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교육 방식으로 2026학년도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저경력 업무담당자들의 빠른 업무 적응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및 주요 변경사항 ▲인사와 복무에 따른 급여 지급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여 업무담당자가 급여 주기별 필요한 내용을 적기에 파악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3회의 추가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는 매년 단체협약이나 법령 변경을 통해 내용이 자주 바뀌는 만큼 급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업무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의회는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방점을 두고 예산 편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65% 증가한 1조 3,96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명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그동안 시의회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시민중심 광명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년 음반제작 지원사업 ‘스쿨락’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스쿨락’은 세종시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자작곡 음원 제작을 희망하는 세종시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전문 뮤지션과의 멘토링을 통해 작사·작곡 등 자작곡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창작곡은 편집 음반 앨범 형태로 제작·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뮤지션으로서의 첫 창작 결과물을 실제 음원으로 발매해 볼 수 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과 실전 경험을 위한 합동 공연도 함께 운영하여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에 선정됐다. 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월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복지문화위원회 윤석민 의원·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 ▲도정환 공인회계사 ▲노상만 공인회계사 ▲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 세무사 ▲김일환 세무사 ▲박기영 세무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1일(화)부터 4월 30일(수)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이향숙 의원은 “56만 강남구민을 대표해 편성된 예산이 낭비 없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됐는지,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호귀 의장도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학교안전공제회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에 맞추어 교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특이민원에 대한 전문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특이민원을 조기에 식별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조기 분류 → 전문가 개입”… 예방형 대응 체계 구축 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원안심공제는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분쟁 위험도를 점검하고, 반복 제기·과도한 요구 등 갈등 징후가 확인될 경우 교육활동보호전문가가 조정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갈등이 심화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단계에서 분쟁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이민원 분류 기준 마련 공제회는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단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이민원 분류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체크리스트는 ▲민원 내용 및 요구의 성격 ▲민원 제기 방식 및 표현 양상 ▲사안의 경과 및 반복성 ▲외부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순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인 공기호흡기와 방화헬멧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비 제조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 인력과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관서를 돌며 장비별 작동 상태, 훼손 여부, 착용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발견된 장비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조치하고, 필요한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인천경제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