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1차), 로컬유학과 해양관광(2차), 문화예술(3차)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 연구팀이 유기 전자수송층을 도입해 유기태양전지의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전 소자다.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인쇄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장시간 빛에 노출될 경우 소자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열화 현상이 발생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 김기환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유기 전자수송층 물질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계면 엔지니어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의 분자 간 상호작용과 계면 안정성을 통해, 100℃의 고온 환경에서도 소자의 효율이 15% 이상 유지되는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수송층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태양전지의 열적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전동 웃터골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2026년 동인천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동인천 건강 첫걸음’은 매월 웃터골에서 진행되는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프로그램이다. 매월 다양한 인지·정서 발달 활동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크로스백 색칠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창의적인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자극을 주고, 동시에 색칠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복주머니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과 같은 건강 체크가 이뤄졌으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재미있는 색칠 활동을 하니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또, 복주머니 크로스백도 받게 돼 더 기분이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1세대당 1대).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 6일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2026년 1월 2일 자로 부임한 고선옥 권선2동장의 첫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한파대비 경로당 난방기기 및 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광복 권선2동 노인복지협의회장은 “고선옥 동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향상과 권선2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획도서 전시부터 고사성어 배우기, 어린이 시인학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 근처에서 책과 놀이, 배움, 체험을 함께 즐기며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배우고, 읽고, 노는’ 동구형 겨울방학 코스를 마련한 것이다. ●인문학당, ‘빨강머리 앤’ 전시·고사성어 수업으로 여는 겨울방학 동구 인문학당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전시와 강의로 함께 선보인다. 먼저 인문학당 12번째 책 전시인 ‘빨강머리 앤 특별전’은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리며,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 한 도서 300여 종과 굿즈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출판사에서 각자의 색깔을 담아 디자인한 다양한 표지의 책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적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강좌 ‘훈장 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좀 알자, 쓰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이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다. KS J ISO 20387은 생물자원은행이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자원 확보, 보존, 품질검사, 분양, 정보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요구하며, 섬생물소재은행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을 통해 인력 운영, 시설·장비 구축, 시험·분양 절차, 데이터 관리 수준이 이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 모든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이자 뿌리인 기초예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해 10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 마다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기초예술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추·들깨·옥수수 등 밭작물 부산물과 과수 전정 가지, 그 밖의 농작물 줄기와 가지 등이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는 올해 사업을 상반기(1~4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파쇄 지원이 필요한 마을은 1월 29일까지 각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작업 전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발생한 영농 부산물은 파쇄와 수거가 쉽도록 필지 안에 일정 간격으로 모아 두어야 한다. 공주시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영농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해마다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파쇄 지원단과 협력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연기와 냄새로 주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BNK부산은행, 고리원자력본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방기상청, 한국거래소, 부산항보안공사,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양환경공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