 다채로운 아카이브 코너 현재 홈페이지가 보유한 전자파일은 총 60,411컷이라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세부적으로는 ▲사진(60,149컷) ▲영상(93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시립극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명으로, 합창단과 극단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기획운영단원은 예술단의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회계 등 예술행정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합창단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면접 시에는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5분 내외의 직무수행계획서 발표가 포함되며, 합창단 지원자 중 영어 능통자(공인성적표 제출자 등)는 별도의 영어 인터뷰를 병행해 실무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치며,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로 제출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육상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배출수를 재활용해 친환경 해조류를 효율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수산양식 분야의 세계 최고권위 학술지인 ‘아쿠아컬처(Aquacultur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과 양식업의 경제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류 양식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영양염류가 포함된 배출수를 활용해 새로운 양식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는 ‘생태통합양식(IMTA, Integrated Multi-Trophic Aquaculture)’의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다른 생물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배출수 속 영양염을 해조류가 흡수하도록 유도해 수질을 정화하는 동시에 해조류를 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하는 홍조류인‘진두발’을 활용해 바다의 탄소를 흡수하는‘블루카본’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상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 16.3만 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어 3월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다고 밝혔다. * 기후부 및 3개 시‧도 공무원, 영향권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반입폐기물의 종류‧물량, 반입수수료 등 심의('수도권매립지공사법')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재난 발생,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직매립이 허용된다.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 이번 조치는 공공소각시설의 가동중지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외적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민간위탁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예외적 직매립 허용량 16.3만 톤은 최근 3개년(’23.~’25.) 평균 수도권매립지 직매립량(52.4만 톤)의 31% 수준으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비기간 동안 직매립량을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소중한 가치를 정확히 인정받고,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장형 밀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성과를 설득력 있는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공식 지표로, 측정 결과에 따라 탁월부터 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는 기업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며,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2026년부터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가 본격 반영된다. 높은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세제 혜택 등 차등화된 우대를 받게 되며 공공기관의 구매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인천도시가스(주), ㈜삼천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 및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공급배관 설치비(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지원의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도시가스사가 가스 공급시설(본관, 공급관 및 정압기 시설)을 설치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연 1.8%,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실시한다. 도시가스사는 융자 대상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서 및 선정신청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관할 군·구에 제출해야 하며, 군·구는 사업의 적합성과 투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인천시에 추천한다. 시는 이를 최종 검토하여 융자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신한은행(인천시 금고)을 통해 융자를 시행한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은 수요자가 도시가스사에 납부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을 시와 군·구가 각각 50%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0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인천시 굿즈 3종이 우수작(Winner)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에는 1,51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인천시 굿즈 수상작은 ▲인천섬빛찻잔(Island Glow Teacup), ▲고인돌 고체 방향제(Ganghwa Dolmen solid Air Freshener), ▲고인돌 레진 오브제(My Little Dolmen)로 인천의 장소성과 역사성, 지역 고유의 정서적 이미지를 생활 속 오브제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섬빛찻잔’은 168개의 인천 섬을 모티브로 절제된 그래픽과 차분한 색채를 활용해 대표 섬의 실루엣을 그대로 담아낸 도자기 찻잔과 패키지이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까지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지원 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본 사업은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헌을 기리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유승분·김명주·신영희·장성숙·신충식·이강구·조현영 의원과 주요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등 1천8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이사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비 인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조언을 담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SKO)의 직무별 채용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늘솜갤러리에서 박승혜 작가의 개인전 ‘달빛이 시작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장면을 통해 작가만의 서정적인 세계관을 시각화하여,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성인에게는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감정의 환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밤하늘을 유영하는 고래, 달을 품은 고양이, 은은한 달빛 속에 서 있는 사슴과 여우 등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존재들을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하고 몽환적인 색채로 담아내 깊은 동화적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도서관 운영 시간(09:00~22:00)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