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내 12개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12곳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밖에도 △생활 속 화재 대응 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오는 4월 5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관람 기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과거 유흥시설이었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창생플랫폼’에서 열려,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남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남준의 원작 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 전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남해의 벚꽃을 즐기기 위해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까지 더해지며 창생플랫폼 일대가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봄나들이와 문화예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전시를 찾으려는 관람객들에게는 사실상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다. 남해군은 전시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폐막 당일인 4월 5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피날레 특별 도슨트 해설’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사업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파급효과, 사업 수행 능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총 3억6천9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사업 기획부터 공모신청 및 사업 설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지역일자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한 결과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올해 3건을 제안해 모두 선정됐으며, 사업비의 85%를 도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단지 고용미스매치 해소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첫 번째 사업은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취업상담, 구직역량 강화 특강,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채용 촉진과 장기근속 장려를 위한 고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10일까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농어업 인력 육성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귀농어귀촌인이 창업 준비와 초기 경영,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에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대상자 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조금 8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인 귀농어귀촌인으로, 신규 창업 희망자 또는 창업 5년 이내인 자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귀농어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바우처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31일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아동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매장이다. 노병철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속초시는 집중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의 내실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전기·가스·소방·시설물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또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보강과 후속 조치 이행,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 예방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2022~2026)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1946~2025)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고탄소 배출 각본(시나리오)(SSP-8.5)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세계(글로벌)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기말고사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던 날, 아버지가 몰래 가방에 달아주신 작은 응원 배지 ‘우리 딸 파이팅!’, 아이가 밤마다 눈물에 젖은 얼굴로 꼭 껴안고 잠들던 애착 토끼 인형,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이 첫 월급으로 선물해 닳을까 아껴두었던 구두 한 켤레처럼,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한 물건 하나쯤은 있다. 박물관 진열장 속 유물만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인생의 한순간 가슴 뭉클했던 순간이 있고, 그때 함께 했던 물건이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나눌 때 더 따뜻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인천이란 공동체의 역사가 된다. 시립박물관의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한 특별한 물건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시민의 희로애락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최대 3년간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34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윤영 기준을 공유하는 청렴 연수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 동주책방(부산 서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그림책 ‘엄청 작아 많아 빨라!’를 함께 읽고, 가족이 함께 생물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이 주민들 누구나 가까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