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및 환경 관련 기업과 체결한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활용 자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분리배출도우미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수거 대상 자원과 보상 기준은 kg당 ▲종이 팩 100원 ▲투명 페트병 300원 ▲알루미늄 캔 700원 ▲헌 옷 150원으로, 보상 포인트는 어린이집 사업자 계정에 월 1회 적립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15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이 민선8기 투자유치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간의 성과를 종합점검하고 시·군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남은 기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민선8기 공약 목표인 투자유치 60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8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도는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의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제조업 중심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으로 투자유치 영역을 넓히고 AI 전환 시대에 맞춰 벤처·스타트업과 스마트기술 기반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 명이다. 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 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15일 장흥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울타리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젝트 추진 취지 및 기관별 지원사항 공유 ▲축사 점검 대상 선정 및 현장 방문 일정 조율 ▲홍보 및 성과 분석 방안 논의 ▲기타 기관별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졌다. 이날 논의된 '불씨 ZERO 안심울타리 구축 프로젝트'는 장흥군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55개소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장흥소방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발열 이상 점검 ▲전기 접점부 세정 및 분진 제거를 통한 트래킹 화재 예방 ▲배전반용 소화패치 부착을 통한 초기 화재 대응 강화 등 실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