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5일, 관내 사업체인 동명농기구와 카페 발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 동명농기구 차성운 대표는 200만 원을, 카페발리 차경수 대표는 100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새해부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두 업체는 가족이 함께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차성운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올해도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차성운, 차경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저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입시 대표 강사 김진석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춘캠프는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설계와 1대1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운영 대상을 기존 예비 고1에서 예비 고2까지 확대하고, 2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참가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떡국떡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영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영북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민자발전 주식회사와 한국북부발전 주식회사가 지난 13일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대표와 민영기 한국북부발전㈜ 대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물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내원 전 공수병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16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공수병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는 교상·노출 상황에서는 초기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공수병 예방접종과 치료는 백신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해,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백신 재고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민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공수병 백신 보유 의료기관으로는 포천시 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의 가평군 ‘에이치제이(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 등이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공수병 백신 재고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 발생 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하고, 가능하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오부면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부면사무소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7대 민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우한동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임하는 민형호 전 회장과 오인안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부상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쌀화환 350여 포(1200만원 상당)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한동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호근 오부면장은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금액 해마다 증가세=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1억 38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9900만원이 모여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산청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큰 역할이라는 분석이다. 산청군은 각종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를 직접 소개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과 협력해 합동 홍보를 진행해 공감대를 확장했다.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에서는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제도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타 지역과의 상호기부 협약 체결은 지자체 간 연대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협의 참여도 모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 산청농협을 비롯해 진주권 농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2469건,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숙박업, 음식점업 등 개별법에서 정한 과세 대상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은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부과하는 세목이다. 종류는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어 있으며, 종별 세액은 4500원(5종)~2만 7000원(1종)이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납부하면 된다.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발생하며, 면허 취소 또는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는 소액이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궁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2026년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의 연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13세~18세 청소년과 60세~64세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연 1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하동군에서는 총 3336매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됐고, 이용 금액은 4억 3천7백여만 원(437,856,764원)에 달했다. 이처럼 문화누리카드는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카드 발급 및 충전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전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신규 발급자 또는 자동충전 대상이 아닌 군민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영화·공연·독서·여행·체육·교통 등 다양한 문화·여가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별천지 하동’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하동군 지정기부사업 가운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산불피해 복구 지원 긴급 모금’ 사업이 목표 모금액 100%를 달성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