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0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소년‧청년 지원 및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소년‧청년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청년 자립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연계 청년 취업 및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청소년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지원 ▲청년 창업 연계 지원 및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산업현장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진로‧취업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판로개척 분야 신청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 출향 인사인 홍원숙(洪原淑) 의학박사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중국 강소성TV가 5월 중순 남해군(南海郡)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가 고향인 홍원숙 박사는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로 현재 중국 상하이 허촨래인중의병원(上海合川萊茵中醫醫院) 중의내과 및 상하이 중의약대학 부속 용화병원(上海中医药大学附属龙华医院) 국제의료부에서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상하이중의약대 국제교육대학 객좌교수를 겸임하며 33년째 중의학에 몸을 담고 있다. 홍 박사는 중의학 발전과 COVID-19 대응 등 의료위기 공헌의 공로로 상하이시가 외국인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백옥란기념상(白玉蘭記念奬)과 영예상(榮譽奬)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중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부산대 특임교수로 재직 당시 한중 전통의학의 교류와 협력에도 힘썼으며 상하이시 정협(政協) 대외우호위원회를 통해 제안한 외국인 중국 생활 개선 방안이 상하이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지난해에는 ‘민정(民情) 융합의 달인(好達人)’의 칭호를 얻어 상하이시에서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월 30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학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대상자 추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 및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자원봉사 연계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29일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특강을 진행했다. 세종시 농기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 취·창업 특강 ‘명함 대신 호미를 들다 : 세종의 흙에서 찾은 진짜 커리어’의 교육을 들은 후 화훼농장으로 이동해 실습도 진행됐다. 세종시 여성 16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농업을 매개로 새로운 커리어를 꿈꾸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서적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프롱프롱팜앤파머 김용화 대표는 퇴사 후 세종에서 블루베리와 화훼를 재배하는 청년 여성 농업인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생생한 여정을 공유했다.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농업을 선택한 계기 ▲정착 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 등을 전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김 대표의 화훼 농장을 방문해 모종을 심고 일손을 돕는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현장감을 익히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이지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청남대 영춘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청남대 영춘제를 찾은 전국의 상춘객을 대상으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첨단바이오과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직원 20여명은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기념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240여 개의 화장품 기업과 200여 명의 국내‧외 초청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로, 무역 상담과 컨퍼런스, 뷰티 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1개 기업과 54개국 62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노은영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영춘제와 같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 행사 등에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근로자 채용기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심재동 부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아울러 충북기업진흥원 연제준 대리는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업지원 시책 사업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례가 특히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여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제104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2026. 5. 1. ~ 5. 7.)을 맞아, 30일 도내 어린이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길 거리 가득한 기념행사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사)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인 ‘놀꽃마루’에서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놀꽃마루’는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여 2025년 9월 조성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으로,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생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린이와의 대화, 비누방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술공연과 체험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에는 비누방울 공연과 함께 무지개 빙수 만들기, 솜사탕 체험, 샌드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 “민선 8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45개소를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30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단순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 역할 협의회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식료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상담을 진행해 숨어있는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는 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으로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우는 실질적인 보완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민·관 협업 통한 ‘맞춤형 복지 연계’ 프로세스 확립 협의회는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 세종시 복지정책과와 긴급 위기 여부를 상세히 공유하고,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유기적인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설관리공단은 은하수공원 내에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 ‘별담하늘’을 조성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담하늘’은 은하수공원 내 산분(散粉) 시설인 유택동산에 마련됐으며, 은하수공원에서 화장한 무연고 사망자 중 산분을 희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족이 없거나 연고자를 찾지 못한 경우에도 고인이 격식 있는 작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헌화 시설을 갖추고 경건한 추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연고 없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분들도 마지막만큼은 존엄하게 기억되어야 한다”며, “별담하늘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