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이하‘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개정된 법에 따라 각 시·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4. 30.)까지 자치구·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예비후보자도 변경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실시신고가 면제됐던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도 4월 22일부터 선거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실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또한, 정당,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등과 관련한 비하·모욕 금지 대상 행위와 (예비)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이의제기 대상에 ‘장애’가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4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관내 학교 계약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용역 계약 업체인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복잡하고 변화가 잦은 계약 법령의 현행화된 내용과 다양한 계약 사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 전반에 걸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약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무 적응도를 높였으며, 자주 지적되는 감사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투명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공공구매 우선제도 및 장애인 연계고용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 이후 상반기 학교, 직속, 본청 등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상 온라인 연수를 추가로 운영하여 계약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지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장군면 하봉저수지, 장군면 평기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 전의면 달전배수로, 연서면 너먼들녘 상습 수해 구간 등 총 6곳이다. 현재 장군면 하봉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재해 위험 저수지 지정 여부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점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에 대비하여 관리부서·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와 ‘2025년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민이 한글 진흥 정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7개 시도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외국어·외래어의 순화어 사용 여부,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평가 결과 시는 정확성과 용이성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3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남부권 푸드마켓 개소를 추진하며 민간자원 연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을 진열해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이다. 2025년 기준 세종시 취약계층은 북부권 3,187명, 남부권 6,486명으로 남부권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현재 푸드마켓은 북부권(조치원) 1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남부권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 보완책을 추진해 왔으나, 푸드마켓 1개소만으로는 증가하는 수요와 지역 간 이용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뚜렷해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는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를 위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으나, 시 예산 여건으로 인해 냉장·냉동고, 매대, 정수기, 사무집기, 상담공간 조성을 위한 비품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은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9급) 원서접수 결과 47명 모집에 482명이 접수해 평균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에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직렬별로 ▲교육행정(일반) 37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으로 총 47명이다.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산 및 식품위생 직렬이 ▲각각 1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사서 13대 1 ▲운전 10.5대 1 ▲교육행정(일반) 10.1대 1 ▲교육행정(저소득) 8대 1 ▲교육행정(장애) 4대 1 ▲공업(일반전기) 3대 1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접수 인원 중 여성이 342명(71%), 남성이 140명(29%)으로 여성 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많았으며, 최고령 응시자는 식품위생 직렬의 53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일반) 직렬의 18세 응시자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에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를 5월 2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지방공무원에 공고하고,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소독은 최근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놀이공간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19개 학교에 설치된 142개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일괄로 소독을 실시한다. 모래 놀이터 소독은 ▲표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소독 ▲놀이터 평탄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담당자가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기생충 검출 여부를 의뢰하고, 기준 미달 시 재소독을 실시하여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사업은 위생 관리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교내 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운영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유치원 32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중학교 23 개교, 고등학교 16개 교, 특수학교 1개 교 등 총 1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학교에 설치된 음용저수조와 빗물저류조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상반기 3~6월, 하반기 7~11월)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과업 수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4개 구역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학교 담당자가 청소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업체와 학교 간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소 전·중·후 단계별로 저수조 내부 균열, 이물질 잔류 여부, 수위조절장치 작동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형식적인 청소가 아닌 실질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 원부터 최소 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시는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까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우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28일 화요일은 2·7, 29일 수요일은 3·8, 30일 목요일은 4·9,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여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2일 세종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신중년 디지털 재기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재기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세종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신중년 대상 교육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디지털 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중년의 디지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 현장 지원에 활용하는 데 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 이수자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홍보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신중년은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마침표 없는 나눔을 실천한 공공기관이 감사패를 수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15시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이영 원장, 최윤용 경영지원실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이영)은 지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이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칭찬이 자자하다.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직원들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는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우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임직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사직으로 인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선관위가 ▲4월 30일까지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고, ▲5월 1일 이후에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2027년 4월 7일에 실시한다. 지방의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이 개정(3. 19.)됨에 따라 시·도의회의원이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에 속하는 구·시·군의 장 및 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거나, 구·시·군의회의원이 다른 구·시·군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에 따라 입후보가 제한되는 공무원 등이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선거 또는 지역구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호주 차세대 정치지도자 대표단 9명을 맞이하고 양국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호주정치교류위원회(AusPol)와 협력하여 2011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한-호 정치 차세대지도자 교류 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단에는 단장인 클라라 안드리치 서호주 상원의원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리 호주수도준주(ACT) 의원, 조던 레인 뉴사우스웨일스 하원의원 등 현역의원 3명과 정당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효숙 제1부의장과 김동빈 제2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은 호주대표단과 함께 상호 실질적인 의정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종시와 유사한 단층제 행정 체계를 갖춘 캔버라 소재 호주수도준주(ACT) 엘리자베스 리 의원과는 향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호주대표단은 세종시의회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세종시의회의 체계적인 전자처리시스템 및 의안처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