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AI 기반 신형 플랫폼, 자연어 프롬프트 한 번으로 프로 대회 개설과 운영 지원 상하이 2026년 4월 2일 -- 글로벌 디지털 스포츠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Orange Lion Sports)(구 알리바바 스포츠)가 Smartshot 지능형 솔루션 제품군에서 업계 최초 AI 기반 이벤트 운영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Qwen 3.5 모델 기반으로 구동되는 이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복잡한 토너먼트 설정을 자동화하는 '한 문장 대회 운영'을 구현해 준다. 높은 진입장벽과 번거로운 수작업 워크플로 등 업계의 핵심 병목이 해소하면서 지능형 시스템이 처음부터 끝까지 행정 운영을 관리하는 스포츠 운영의 중대한 '에이전트 모먼트(Agent Moment)'가 이번 혁신으로 촉발됐다. 핵심에는 수작업 양식과 파편화된 백엔드 시스템에 대한 의존을 없애기 위해 설계된 가상 토너먼트 디렉터 도구가 있다. 새 AI 토너먼트 어시스턴트는 대화형 지시를 정교하게 해석한다. 사용자는 'ATP 규정을 적용하고 U10부터 U14 부문까지 포함한 200명
현대자동차,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출시 현대, FIFA 월드컵에 로보틱스 도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을 대회 운영 지원 및 팬 경험 향상에 활용 축구 스타 손흥민, 현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신규 캠페인 스팟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등장 파트너십,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스 풋볼 캠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 현대자동차가 오늘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로 미래를 만들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승에 도전한다.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 재정비 키워드, 변화한 모습 기대 김천상무의 첫 승을 위한 가장 큰 고민은 추가 득점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1R부터 3R까지는 선제골을 넣고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빌드업 체계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기회 창출을 집중적으로 다듬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김천상무는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 창출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흥군은 2023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이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흥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흥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 명이 신청했다. 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화·목)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혹서기(7~8월)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 차범근 감독은 “축구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교실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활기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경기장 현장점검 중간 보고 회의’를 열고 종목별 경기장 배정과 운영계획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체전 개최 준비의 핵심인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적정 배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향후 시설 보완과 운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50종목 65개소의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활용 가능 여부와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 및 보조경기장 확보 방안, 선수 및 관람객 동선과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중간 점검을 통해 각 종목단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기장별 특성과 선수 경기력 발휘, 관람 편의, 안전관리, 대회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경기장 배정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주시가 하계올림픽 유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일 전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 1층 마음연구홀에서 열린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전북체육포럼과 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 전주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북지역 체육계 교수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체육 발전과 올림픽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방향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 진단, 올림픽 레거시와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 핵심 의제가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림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됐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올림픽 유치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 전략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대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수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일정에서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맞이하는 등 열렬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만 측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 제공, 현장 안내를 하는 등 체육·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연수는 약 7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 19명과 관내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레슨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른 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초보자들에게는 라켓 잡는 법과 기본 자세 등 기초 강좌, 숙련자들에게는 경기 운영법 교육과 함께 선수들과 연습 게임을 통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이 전수되어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진행된 농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하여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체험–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철원군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 태권도격파대회, 4월 6일부터 14일까지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각 5일, 9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 레슬링 대회에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사업의 두번째 엘리트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1만 여명이 참가, 각 체급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계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며 각 체급별 격파, 품새, 겨루기 시합으로 진행된다. 금번 대회는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체결 이후 2024년 제 34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철원에서 개최했으며 대회기간 방문한 1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