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전기차,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2026년 전기‧수소차 보급사업을 추진, 2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467대(승용 1,300대, 화물 160대, 승합 7대)와 수소차 78대(승용 55대, 버스 23대) 등 총 1,54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춘천시에 거주한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소재지가 춘천시인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전기·수소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모델)별 보조금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이외에도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개별소비세의 경우 전기차는 최대 300만 원, 수소차 최대 400만 원이며 취득세는 최대 140만 원까지 적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축제로 장기간 선정돼 성과와 대표성을 인정받은 축제는 기존에는 재정지원 10년 도래 시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다. 다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도 2년간의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다시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365일 상시 징수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올해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 및 소득정보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의적 납세 회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압류와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행할 예정이다. 또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해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와 영업 기반을 보호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도 확대한다. 카카오톡 체납안내문을 수시로 발송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납부 방법 안내 등 개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내달 중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체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징수 기법을 공유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95억 원의 지방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춘천시는 조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조양동 60-3번지에 조성 중인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7,11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는 행정동은 1층에는 민원실을, 2층에는 주민자치실과 연습실 등을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준공검사를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청사 이전 준비에 돌입한다. 조운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은 2월 9일로 예정됐다. 기존 청사 건물은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공유주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어르신 배움터 등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도서관동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라운지형 휴게공간과 집중도서공간, 트윈세대 전용공간 등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개관과 공간 재편을 통해 조운동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별빛나루 도서관은 홍천군에 소재를 두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모임 공간을 제공해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 인문적 사고와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다. 신청은 2026년 1월 27일부터 연중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별빛나루 도서관 시설 사용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보고서는 월 1회 이상 작성해 두었다가 연말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모임 활동 공간 제공, 독서동아리 운영 전문가 자문 연 1회 지원, 도서 장기 대출과 대출 권수 확대 지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빛나루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기반의 독서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내 독서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2월 6일(금)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김선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김선 선생님은 21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맘’카페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생활은 물론 양육자로서 교사와 소통하는 방법과 아이를 자립시키는 방법 등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21기 신규 위원을 2026년 3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개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기관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공식 참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다. 정기 회의와 토론 등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의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청소년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하는 참여기구다. 위원들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욕구 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운영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탠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신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와 예방 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정선군이 스마트 경로당 업무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1월 27일(화) 홍천군을 방문하여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선군 복지과 소속 3명(복지과장, 노인 복지팀장,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홍천군 스마트 경로당 조성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홍천군청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나들이 경로당과 희망1리 경로당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시설 조성 과정, 운영 주체별 역할, 장비 활용 방식, 유지 관리 방안 등 핵심 추진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어르신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적 확대 방안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정선군의 스마트 경로당 추진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제공과 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맘채널’과 ‘남구맘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예비 부모와 임산부, 출산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남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남구맘채널’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남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1:1 상담 채팅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예비 부모, 임산부, 출산가정 등 또래 부모 중심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육아 정보 공유와 경험 나눔이 이루어지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남구맘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남구맘채널’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채널 추가가 가능하며, ‘남구맘톡’ 오픈채팅방은 검색창에서 ‘남구맘톡’을 검색해 입장 후 참여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남구 공영텃밭(Joy Farm)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남구 공영텃밭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업을 경험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청은 이번 공영텃밭 분양을 통해 단순히 텃밭을 나누는 것을 넘어, 도시농업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텃밭은 대구 남구 봉덕동 고산골 공룡공원 근처의 2,219㎡ 규모 부지에 마련되며, 총 65구좌를 분양한다. 각 구좌는 약 17㎡ 정도의 크기이며, 농기구 창고, 관수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이번 공영텃밭 분양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텃밭을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자녀 가구와 봉덕2동(중 16~19통) 거주 주민은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됐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흥미·재미·의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42-220-071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생생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부담이 되는 임대보증금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 혼인신고 기준 7년이내 신혼부부, 18세에서 39세 미혼 청년으로 최대 50백만원을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중이며, 자세한 신청 자격 및 절차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인구 5만명의 작은 소도시에 들어선 공공도서관이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했다는 유명세에 더해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모두에게 열린공간을 추구하는 고창황윤석도서관이 개관 2개월차를 맞고 있다. 28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25일) 이용자수가 1782명, 토요일(24일)에는 1403명으로 유명 맛집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이면 도서관 주차장과 인근의 공영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변까지 도서관을 찾은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세계유산 종묘를 담은 한옥도서관 고창황윤석도서관의 최고 인기 비결로는 아름다운 건축미가 꼽힌다. 도서관을 설계한 유현준 건축가는 종묘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깊이를 재해석한 목구조로 만들었다. 내부에는 지식의 산을 쌓아 올린 듯한 현대적 감각의 북마운틴 서가를 배치해 책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린 모두의 도서관 ‘찰칵’, ‘찰칵’, 곳곳에서 웃음과 셔터음이 터진다. 한쪽에서는 책에 얼굴을 파묻은 채 한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