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3시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마무리를 위한 폐회식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각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해 도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교통대책, 안전관리, 주민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예천군은 대회 폐회식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창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시는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자연스럽게 잇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콘텐츠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지역 식문화 홍보에 나선다. 도는 5일 도청에서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 홍보단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에서 전북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의 식품 경쟁력을 스포츠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보단은 전주 비빔밥 재료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바, 완주 생강과 진안 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북형 스포츠 K-Food’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된 식품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K-Food Lounge’를 통해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시범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정선군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2026년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 회 2차 선발전 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들어 정선군에서 처음 열리는 도 단위 체육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선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정선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도체육관 관원생과 동호인 등 선수단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청년부·장년부·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음식업소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숙박업소와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의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22일간은 ‘얼리버드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신청하는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참가비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접수 종료 후 3월 21일부터는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2일(토)에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안전강화를 위해 경기 구간 내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강좌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 추가 개설하고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추가 개설은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이번 달부터 새롭게 편성된 것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운동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하여 부상 위험이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 사이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반을 나누어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의 기본 규칙과 핵심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전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실내 체육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성군이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한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고등학생 선수들 역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기량 점검에 나서며 차세대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같은 열기는 4월에도 이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 학생이며,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의 지속적인 참여를 우선 보장하고, 지역 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거주 학생을 우선 선발한 뒤 관외 거주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개강식은 오는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4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며 “충북도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형 돔구장 조성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이 함께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북형 돔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충북형 돔구장은 도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공간이자 청년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 하승연(전 춘천시청)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혜린(1999년생), 하승연(2000년생)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 김초희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