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5회 홍천군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막하며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걸쳐 총 3,952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홍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홍천군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임원 526명과 선수 3,426명 등 모두 3,952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은 생활체조와 전자 현악 합주, 발광다이오드 댄스 공연 등 식전 행사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됐다. 이날 선수대표와 심판대표는 선서를 통해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와 공정한 판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대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홍천군체육회 이병화 부회장과 박주현 이사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볼링, 탁구, 궁도, 바둑, 유도, 농구, 합기도, 게이트볼, 사격, 테니스 등 모두 21개 종목에서 치러진다. 홍천군 곳곳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전용철)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구체육회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비 1억 1,500만 원과 구비 1억 1,500만 원 등 총 2억 3,0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활동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지자체별 특색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체육회는'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낙상 부상 방지, 어르신 활력 충전, 신체 밸런스, 구기 종목 스포츠 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운영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구도(球都) 강릉의 저력이 깨어났다. 임다한 감독이 이끄는 FC강릉이 안방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제압하고 2026시즌 첫 승리를 기록하며 ‘임다한 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FC강릉은 20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임다한 감독 부임 후 리그 첫 승전고를 울리며 안방 팬들에게 짜릿한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시즌 첫 골의 주인공은 손정민(17번)이었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장 분위기를 단숨에 주도했다. 전반 18분경 동점골을 허용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임다한 감독의 전략적인 운용과 선수들의 집중력은 경기 후반 더욱 빛을 발했다. 승부의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84분, 김원준(11번)의 발끝이었다. 김원준은 골문 앞 집중력을 발휘해 천금 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FC강릉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상대의 공세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FC강릉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66㎏급에서는 홍문호 선수가 동메달을 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 출전한 강헌철, 박희원, 송민기, 김유철, 김한수, 황민호 선수 등은 지난 19일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16일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홍문호 선수는 –66㎏급에서 기량을 겨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감독과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펩시 풋볼 네이션(Pepsi Football Nation)은 경기장 밖에서 팬 문화, 파트너십, 브랜드 활성화를 기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펩시 풋볼 네이션은 축구에 대한 공통된 사랑을 통해 클럽, 국가, 대륙을 넘어 팬들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소셜, 리테일, 라이브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펩시의 축구 파트너십과 콘텐츠를 통합한다. 런던, 2026년 3월 20일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기원은 3월 20일 오전 11시 50분 무주 태권도원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87명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상근 시범단 3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5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기원의 얼굴이며 여러분의 동작 하나하나가 태권도의 품격이다”며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범단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곧바로 3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올해 5월 캐나다와 미국, 중국 파견을 앞두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3월 19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출전하는 의정부시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종목별 예산 편성 안내 ▲대회 전반적인 추진 사항 안내 ▲기타 토의 등으로 1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으며, 작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대회에서 예산 집행에 부족했던 권고사항을 안내 및 설명하여 보조금 집행에 있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김선필 사무국장은 “11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제일 첫 번째는 안전이다. 안전한 대회 출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는 종목별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11개 종목, 128명이 출전하는 의정부시 선수단은 지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31개 시·군중 종합 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군은 단순한 경기장 대여를 넘어 선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거창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체류형 모델의 정착 전지훈련은 단순히 운동장을 빌려 연습하는 과정을 넘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거창군을 찾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당일치기 관광과는 그 성격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선수단은 팀 단위로 움직이며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지역에 머무른다. 이 기간 선수들이 지출하는 숙박비와 식비는 물론 간식비와 세탁비, 각종 생필품 구매 비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 결국 전지훈련 유치 경쟁은 체육시설의 수준을 넘어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창군이 초·중·고·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13일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중·여중·남고·여고·남대·여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리그전, 그 외 종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전국 5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등, 동해시는 이미 하키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하키 열기가 확산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경기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 동해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스포츠마케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서 부시장 등 총 9명(위원장 1, 위촉직 5, 당연직 3)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 2025년 스포츠마케팅 추진사업 실적보고 및 2026년 추진사업 심의를 의결했다. 시는 2025년도에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외 14개 대회(전국대회 11, 도 대회 4)를 개최하고, 5개 종목(태권도, 야구, 배드민턴, 씨름, 하키 등) 50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14개 대회(전국대회 10, 도 대회 4) 및 50여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그간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