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의 미래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8만 김제 시민의 염원을 담은 ‘(가칭)김제·전주 상생통합 추진위원회’가 7일 오후 4시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상생통합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추진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왜 지금인가’에 대한 답으로 ▲인근 도시들의 메가시티화에 대응하는 ‘골든타임’ 확보 ▲시민의 행복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의 명령’ 이행 ▲협상 과정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3대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건식·배준식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중은 없다. 지금 이 기회의 창을 놓치면 김제의 목소리를 낼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전주와의 상생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김제의 실익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추진위가 발표한 활동 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활동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읍면동별 순회 간담회 및 시민 원탁회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에서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무주그린'으로,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서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 잇다’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판매까지 주도하게 된다. 특히,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등 3대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눈길을 끈다. ‘무주 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 운영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의 전시·판매를 거점화하고, 디저트 포장(천마 빵·양갱), 우산, 마그넷 등 무주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소방서 임직원 일동은 지난 9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221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임정욱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다는 사명감만으로도 직원들에게는 이미 무주가 제2의 고향”이라며 “무주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지키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소방서는 지난 2023년 7월 개서 이후 각종 재난·재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 무주사랑’ 실천에 동참(298명)하며 지금까지 3,121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 등 주요 서식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마을별 주민 20여 명이 동참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잡목, 하천변 생활 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무주군의 제1 자원인 반딧불이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앞장서 그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식지 보호에서 반딧불이 개체수 확대, 자연특별시 무주 브랜드가치 상승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30회를 맞는 반딧불축제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통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개체 확산을 위한 연구와 서식 환경 조성, 보호 사업 추진, 인식확산 등에 힘써 반딧불이의 고장다운 면모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과 9월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20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2억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124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78대, 4등급 차량 44대, 건설기계 2대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지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또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장수군에 6개월(최종 소유기간 포함)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장수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높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력 투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장수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50만원으로 유지하고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수사랑상품권을 월 최대 구매 한도인 50만 원을 구매할 경우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존 10% 할인 대비 1만 원이 추가로 늘어난 혜택이 제공된다. 장수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관내 118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사랑상품권 12%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6일 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송리고분군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군산대, 숭실대, 국가유산진흥원 등 학계 관계자 및 천천면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과 보존·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2023년 시굴조사에서 총 9기의 고분이 확인했고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학술발굴조사를 거치면서 이 유적이 6세기 말 신라에 의해 조성된 고분군이라는 시대상이 구체화된 바 있다. 이날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는 ‘마한에서 후백제까지 장수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장수지역의 고대사 흐름과 문화적 층위를 폭넓게 짚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춘송리고분군 A4호분 발굴성과, A11호분 발굴성과, 춘송리 고분과 침령산성의 사례로 본 신라 지방세력, 도지정 문화유산 지정과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되며, 춘송리고분군이 장수지역 고대사 연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각도로 논의됐다. 발표마다 지정 방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9일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정익)와 ‘듀얼케어 부모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해 부모교육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듀얼케어 부모성장 프로그램’은 집단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개별 부모상담을 병행 운영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집단 부모교육은 5월(상반기)과 10월(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찾아가는 부모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총 10회기에 걸쳐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부모상담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정이나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대상 가정 발굴과 사업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6일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을 위해 어민 여러분 터놓고 대화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전라남도 전창우 친환경수산과장, 전국어민회총연맹 정철수 회장, 보성·고흥 지역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 어촌 고령화 등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수산생물 산란 시기가 변동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낙지와 꽃게 등 주요 어종의 법정 금어기를 현장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해 외부 업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화 사업을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1차 보성군 청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역량 강화와 마음 치유를 주제로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4월까지 보성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면접 말하기 전략과 실습, 시간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을 배우는 ‘소규모 그룹 취업 특강’(4회·6명 모집)과 면접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과 이미지 연출 방법을 배우는 ‘면접 메이크업 강의’(4회·회차당 6명 모집)가 마련됐다. 또한,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자기 탐색을 돕기 위해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시간’(1회·6명 모집)과 ‘치유의 향, 인센스 스틱 만들기’(4회·회차당 6명 모집) 등 마음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보성군청년센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한 후 접수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 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약 1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보급해 집 안에서도 마을방송을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화된 주택 구조와 난청 지역 등으로 기존 마을방송 청취가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각종 행정 정보와 지역 소식을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신기를 설치한 주민들은 마을과 떨어진 생활 환경에서도 문화 행사, 영농 교육,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마을 공동체 소통이 한층 활발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외출 후에도 녹음된 방송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는 반응이다.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는 재난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침수와 산사태 등 재난 위험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수신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도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오솔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억 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20m) 설치 ▲차선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덕저수지를 단순 농업용 수리시설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으로 소규모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6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100미터 이내) 취약 농가(고령·장애·여성농업인)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비닐 끈, 파이프, 돌, 줄 등)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정보와 다양한 복지 혜택을 군민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이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538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여성·아동·청소년 ▲일자리·청년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주거·전입·귀농귀촌·다문화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업·수산업·축산업·임업 ▴문화·관광·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군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6일 거금도농협에서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 매장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하고, 고흥산 햇양파의 본격적인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은 거금도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OASIS) 전국 매장으로 처음 출하하는 자리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거금도 햇양파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주)오아시스의 협업으로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전국 매장에 공급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