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5일부터 1월 9일(현지시간)까지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워싱턴 D.C.)하여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CES 2026에 참석하여 AI·ICT 기술의 국토교통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한다. 우선, 1월 5일 김윤덕 장관은 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고,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미국은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계열사 발주 공장 건설 외에도 FLNG, 태양광 등 플랜트 건설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어서, 김 장관은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제임스 패트릭 댄리(James Patrick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미측에 소개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남극 지형에 우리말 이름을 부여하는 ‘남극 고유지명 공모전’(’25.10.20~’25.10.31.)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과 함께 그린 남극의 지도, 대상에 ‘청해봉’ 선정 이번 공모전은 장보고 과학기지 및 K-루트 주변 지형에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담은 우리말 이름을 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청해봉(제출자: 여옥)’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번 공모 및 연구를 통해 제안된 학술적·지리적 가치가 높은 신규 지명 16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명명된 지명은 그동안 숫자로 된 좌표로만 존재하던 남극의 주요 봉우리와 빙하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향후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남극 내륙기지 개척 과정에서 핵심 지리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극 내륙 탐사의 이정표가 될 지명 공모전 시상식 개최(’26.1.5.)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지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시 원도심이 도시재생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시 원도심은 한때 제주의 중심지로 활기를 누렸지만, 신도심 개발 이후 기능이 분산되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각종 인프라 노후화가 맞물려 빈 점포가 늘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제주도는 2016년 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기존의 개발 위주의 방식 대신 지역 특성을 살린 기능 회복 중심으로 접근했다. 창업·커뮤니티 거점시설 조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정책 전환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전략적 원도심 이전이었다. 청년·창업·문화·교육 분야 등의 공공부문 기관 및 단체가 원도심에 순차적으로 입주하면서 ‘사람이 모이는’ 흐름을 형성했다. 제주평생교육진흥원,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청년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소통협력센터, 제주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제주청소년자립지원관, 제주문화예술재단(예정) 공공부문 종사자와 청년 이용자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을 늦은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돌봄하기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이며,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1형(18시~22시)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하는 공적 돌봄 체계이다. 전국적으로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중 360개소가 선정 됐고, 경남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기존에는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연장형’ 추가지원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저녁 돌봄이 제공됐으나, 이번 야간 연장돌봄사업 시행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 1평 남짓한 쪽방에서 씻는 문제로 이웃과 말다툼이 잦았는데 ‘동행목욕탕’이 다 해결해 줬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시간제한 없이 편하게 목욕도 하고 휴식도 할 수 있는 동행목욕탕을 ‘지상낙원’이라 생각해요. 특히 목욕탕 사장님과 이웃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혼자 살면서 느끼던 외로움도 달래고 위로도 받고 있습니다. 씻을 곳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이 편안하게 씻고, 여름과 겨울에는 더위와 추위도 피할 수 있는 동행목욕탕이 운영 시작 3년여 만에 9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했다. 특히 1인 가구의 이용률이 3년간 10% 이상 늘어나는 듯 주민들의 외로움 해소와 소통을 돕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는 평가다. 동행목욕탕 운영전 실시한 쪽방주민 대상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샤워 시설 부족(18.1%)을 꼽았고 실제로 쪽방 건물 27.6%만 샤워실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행목욕탕’은 2023년 3월 서울시가 한미약품㈜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약자동행 대표사업이다. 쪽방주민들에게는 월 2회 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하고 목욕탕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송군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보람동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한글과 관련한 총 4권의 주제도서를 선정, 독서를 적극 권장하며 ▲훈민정음 보드게임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의 참여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독서교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람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청년 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경기도기숙사 휴관기간 동안 입사생을 대상으로 한 수원유스호스텔 숙소 이용 지원 ▲청년 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성과 도출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보 공유 ▲사업 관련 자료 제공 등 상호 협조 ▲기타 다각적인 협력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주거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기숙사와 희망둥지협동조합 관계자 역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이 추진한 수원 전입 청년 단기숙소『새빛호스텔』(이하 ‘새빛호스텔’)이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특례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새빛호스텔』이 증가하는 수원으로 전입을 준비 중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주거ㆍ정착 지원 모델을 운영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새빛호스텔』사업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원특례시로 취업/학업 등의 이유로 전입 예정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단기 주거 공간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전입 초기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수원특례시에 대한 긍정적인 정착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공시설을 활용한 우수한 청년 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원특례시로 새롭게 삶의 터전을 옮기려는 청년들의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한 해 동안 과불화화합물(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에 대한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지역의 수질 및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과불화화합물의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된 인공 화학물질로, 물과 오염을 차단하는 특성 때문에 산업용 및 생활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시간 잔류하며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건강 위해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수질, 토양, 식품 등 다양한 환경매체에서 검출되어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관리 기준 및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하·폐수 등 100건의 과불화화합물 실태를 파악하고, 이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은 국내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 올 한 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천340억 원 규모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보림사 비자림은 하층에 차나무 군락 등 희귀한 식생이 분포한 반면 주변 참나무류의 확산으로 비자나무 생육이 저해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원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보림사, 국가유산청, 장흥군, 복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초기 단계부터 복원 전략을 정교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고흥 천등산 일원에 조성 예정인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로,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국민의 알권리 강화와 건강한 식생활 유도를 위해 일부 품목에만 적용되던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가 1월부터 전면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성분 표시 대상은 축산물(식품 포함)을 제조·가공·소분·수입하는 업체다. 표시해야 할 영양성분은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9종이다. 영양성분 표시제도는 1996년부터 우유류, 햄·소시지류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의무화 대상이 아니었던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양념육류, 식육추출가공품, 알가공품류, 산양유를 생산하면서 품목류 연 매출액 50억 원 미만 업체가 의무 적용 대상에 추가된다. 이후 2028년까지는 식육케이싱, 식육간편조리세트 등 특수 품목 제조업체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식육즉석판매가공품이나 식당 등으로 납품해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지 않는 제품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성분표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과태료(1차 위반 20만~100만 원)와 시정명령 등 처분이 내려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 11·12월호(Vol. 96)를 발간하고,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세계 독자에게 전달하는 인천시 대표 영문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래로 외국인, 재외동포,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생사업 ▲제3연륙교 개통을 비롯한 섬과 도시를 잇는 주요 교량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 교류 행사인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및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소식 ▲사상 첫 연임에 성공한 제23대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단독 인터뷰 ▲인천무형유산 주대소리 보유자 유인구 명인의 예술 세계 ▲인천글로벌홍보단 외국인 인플루언서 홈마 노리코(일본)가 소개하는 송도의 하루 등 도시재생, 문화유산,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특히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마지막 독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6회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회장배 전국대회가 4일부터 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16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열리는 학생바이애슬론대회는 미래의 국가대표인 학생 선수들이 올림픽이 개최됐던 정식 경기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동계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동계스포츠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