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책사랑 서재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직업재활센터 등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진구·연제구·동구 소재의 복지관 및 어린이·장애인 대상 지식정보 취약기관으로,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100여 권씩 총 5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함께 서재 운영 현판, 도서 관리용 스티커 등을 제공하며, 지원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달의 책 독서감상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감상단 학생들은 두 달동안 이달의 책 선정도서 또는 후보도서 1권을 읽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 감상평을 작성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감상평 작성을 위한 도서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장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감상단 활동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매월 학생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우리가 뽑은 이달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부문, 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2일과 26일 오전 10시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조희창의 클래식 인문학-러시아 작곡가 특집’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음악 평론가이자 작가인 조희창 강사의 해설로 진행한다. 12일에는 차이콥스키의 서정미 넘치는 작품을 조명한다. 26일에는 스트라빈스키와 라흐마니노프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살펴보며,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을 통해 깊은 위로와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육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사무행정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53명이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표창 대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으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헌신은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수석교사 10명, 유·초등·특수교사 2,341명 등 모두 2,351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3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세부적으로는 수석교사 초등 10명, 교사는 유치원 161명, 초등 2,141명, 특수학교 유·초등 39명이다. 이번 인사는 학교교육 균형 발전, 교사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목표로 학교급별·직위별 인사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단위학교에서 내실있는 신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운영기간’도 고려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3월 인사부터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 인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또, 올해부터 중증 장애 자녀 부양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간 전보 시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북부·동래·해운대의 일부 농어촌 학교 및 교육력 제고 학교에서 일정 기간 근무 후 원소속 지원청으로 복귀하는 관외 공동전보도 확대하여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지역의 교육 현장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시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인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2,4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7건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가 지난 10년간 코로나 상황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해 오던 추세를 반전시킨 것으로, 단순한 수치 감소를 넘어 최근 추진해 온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의 구조적 전환이 현장에서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전격 시행해 교사가 사안조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회복·치유·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적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3일 이 같은 학폭 신고 10% 감소 성과를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로 하고‘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적 해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책 방향을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회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2월 2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를 방문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개청(2025.12.23.)을 계기로,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 차원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의회는 해양수산부 본관을 찾아 장관 직무대행(차관)을 예방하고,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성 강화와 중앙–지방 간 협력 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비롯해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동구 지역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수산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방문이 중앙정부와 지방의회가 해양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는 다양한 식물자원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수목원의 식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월 수목원의 대표 식물종과 그 개화 정보를 담은 '개화지도'를 제작하고 관람객들은 수목원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함으로써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쉽게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수목원 내 기존 식재 정보와 개화·결실 정보를 바탕으로 월별 대표 식물종을 선정한 개화지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시작인 2월에는 차가운 겨울,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종인 ▲납매 ▲풍년화 ▲복수초 등의 개화 소식을 담은 개화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이번 화명수목원 개화소식 서비스를 통해 자연과 사람 사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3일) 사하구 다대항, 내일(4일) 강서구 동선항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와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 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밀리미터(㎜)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산란회유를 하는 어종이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점농어, 넙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층 대강당과 로비에서 '2026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및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 부산지역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여성의 경력유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며 ‘경력, 단절이 아닌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취업자와 창업자의 실제 경험 이야기와 인사담당자, 창업컨설턴트 등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설을 앞둔 시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디지털경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농협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유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배추 ▲무 등 4개 품목 1만 1천533톤을 적기에 공급하고, 도매법인의 출하 선도금 및 출하 장려금 지원을 확대해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협 및 냉동·냉장창고 업체에 물량 적기 출하를 독려해 물량 부족 및 가격 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협,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상인회도 참석해 현재 부산 지역의 성수품 수급 및 유통 상황이 원활함을 확인하고, 향후 수급 차질 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청 목요장터(2.5.) ▲연제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골목상권·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 참여로 매출 17억 4천만 원·방문객 6만 2천 명 ▲온라인플랫폼 4개 기업 참여로 입점 소상공인 351개 기업·매출 9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골목상권 세일페스타’는 수비벡스코 상권,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정관 돌고래거리, 전포공구길에서 개최해 ▲세대공감 콘서트 ▲게릴라 공연 ▲논알콜 페스티벌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온라인 세일페스타’는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동백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상시 10퍼센트(%) 할인, 30퍼센트(%) 특별 할인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을 전면 개편하여 새로운 브랜드인 '마이부산(My Busan)'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은 2006년부터 발간물 형태로 ▲최신 뉴스 ▲부산 생활정보 ▲교육정보 등을 제공해왔으며,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는 웹페이지로 전환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10여 년 만에 이를 '마이부산(My Busan)'으로 전면 개편한 것은, 그동안 산재해 있던 정보를 이용자 중심으로 구조화해 외국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함이다. '마이부산'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이 찾는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정착지원 ▲대학 등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57개 언어로 제공한다. 플랫폼 이름인 '마이부산'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나 유학생, 근로자 등이 '나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는 이미지를 연상하며 기획된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