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3개소에서 총 1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에 소외됐던 추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도3·외도4·외도초 골목형상점가는 외도동의 주거·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와 인접해 외도동 일대 골목형상점가 간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각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주관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주도적인 자립 역량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학교(KIS) 동아리와 연계한 ‘새싹 경제 교실: STEP 1’을 운영한다. 이번 경제 교실은 한국국제학교 경영·경제 분석 동아리 ‘BERA(Business Economic Review Associates)’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돈의 역할과 관리 방법 ▲소득의 개념 이해 ▲가상 용돈 지출 계획 세우기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TEP 1’을 시작으로, 8월에는 심화과정인 ‘STEP 2’를 운영해 어린이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억 7,200만 원 규모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은 1996년부터 시행 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주시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임차금액 기준으로 ▲연 100만 원 미만 가구 40만 원 ▲연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가구 60만 원 ▲연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 가구 70만 원을 연 1회 지원하며, 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거주자와 부양의무자 주택 거주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2월부터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확정한 후, 4월 30일 1,600여 명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0억 3,600만 원을 투입해 무주택 어르신 1,539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무주택 어르신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관내 장애인·정신보건·노숙인 사회복지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 정신보건복지시설 7개소, 노숙인시설 2개소 등 총 6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조금 집행 현황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 ▲시설 안전관리 ▲인권 점검 등 시설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로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38개소에 대해 주의 조치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활동이 펼쳐지며, 애향운동장 트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달팽이 체험, 종이피리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매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시설 공사로 인해 올해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읍면동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실태 및 적정성 점검 ▲맞춤형복지팀 의견 수렴과 현장 소통 지원 ▲고독사 위험가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현황 ▲민관협력체계 구축 실태 ▲맞춤형복지팀 전담인력 배치 및 운영 ▲통합사례관리 운영실적 ▲범정부 서비스 의뢰시스템을 통한 도내 10개 보장기관 의뢰·접수 실적 ▲현장 의견수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각 읍면동에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읍면동의 요청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영어·수학 등 교과목 학원 수강뿐만 아니라 미술·음악·체육·컴퓨터 등 예체능 과목과 학습지, 인터넷 강의 수강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체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자녀 1인당 월 10만 원 이내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짝수월 15일까지 교육비 납입증명서 또는 학원비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25일 학습비가 지급된다. 한편, 2026년 3월 말 기준 제주시에 등록된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433가구·1,492명이며, 지난해에는 160명에게 총 9,77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녀 학습비 지원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모·선정한 7개 특화프로그램에 총 6,58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1월 제주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2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관별 대상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1인 중장년 대상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 대상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이주배경 아동 대상 미술치료, 노인 정신·신체 건강 증진, 1인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사랑문화의집 제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전문가과정·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4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 초급, 일본어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소통 스피치) ▲전문가과정(소소한 집수리)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소통 스피치’와 ‘소소한 집수리’ 과정은 이번에 새로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수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내빈 등 약 9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식전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건강 라인댄스, 고고장구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와 효실천 기여단체,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유공공무원 등 총 32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시장 명의의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새마을부녀회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 당일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차(茶) 제공, 급수 봉사 등을 진행해 따뜻한 정성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로 인해 기존 한라체육관에서 장소를 옮겨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의 가치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24일 도정 주요 혁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기열 히트펌프가 적용된 화북동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해 운영 사례와 주요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히트펌프 설비와 태양광, 축열조 등 연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운영 방식과 활용 효과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설비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기술이다.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는 안전 관리와 환경적 책임 강화를 위해 2025년 4월 28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최초 사용신고를 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는 사용신고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며,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수검해야 한다. 다만, 신차의 경우에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지난 시점에 첫 정기검사를 받고, 이후에는 2년마다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이륜차 정기검사를 이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건전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혼술바, 라이브카페 등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행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혼술바’와 ‘라이브카페’ 가운데 업종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내 유흥접객 행위 ▲일반음식점 내 손님의 노래 또는 춤 허용 행위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성매매 알선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방지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가 확인된 식품접객업소 163개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신종 업태가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관내 골목상권 홍보를 위하여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운영한다. 홍보 부스는 이번 도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설치된다. 지난 유채꽃 걷기대회와 유채꽃축제에 이어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만의 고유한 매력을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쉬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앞선 축제에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 디자인의 에코백과 파우치 등도 이번 행사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내 주요 축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며, “서귀포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팝업존 행사에도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