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실제 재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구급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수 사상자(MCI) 발생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현장 지휘부터 환자 분류(트리아지), 병원 이송 및 의료기관 연계까지 구급 대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한 실무 중심의 구성을 채택했다. 무엇보다 현장감을 살리고자 피해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은 30명의 연기 인력을 투입, 실제 재난 시 발생하는 공포와 혼란 등 심리적 돌발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 습득을 넘어, 긴박한 상황 속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연마할 수 있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기술적 처치뿐만 아니라 현장의 혼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 일행이 포항시에 있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국 간 직업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국내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유학생과 소통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경북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 인재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기술교육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도서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해양 기술 수요와 경북의 해양 직업교육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상호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직업교육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김성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인도네시아 유학생 특화 교육과정과 생활 지원 체계를 소개했으며, 양측은 유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7일 지역 인사를 초청해 ‘보행 불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중심의 보행환경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주민복지국장과 안전도시국장 등 남구 관계자가 참여했다. 체험은 평소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대연동 경성대ˑ부경대역 인근 보도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장애인이 지하철 이용 후 복지관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동선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휠체어를 이용해 보도와 차도의 단차, 좁은 보행로, 보도블록 상태 등을 직접 체험했다. 남구 관계자는 “짧은 구간임에도 보도와 차도의 단차, 보도블럭 상태 등이 이동에 큰 불편을 준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시선에서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체험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4차례 시차시간을 지정하여 해당 시간에 탑승 시 정률제(기본형) 환급률을 30%p 인상한다. 일반 국민이 출근 혼잡시간을 피해 오전 9-10시(탑승기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해당 시간 대중교통 지출금액의 50%를 환급받는다. 김용석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지속된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시스템을 개선하고, 4월 이용분부터 확대된 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추경에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가 반영됐으며, 유연근무제 등과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이달 안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 및 시범단지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방정부, 솔루션 기업, 생산자 조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학계 전문가 등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의성·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3곳과 새팜·경농·긴트 솔루션 기업 3곳에서 그간 추진한 성과와 보완 과제의 발표에 이어서, 전문가 및 관계자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참여한 5개 지역도 함께 자리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 발표를 통해 노지 분야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이 그 동안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개선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괴산 콩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 ’22년 이후 ’20년 대비 10a당 생산량은 32% 향상됐고, 안동 사과 시범단지는 자동관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베이징, 2026년 4월 16일 -- 중국과 베트남이 문화 및 예술 교류, 국민 간 우호, 관광을 통해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방식을 조명하는 기사가 CGTN에서 발표됐다. 시진핑(Xi Jinping)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여사와, 또람(To Lam)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Vietnam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가 수요일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오페라 하우스, 가상 현실 창작 공간, 녹음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며 예술 창작 지원, 문화 서비스 제공, 국제 문화 교류 추진을 위한 NCPA의 노력에 대해 살펴봤다. 방문 중에는 중국 민족 무용극 리허설과 합창 녹음 현장을 참관했으며, 수시로 의견을 교환했다. 펑리위안 여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어 공급망 리스크가 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건설업 기성실적 감소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건설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는 지역건설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및 자재활용 촉진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 및 불법행위 근절 강화 ▲민․관 협력 기반 건설산업 상생 환경조성 ▲현장 소통기반 맞춤형 지원 및 사기진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충북도는 신규사업인 건설업 다(多)가치(Value)데이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건설중견기업과 도내 중소 건설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업체가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 비율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70% 이상 등을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시군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건설산업의 투명성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2만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는 ’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3기 신도시 1.82만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900호), 성남낙생(1,148호), 성남복정(735호), 동탄2(1,474호)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아울러, 9·7대책에 따라 ①인허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서울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기획이 성과로까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공자라는 플레이어들이 혼선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섬세한 관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 10년 공백을 메우는 주택공급정책' 먼저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는, 10년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신통기획 2.0'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000호 준공이라는 획기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왜 '획기적'인지를 이해하려면, 과거 10년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故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389개소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 남궁진과 어머니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TOP10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팔근육'으로 인기몰이한 남궁진이 어머니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팔뚝은 아직 건강하게 잘 있냐?"며 남궁진의 팔근육 안부를(?) 묻자, 남궁진은 재킷을 벗고 변함없이 탄탄한 팔근육을 선보여 출연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어 MC 현영이 남궁진 어머니에게 "남궁진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긴 거냐? 태어날 때 태몽이 뭐였냐" 궁금해하자, 남궁진 어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다. 태몽은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꿈이었다"며 남다른(?) 남궁진의 태몽을 설명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남궁진은 어머니를 향한 효심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궁진은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