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은 24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부산시 가정위탁 운영 현황과 위탁가정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 의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실제로 생활하는 위탁가정의 구조적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부산 위탁아동 433명 중 85%가 친인척 위탁이며, 비혈연 위탁은 15%에 불과하다는 센터의 현황보고를 짚으며, 부산시는 조손가정 중심의 혈연위탁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조부모 가정에 보호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과연 아동의 장기적 자립에 바람직한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위탁이 이뤄질 경우, 아동이 다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영케어러)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며, 비혈연·전문가정위탁 중심으로의 점진적 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위탁가정의 경제적 기반이 상당히 취약한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양육보조금이 복지부 권고기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등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여건에 놓인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서구 학생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부산시교육청 학생 통학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 오전 강서구 지사중학교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통학버스 사전 점검을 겸한 시승식이 열렸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 등을 함께 점검했다. 강서구 지사동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 그동안 학생들은 등교하는데 50분 이상 소요됐고, 부산시교육청은 이런 학생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학버스를 직접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통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달 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가는 통학버스는 등교 시간대 총 4대가 운행된다. 지사동에서 출발해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 순으로 운행하며, 130여 명 학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신규단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단원 모집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지역 축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26년 3월 학기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노래에 소질이 있고 합창단 활동에 적극적이며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실기 및 면접 전형은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24일에 예정되어 있다. 합창단의 정기 연습은 주 3회 진행되며, 연습 요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공연이 편성될 경우, 연주 단원으로 선정된 인원은 해당 공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담당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담당 교사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 윤리 ▲운동부 운영 관리 ▲스포츠 안전 및 부상 방지 ▲성폭력·폭력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청렴 의식 및 법적 책임 이해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 정책 변화 ▲학생선수 인권보호·안전관리 등으로,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운동부 담당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 연수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함께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겸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한다. 협의체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맞춤지원 사례 유형 분석과 모니터링, 지역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학생통합지원과의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반송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학 특성화 프로그램 ‘3·1절, 기록과 기억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의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독립 정신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종합자료실에서는 3·1절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담은 안내 자료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국가 기념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사 분야(KDC 911번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기 게양일 퀴즈’를 운영한다. 정답자 선착순 20명에게는 가정에서 부착할 수 있는 미니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사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사하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초등 독서교실 ‘문해력 내 편!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학령기 아동의 기초 학력인 문해력을 증진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교실은 신청 학교의 교실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학기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상반기(4~6월)에는 도서 ‘고추장 운동회’를 함께 읽고 ‘우리반 N행시 장원을 찾아라’ 등 어휘력 향상에 중점을 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하반기(9~11월)에는 도서 ‘래퍼 산신령’을 바탕으로 ‘초등 쇼미더랩 랩 만들기’ 등 읽기와 쓰기를 재미있게 체험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당 최대 5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감형 콘텐츠 기반 미래형 독서 서비스 ‘실감나는 콘텐츠, 체험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실감나요! 미래도서관 탐험’과 중·고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미래도서관 여행’을 마련해 대상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귀중자료 수장고 안내 및 전시자료 관람 ▲실감서재 1901 소개 ▲검색의 미래와 디지털북 체험 ▲AR 기술을 활용한 크로마키 포토존 체험 등이다. 도서관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독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3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를 높여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책임지도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방안, 예산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루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부산 기초학력은 일취월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일대일 맞춤형·다각적 진단 체제 구축 ▲취지·특성에 맞는 3단계 통합 안전망 강화 ▲월등한 성장을 위한 학습결손 예방 및 해소 ▲장기적·적극적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3월 3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 및 19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장애 영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이음교육’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복지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한별학교를 신설하고, 사상공단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를 괘법동 백양산 산자락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늘어나는 특수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까지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람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와작와작, 부럼 꾸러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이 박물관 대체 휴관일인 관계로 그 전날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3월 3일, 음력 1월 15일)을 기념하여,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정월대보름의 의미와 풍습 안내 리플릿과 부럼 꾸러미 교구재가 제공된다. 리플릿을 통해 ▲오곡밥과 귀밝이술 같은 대표적인 보름 음식 ▲달집태우기와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마당쓸기나 바느질을 삼가는 금기사항까지 다양한 세시풍속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배부되는 교구재를 활용해 ‘나만의 부럼 꾸미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귀여운 다람쥐 그림이 그려진 활동지를 취향껏 색칠하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뒤, 함께 제공되는 부럼을 담아 포장하는 자율 참여형 활동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노쇠! 부산이 책임질게 건강UP' 사업의 핵심 인력인 '하하건강파트너'의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의 노인 인구(65세 이상) 비율은 약 25.3퍼센트(%)로, 시민 4명 중 1명이 어르신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특히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노쇠뿐 아니라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업(UP) 사업은 노쇠를 질병 이전 단계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3개 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 구·군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시는 ▲[사회적 연결] 관계업(UP) ▲[정서 지원] 마음업(UP) ▲[신체기능 강화] 건강업(UP)을 통합한 노쇠예방 건강업(UP)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 건강업(UP) 사업은 노쇠예방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오는 2월 26일과 3월 10일 양일간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산권·서부산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진행되며, 부산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예정 기업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차(서부산권)는 부산중기청 주최로 2월 26일 오후 2시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2차(동부산권)는 부산시 주최 및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월 10일 오후 2시에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환율 변동성 확대 등 글로벌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정책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통상허브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위기대응 통상대책반 운영 등 맞춤형 수출지원 강화 ▲신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