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기 행사에 이어 노인복지시설인 보은인우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선희 도 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도민과 함께 공부하는 정책 플랫폼, 전북자치도 백년포럼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백년포럼을 운영하며 정책을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개방형 학습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1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정책 스터디 플랫폼인 백년포럼은 2024년 5월 임영상 명예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전북 동포(고려인)마을, 왜 그리고 어떻게?’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이날 채상훈 교수(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의 ‘반도체 발전과 AI 동향’ 강연에 이르기까지 모두 46회를 맞았다. 백년포럼은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청해 전북의 미래 백년을 내다보는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전북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전북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단기 현안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전략을 도민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학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백년포럼은 도정 핵심 아젠다와 신산업, 미래전략 발굴을 위한 정책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장 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 대응, 화재 및 산불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는 상황관리 강화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대설·한파 TF팀을 구성해(3개 반, 20개 부서, 41명) 제설 장비 점검과 재해 지역 예찰도 시행하고 있으며,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등 5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장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하는 도로 살얼음, 이른바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비해 교량과 응달 구간, 급경사 구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했으며, 기온 급강하 시 제설제 예비 살포 확대와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 투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경남도 정책자문위원회가 훌륭한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시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대해 도지사로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도정은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경제와 복지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전환 등 미래 준비 과제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겠다. 주요 현안은 도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박재완 정책자문위원장, 정책자문위원, 실국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주요 정책의 연구·개발·자문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10일 남해읍 소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에 방문한 가정은 남해지역 독립유공자 최봉기‧하준호 선생의 유족으로, 위문에는 박영준 사무국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준 사무국장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사회가 끝까지 함께 보듬어야 할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위문 결과를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에 제출하고, 향후에도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10일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 모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기업 간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가공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기업의 원료활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 단체의 경우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영농환경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 계약재배 이행과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를 지원하고, 식품·외식기업에는 판촉·홍보, 신제품개발, 농산물 운송·저장 등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2월20일 17:00 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충남도청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소속 공무원 봉사회(단비회)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사랑의 온정(溫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된 설명절키트(떡국떡,전,과일,제수용품 등) 70세트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의원은 10일 열린 '지역아동센터 운영성과와 돌봄 다변화에 따른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돌봄 정책이 양적 확장 단계를 넘어 ‘질 중심·체계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 정책의 다변화 속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위상, 그리고 부산형 아동돌봄 지원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와 토론에는 학계, 행정,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구조적 한계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정수정 교수(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첫 번째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여년간 생활권 기반 아동복지시설로서 수행해 온 성과를 정리하며, 돌봄 다변화 시대 속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지역 기반 아동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이미라 교수(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산형 아동돌봄 지원체계의 구조와 성과를 분석했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부산은 통합 늘봄 프로젝트, 아이돌봄 확대, 들락날락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