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4월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지적측량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한 토지 경계분쟁 예방을 위해 매년 지속해 온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대표팀(팀별 각3인)이 참가하여 도민들의 ‘토지재산권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시공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분할선 설정 등 실무에 기반한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팀은 충주시, 우수팀은 단양군, 장려팀은 청주시 흥덕구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 업무로 이번 대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오후, 울산 남부순환도로 일원을 현장 점검하고, 종합건설본부와 함께 도로교통 안전 문제와 아스콘 수급 차질에 따른 도로 정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아스콘 수급 불안이 울산광역시 도로보수 행정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시점에 이루어져 더욱 주목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광역시도 도로정비공사(강북로 등 17개 노선, 16.05㎞, 사업비 49억 1,500만 원) 발주를 잠정 연기한 상태다. 아스콘 수급 악화의 핵심 원인은 원자재 가격의 급등이다. 전쟁 발발 이전 ㎏당 650원이던 아스팔트(AP) 가격은 현재 1,200원으로 85%나 치솟았으며, 이에 연동해 개질아스콘(차도용)은 24%, 칼라아스콘(자전거도로용)은 16% 각각 상승했다. 울산 지역 아스콘 공장들의 가동률은 평상시 대비 5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스콘이 조달청 관급자재로 공급되는 구조 탓에 급등한 원가를 단가에 즉시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공급 차질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화순과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운영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 ‘청렴 플로깅’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개의 모둠조를 구성해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북구 등 지역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순 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도 정비한다. 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이동 시 차량 카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도 실천하고 있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2일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2월 인구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의 출생아 수의 증가 추세를 짚으며,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종환 의원은 “전국 출생아 수가 올해 2월에도 2만명 대(22,898명)를 유지한 흐름은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2024년 12월 전국 출생아 수가 1만명 대로 떨어진 이후 지난해 1월부터 계속해서 2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의 2월 출생아 수가 ‘3년 연속 증가’했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분석이다. 이 의원은 “국가데이터처 발표자료를 토대로 가장 최근인 올해 2월의 출생아 수를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18명으로 ▲경기(6,775명), ▲서울(4,258명), ▲인천(1,527명)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라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로 살펴보면, 부산의 2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15.0%로 ▲대전(20.6%), ▲서울(19.2%),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청소년을 지켜라!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No! 안심벨트 ON!”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흡연과 음주 환경을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이달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동대문구보건소·동대문경찰서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에 노출되는 환경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집중관리학교’ 인근 주류·담배 판매업소이다. 점검은 청소년 보호가 시급한 ‘집중관리학교’ 반경 300m 이내의 편의점과 마트 등을 찾아가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금연지도원, 절주서포터즈, 경찰 등 4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한다. 또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위반 시 강력한 법적 처벌이 따름을 알린다. 업소 내부에는 청소년 보호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와 인증 배지를 부착해 예방 메시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서부장애인복지관이 22일, 민관협력네트워크사업 소속 10개 단체와 복지관에서 네트워크 체계화 및 장애인복지 질적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소속 단체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이고 지속적인 연합사업을 함께 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참여단체는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지회장 홍도식),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유안순), 울산광역시농아인협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이영길), 울주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전응섭),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대표 변성운), 울주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성현정), 이루다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김옥남), 범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손정애), 내와동산소망재활원(원장 박종욱)과 서부장애인복지관이다. 이날 협약 후 민관협력네트워크 소속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AI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실무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강사는 한국AI에듀센터 권재진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서부장애인복지관 장해진 관장은 “이번 협약과 실무자 역량강화 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구 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고,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 포함되며, 현재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통신주의 철거와 함께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각종 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그동안 강북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우선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동해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발한동 도시재생시설인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도시재생시설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으로, 관광홍보 설명회연계 지역 대상 4회와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3회를 추가 운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ITS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본격적인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 총회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운영 사례를 함께 선보여 강릉 ITS 구축 성과의 선도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어 강릉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공모사업에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하수관거 관리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로봇 탑재 특장차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북(김제)‧경북‧광주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이 주관해 2027년까지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집중호우 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확대, 노후 지하시설 증가로 하수관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시 역시 농경지와 도심이 혼재된 지역 특성으로 인해 국지성 침수와 배수 문제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며, 밀폐된 하수관로 내부 작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중심 유지관리 방식의 한계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특장차 기술을 결합한‘피지컬 AI’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하수관로 내부를 자율 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특수목적 모빌리티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