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세종시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의 종사자 약 2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을 먼저 이수한 뒤,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예정된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현재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로 예정된 종사자 안전교육의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6월 1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교육·행정·화해·시설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 처리하는 통합 행정지원서비스로, 2026년 1월에 시작했다. 수업지원강사 분야는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기능 보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이 구축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업무포털의 공유설비예약 방식보다 편의성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 교사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EPKI인증서’로 로그인 후, 수업 지원 강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확인 메뉴에서 신청 내역 및 승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또한, 신청 후 수업 지원이 불필요해질 경우 “신청제목 클릭/취소 사유 입력/확인”으로 간단히 수업 신청을 취소할 수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대폭 확대된 수업지원강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20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K-에듀파인 학교회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회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학교회계 세무관리 교육’ 대상자로 확대하고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소득자료 작성 및 세무신고 방법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무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각급학교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 대표 강사가 참여해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사례중심 이론 ▲학교회계 세무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예산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지출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수입·세외 실무교육 등이다. 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학생의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세종시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부터를 대상으로 하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상반기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신청방법에 따라 해당 기간 내에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10만 원이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학습 준비에 필요한 교재·학용품 등 교육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모든 대상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관으로 세종·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송에서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의 교육자치 특례 반영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자치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 및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교육 분야 특례 발굴과 정보 교류,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정책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토론회와 실무협의회를 연계해 운영된다. 토론회는 교육부와 세종·강원·충북·전북·제주 시·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와 ‘이재명정부 5극3특 정책과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과제’를 주제로,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실무협의회에서는 시·도별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역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주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주간 첫날인 20일 오전에는 ‘출근길 청렴 첫걸음’캠페인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안내서를 배부해 참여를 독려하고, 오후에는 동료가 직접 만든 교육자료를 공유하는 ‘청렴 교육자료 공모전’을 개최하여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21일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이 직접 청렴 내부강사로 참여해 학교장 및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과 청렴 문화를 확산·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어 22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청렴 소통 릴레이 교육’이 교(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에는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연수를 진행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지원사업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2건, 1억 7,400만 원), 전문예술 지원(68건, 4억 4,450만 원), 신진예술 지원(31건, 1억 2,160만 원)으로 운영되며, 총101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101개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및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행·정산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예술인들이 실무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줄이고 보조금 관리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발급 방법 안내를 병행했으며, 올해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 방안으로 재활용 가능한 현수막 사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 문구 삽입, 소외계층 초청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국비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이수 시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중기 과정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을,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세종청년센터는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1:1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충청권 평균 합격률 22.6%에 불과한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50%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응시자 10명 중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2급 취득 후 2년이 지난 대원만 응시할 수 있는 소방 분야 핵심 전문 자격증이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매년 1∼2명이었던 합격자를 올해 크게 늘리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이로 인해 세종소방본부의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 보유율은 기존 1.3%에서 2.16%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소방본부(2.27%)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주 119대응과장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대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유율을 달성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육상 선수들이 녪전북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세종시에서는 감독·코치 1명과 선수 4명 등 총 9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윤태영(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청각장애(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5.9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00m 종목에서 34.3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신혜(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지체장애(T20) 여자 고등부 100m에서 16.20초로 금메달, 1,500m에서 6분44.30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공수연 선수는 척수장애(F54) 창던지기 종목에서 5.91m 기록으로 금메달, F54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6.3m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한다. 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뤄졌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다. 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총 526대로 늘어났다. 시는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에 이어 나머지 물량인 14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모집하고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2026학년도 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 15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은 2021년 출범 이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소식과 교육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왔다. 올해 지원단은 총 8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과 직속기관의 교직원이 고루 참여함으로써 교육 현장 전반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바탕으로 각 기관의 특색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교육 정책을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 계획을 공유했다. 여정숙 소통담당관은 “교육 현장에 있는 교직원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가 세종교육을 더 가깝게 만드는 힘.”이라며, “내실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홍보지원단과 함께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15일,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민원 처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 연수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공무원 보호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하수희 강사가 진행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특강이핵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에 대해 민원 담당자가 취해야 할 응대 시나리오와 법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에 초첨을 맞췄다. 특히, 무조건적인 친절 중심의 과거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당당한 응대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전 대응뿐 아니라 민원 행정 전반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정보공개 및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제증명 민원 처리 ▲정보공시 제도 안내 등 민원 행정 분야 전반의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세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2026년 신규 배분사업 주제선정을 위한 지역사회 욕구조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가족, 지역사회 복지 등 각 영역별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 수요와 서비스 사각지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배분사업의 기획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함께한 세종모금회 한지연 배분위원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야말로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주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모금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여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복지사업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이루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가 15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평사 영평몰에 장군면 착한가게 9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 장군면 소재 영평사 영평몰은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 원씩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를 진행해 왔다. 기부금은 장군면지사협이 추진하는 어려운 이웃 용돈 지급,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이부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