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맞아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기념식이 열린 조대부고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4·19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혁명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낮 12시경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강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난 14일부터 특별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각 동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위기가구발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1인당 50만 원, 일반 대상자(소득 하위 70%) 1인당 15만 원이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차 지급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하며, 2차는 소득 하위 70%인 일반 대상자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삼중고(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줄이고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정책이다. 먼저 북구는 광주·전남 시군구에서 가장 많은 35만여 명의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지난 14일 구성하고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TF팀은 총괄 부서인 민생경제과를 비롯한 본청 9개 부서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됐다. 총 4개 팀(총괄운영·지급지원·이의신청처리·찾아가는서비스)으로 편성돼 준비부터 실제 지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신청이 시작되는 이달 27일 전까지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괄 콜센터를 조성해 이의신청 처리, 대상자 적합 여부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4월21일부터 5월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종자의 미세구조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Art-SEM 사진 전시회 ‘작은 씨앗의 거대한 세계’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개최한다. Art-SEM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후,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이나 열매의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종자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교한 구조와 형태를 확대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시 세계 속 종자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Art-SEM 작품이 중심이다. 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식물 종자의 표면 질감과 독특한 패턴, 형태적 특징을 고해상도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애기똥풀, 정선황기, 등대시호, 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랍 속 낡은 열쇠, 주방의 찌그러진 냄비가 세계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의 주인공’이 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5일 막을 올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특별한 예술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부한 금속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다. ‘불림’은 박찬경·권병준 작가가 참여하는 ‘GB 커미션’의 핵심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례인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 ‘걸립’은 마을을 돌며 물품과 염원을 모아 의례를 통해 공동체에 되돌려주는 나눔의 전통을 뜻한다. ※ GB 커미션 : 광주비엔날레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작가에게 제안하는 ‘광주 맞춤형 신작 제작 프로젝트’로 광주 역사와 장소성, 시민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한 작품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전남 시민이 기부한 금속으로 악기를 제작하고, 해당 악기로 만든 음악을 전시와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방식이다. 시민의 일상 속 물건이 예술로 재탄생해 공동체로 환원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마련,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 22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관광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여객기 참사(2024년 12월 29일)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지역 여행사다. 광주시는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220개 여행사를 최종 선정, 업체당 200만원의 여행상품 기획비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상품을 광주관광 누리집 ‘오매광주’에 등록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 사후 개발비(홍보마케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식, 역사, 인문, 예술, 야간, 웰니스, 축제 등 다양한 주제(테마)별 여행상품을 발굴·지원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여행사는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심사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많아 걱정이었는데, 설명회를 계기로 수험생 지원 전략을 촘촘하게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역대학들과 손 잡고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교육청-대학 연계 대입 설명회’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진학 담당교사 등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매년 진로방향 설계 등을 돕기 위해 진학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열고 있다. 특히 대학들과 협력해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직접 달라지는 입시전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줘 인기가 높다. 올해 설명회에는 고3 진학부장, 담임교사, 대입 전문 디렉터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2026학년도 입시결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 및 지원전략,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 등을 상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며 디지털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미래 기술을 누리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4회(회당 90분)에 걸쳐 진행된다. 총 운영횟수는 26회다. 주요 과정은 ▲AI 탐험대 ▲헬스케어 ▲자율주행 ▲로봇제어 등 7개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기초부터 응용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며, 복잡한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는 AI에 관심이 있는 학생·학부모·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전월 접수 기준이므로 광주AI교육원 누리집(aikon.gen.go.kr) 또는 AI교육부에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토요 프로그램은 시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과 17일 ‘2026학년도 서부 초·중학교 학생의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 참석한 초·중학생들은 각각 학생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초등의회는 새별초등학교 김주원(6학년) 학생이, 중등의회는 하남중학교 이아서(3학년) 학생이 각각 의장으로 선출됐다. 각 의장단은 올해 학생의회 운영을 이끈다. 김지원 초등의회 의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이 존중받고 학교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아서 중등의회 의장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의회 의결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참여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버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 초청 과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는 ‘천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지 교수는 광활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 의미와 천문학이 삶에 부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 사인회 등도 가질 예정이다. 지 교수는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며, 천문학자로서 천문학계 최신 이슈와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지웅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10명)과 공로패(1명), 감사패(1명) 수여가 이뤄졌다. 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은행은 4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크커피(INC COFFEE)와 협업해 비대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은행X인크커피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광주Wa뱅크 앱 또는 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은행은 선착순 1,000명에게 인크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며, 이 중 신규 금액 1천만 원 이상 가입 고객 80명을 추첨해 인크커피 1만 원권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은 지역 연고 구단인 KIA타이거즈의 V13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함께 참여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은 5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로, 1인 1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2026년 4월 17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제35대 김영민 청장이 취임식을 하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영민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민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확대 여건을 마련하고, 무공해차 보급, 탄소흡수원 발굴 등 에너지 위기에도 튼튼한 사회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오염원과 녹조 관리를 강화하고, 기후 위기(가뭄, 홍수 등)에도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망 구축,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조성 등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기후‧에너지‧환경 서비스를 마련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접수 후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