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설관리공단은 은하수공원 내에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 ‘별담하늘’을 조성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담하늘’은 은하수공원 내 산분(散粉) 시설인 유택동산에 마련됐으며, 은하수공원에서 화장한 무연고 사망자 중 산분을 희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족이 없거나 연고자를 찾지 못한 경우에도 고인이 격식 있는 작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헌화 시설을 갖추고 경건한 추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연고 없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분들도 마지막만큼은 존엄하게 기억되어야 한다”며, “별담하늘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회 재정효율화 성과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예산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표로 기획됐다. 각 부서에서 제안한 수입증대 및 예산절감 분야의 8건 우수사례가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되고 검증된 실질적인 성과들이 소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공동구 구조물 유지관리를 외주 중심의 사후대응형 유지관리에서 벗어나, 0.3mm 미만 균열을 자체적 보수를 시행하고 8,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세종공동구 자체 보수공사 사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호수‧중앙공원의 전정 관리방식 변경 및 시민참여 인력운영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9,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중앙공원 조경관리 예산절감 사업이 선정됐으며, 국립생태원 협력을 통해 국비를 활용한 생태전시·교육 복합 공간 구축으로 1,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공원 작은생태관 조성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30일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영국 대표이사의 환영사,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다도 시연 및 보자기 매듭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에 이어 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 정신을 전통 생활문화인 보자기를 매개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전으로 한글보자기, 예술보자기, 체험보자기, 소원보자기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이효재 작가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보자기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종대왕의 철학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각을 잇다’, ‘나만의 보자기’ 등이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이 30일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제 지팡이 ‘청려장’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명아주 줄기를 잘 말려 단단하게 만든 지팡이 ‘청려장’은 가볍고 단단해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청려장 100개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발맞춤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임의수 진여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정성껏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지사협 공공위원장은 “기탁받은 지팡이를 각 마을 어르신에게 고르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매주 화·목요일마다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을 통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면서 기본적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 6층)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가구당 월 1회에 한해 2만 원 상당 식료품 꾸러미를 일일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식료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푸드마켓에서 신청서와 자가점검표 등을 작성한 뒤 꾸러미를 수령 하면 된다. 다만,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며 시설·단체나 기존 푸드마켓 후원을 받는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식료품 수령자에게 기초 상담을 거쳐 긴급위기 여부를 상세히 파악하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한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 안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세종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세종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지난 23일'세종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현행 2석에서 3석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현행 시의회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비례대표의원 정수 2석' 조항을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3석으로 확대하고 의원 전체 정수를 21명으로 개정하고자 임시회를 열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세종시의 대표성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이뤘다”며, ”이 변화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닿는 의회, 더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3석으로, 전체 의원 정수를 21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4월 29일, 세종시 연동면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행사에 참여해 차량 지원과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지역 기업과 기관, 전문 자원봉사단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번기로 고단했던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공연과 중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까지의 안전한 차량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들로 구성된 ‘도화담 봉사단’이 직접 중식 배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의 전문 봉사단이 운영하는 이·미용, 건강 마사지,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동면 소재 기업인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과 선은의료재단 중앙요양병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민간과 기관의 후원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됐다. 세종도시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30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간·학교 간·학생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미래기획관을 위원장으로 외부위원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1차년도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심의,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실무협의회 제안 의견 및 조치계획 검토 ▲성과지표 목표 수준 및 측정 방식 조정 ▲2025년도 과제별 추진 결과에 따른 성과 평가 등이다. 위원들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적 기반이 강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재구조화와 중·고등학생 참여율 제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읍면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0일 한글상점 1호(나성동)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선발된 인원은 SNS 채널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번 1기 홍보단은 외국인 단원 1명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단원으로 선발된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Akter Rupa)단원은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10~30대 MZ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원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도담동통장협의회를 통해 안내 인력을 지원받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담동은 지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급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안내 인력에 통장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인 신청 및 절차 설명, 대기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하며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담동은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별도의 안내를 강화하고, 필요시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기숙 동장은 “초기 지급단계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능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9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학생·청소년부 2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7개 팀(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극 형태로 구성, 119 신고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시장상)의 영예는 학생 부문 세종여고 ‘D.N.A’, 일반 부문 세종도시교통공사 ‘도화담’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내달 27∼28일 열리는 소방청 주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9일 초실감형 기술을 교육하는 기업인 ㈜엘콤XR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소년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센터와 ㈜엘콤XR은 협약을 통해 ▲확장현실(XR) 기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센터가 가진 청소년 교육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하 ㈜엘콤XR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지역 개별공시지가(18만 4,585필지)는 전년 대비 1.54%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1만 5,970호)은 1.80% 상승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 등을 담은 의견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시 토지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이 밖에도 시는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 가격 형성 등 공시지가 전반의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 감정평가사의 유선 및 방문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의신청 기간 중 시 토지정보과)에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세종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세종시 꿈나무들아, 모여라! 웃어라! 펼쳐라!’로, 올해도 예년과 같이 아동친화도시 비전에 맞춰 주제 표어 시민 공모를 진행·선정해 어린이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트럭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행사 당일 어린이 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도레미 프렌즈 싱어롱쇼 ▲거품 마술 공연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어린이응원단 공연 ▲청소년 버스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화공연장에서는 미로놀이터,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이밖에 소방안전체험, 가상현실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행사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9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한 공유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의 선도학교 운영 사례로 구성됐다. 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 전반을 설명하고, ‘한 아이의 문제를 학교 모든 구성원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의 소담중학교 박지현 교감과 대전 산성초등학교 윤지혜 교사의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교육청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업무담당자 공동연수가 각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