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서 작성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주요 서식 4종에 대해 정보무늬(QR코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필경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면서 작성할 수 있어 다수 민원인이 방문 시 견본 확인과 신고서 작성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내용이 많거나 작성 요령이 어려운 서식은 오류나 누락으로 처리 시간이 길어져 민원 처리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잦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작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신고서의 작성 예시를 정보무늬(QR코드)로 제작해 구 누리집에 게시하고,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 정보무늬(QR코드)로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서식은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사망신고서 ▲이혼신고서 총 4종이다. 정보무늬(QR코드)는 거치대를 활용해 안내하는 한편, 서식 상단에도 삽입‧인쇄했다. 구 누리집에서는 종합민원 하단 메뉴로 마련했다. 민원 서식도 보완했다. 민원인의 작성 오류가 많은 항목은 테두리를 강조하는 등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정보무늬(Q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계마다 효율적으로 밟는 방법 24가지를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공정관리 매뉴얼’을 공개했다. 평균 18.5년이던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조합과 자치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구역지정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로 인해 그간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사업 기간이 늘어나면 각종 금융비용, 공사비 등 사업비가 증가해 결국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지게 돼 사업 지연은 조합과 주민들이 가장 신경 써서 방지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시는 구역지정 이후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공급 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혁신방안” 등 전체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적극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매뉴얼에는 이러한 서울시의 제도개선 사항과 공정관리 원칙을 활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찾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취업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대상별 상담공간을 구분 운영하고 있다. 청년(39세 이하)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중장년층은 무교청사 서울일자리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전화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상담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가 ‘예약→방문→상담’ 구조였다면,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상담부터 정책 연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은 개방형 상담창구와 독립 상담실로 구성되어 간단한 문의나 진로 상담은 빠르게 창구에서, 심층 상담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6년 서울 리(Re)테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 리(Re)테크는 4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과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전년(142개) 대비 27% 늘어난 총 180개(경제특강 80개, 정규과정 40개, 기관 연계 60개)가 편성됐다. 온라인 강좌 비중도 전년 27%에서 올해는 40%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 상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리(Re)테크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장년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의 경제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 재무상담 만족도는 4.8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경제 연구소, 자산운용사, 세무법인 등 실무 경력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한다. 2026년 경제 전망 및 최신 세법 개정안 등 시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이슈 중심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와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한 이주배경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이 ‘맞춤형’으로 한층 고도화된다. 서울시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을 의미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12년간 운영된 서울시 대표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진로경로 설계(ICP, Individual Career Pathway)를 도입한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부모 또는 본인의 이주 경험으로 인해 다문화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외국인 청소년 등을 포함하여 '청소년기본법'상 9~24세에 해당한다. 이주배경 학생 수는 2014년 약 6.8만 명에서 최근 약 20만 명 수준까지 증가한 반면, 국내 학령아동(6~21세) 수는 2016년 737만여 명에서 569만여 명까지 감소했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 소멸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2014~20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 동아리 지원(서울 동아리ON)’ 사업을 통해 ‘동행‧매력’ 시정가치와 연계된 사회기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동아리에 연간 최대 200만 원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대학생 동아리 지원(서울 동아리 ON)’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대학 동아리 15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시행 첫 해 총 123개 동아리가 약 6개월에 걸쳐 서울 곳곳에서 복지‧문화‧환경‧건강 등 사회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는 1,661회의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들의 전공과 특색을 살린 재능기부와 멘토링 등의 활동을 통해 총 94,596명(누적)의 시민들이 혜택을 받았다. 참여 동아리원 중 92.6%가 개인 역량이 향상됐다고 답해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청년 개인의 역량 성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의 활동 성격을 고려해 ▴동아리가 자율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7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서초동 1307-4번지 일원)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해 5월 변경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를 심의하는 사례다. 심의에서는 도로, 하수도 등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검토했다. 그 결과, 주차장·상수도·하수도·전기·가스 등 5개 시설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됐으며, 도로와 공원·녹지 등은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이에 따라 향후 절차 이행 과정에서 확충방안 및 공개공지 계획을 보완·이행하는 조건으로 ‘조건부가결’했다. 대상지는 현재 노후 근린생활시설 부지로 지하철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지 주변으로는 GT타워이스트, 파고다타워, BLOCK77빌딩 등 각종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7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서초동 1307번지 일원)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5월 변경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를 심의한 사례다. 심의에서는 도로, 하수도 등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검토했다. 그 결과, 주차장·상수도·하수도·전기·가스 등 5개 시설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됐으며, 도로와 공원·녹지 등은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이에 따라 향후 절차 이행 과정에서 확충방안 및 공개공지 계획을 보완·이행하는 조건으로 ‘조건부가결’했다. 대상지는 현재 유휴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지 주변으로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지상 20층, 지하 8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7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00-2번지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한 언주로변 노선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센터필드와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임에도, 기존 건축물 철거(2023년 완료) 이후 현재까지 나대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토지 활용 및 도시경관 측면에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이번 심의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및 ‘제2·제3종 일반주거지역 한시적 용적률 완화 기준’에 따라 용적률 항목을 중첩 적용하면서, 용도지역별 용적률 최대한도를 초과하는 계획안에 대해 도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지와 관련한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에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고, 같은 해 8월에는 제2·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한 한시적 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7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북촌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높이완화 심의'를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 1-21번지 외 1필지(현 고려사이버대학교)로, 수평증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과 동일 규모인 3층(높이 11.95m)으로 증축하기 위하여 높이완화(1개층, 4m) 심의를 요청했다. 역사도시 서울의 중심공간인 북촌은 지역의 경관적 특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관리 중이며, 높이의 경우 북촌의 고유한 지형 및 한옥에 의한 저층경관을 유지·보전하기 위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심의 대상지는 대부분이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북촌 일대 경관조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증축부 또한 학생 집객시설이 아닌 사무공간 및 교수연구실로 계획된 점을 고려하여 높이완화에 대하여 원안가결 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높이완화 결정에 따라 향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공사에 착수,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대문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주민 평생학습 수요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대학과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공원 등 희망 주민에게 적합한 장소를 방문해 진단과 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으로, 보호자는 훈련사로부터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차 방문교육 이후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상담 참여자를 위해 오는 9월 중 단체교육 및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4월 3∼5일 안산(鞍山)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서대문 봄빛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수양벚나무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역대 축제 중 쓰레기 발생량을 가장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Waste)’축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 쓰레기는 비우고 행복은 채운 '쓰레기 다이어트' 성과 구는 축제 전부터 밝혔던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캠페인을 현장에서 집중 전개했다.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분리배출 안내 요원’들은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자원 재활용률을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 결과 예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도 먹거리 이용 시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지참하는 등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나타냈다. ◆ 안산 벚꽃마당 울려 퍼진 선율…'행복 300%' 만끽 축제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